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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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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 업체 간담회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본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에 참여하는 업체 18곳의 담당자가 참석하는 안전·보건 전문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은 학교가 안전·보건 전문 기관에서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 ▲안전 보건 교육 ▲안전 보건 점검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기타 산업 안전 보건 분야 지도·조언 등 기술지원을 받는 사업이다. 학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종 준수 사항을 잘 이행하도록 전문 기관이 매월 학교를 방문해 근로 환경의 유해·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조언한다. 이날 간담회는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 첫 시행을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기관의 과업 수행 점검과 부실 지도 방지 등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체와 학교 간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선의 개선안을 도출해 내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해당 사업이 학교의 산업 안전 보건 업무를 수행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사업장을 지도·교육하는 등 안전 관리를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책임감을 갖고, 관리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전문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더 전문적·효율적으로 안전 보건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하고 밝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5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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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 50+생애재설계대학 4기 수료식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3일 교내 미래항공융합관 대강당에서 '50+생애재설계대학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라대 최광준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수료생, 선배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성과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부산시장상과 평생교육원장상 등 우수 수료자 시상으로 진행됐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만 50세부터 64세를 대상으로 건강한 노령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부산시 주관 교육 훈련 사업이다.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4개월간 '도시농업실용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도심에서 실현 가능한 도시농업을 위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수료생에게 전용 텃밭을 제공하고 직접 작물 재배와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동아리와 자치 활동을 병행하며 도시농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노력한 결과 교육생 5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광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사업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과정' 등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전방위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비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4:5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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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분수 등 어린이 물놀이 시설 안전?…수질기준 초과시 과태료 300만원

정부가 분수대 등 전국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2214곳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수경시설 신고 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 지방자치단체와 손 잡고 7~9월 주택가 인근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독 여부와 수질검사 실시, 수질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여름철을 맞아 바닥분수 등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수경시설은 신체와 물이 직접 접촉할 수 있어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이용한 바닥분수, 벽면분수 등 시설물을 말한다. 여기서 수영장, 유원시설은 제외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7월 기준 전국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2214곳이다.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분수대가 1492곳(67%)으로 가장 많고, 이어 물놀이장 431곳(20%), 실개천 등 기타시설 291곳(13%) 순이다. 관리 주체별로는 국가·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이 1579곳(71%)으로 가장 많았다.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등 민간이 설치한 수경시설은 총 635곳(29%)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지난 2017년부터 설치 신고, 수질 기준 준수 등을 의무화한 수경시설 관리제도를 도입했다. 2019년 10월부터는 공동주택 등 민간에 설치한 수경시설까지 관리 대상을 확대했다. 점검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수경시설은 즉시 시설이 폐쇄된다. 이후 소독 또는 용수 교체 등 개선 작업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뒤 다시 개방할 수 있다. 이를 어긴 운영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다만, 환경부는 이번 점검이 수경시설 관리 제도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 시설 대표자 변경신고 미이행 등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할 방침이다. 또, 수경시설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환경부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 알리기로 했다. 류연기 정책관은 "올 여름은 야외 활동이 크게 늘어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객도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수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특히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6 14:56: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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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방역' 이슈 선점…당권 주자 존재감 키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당권 주자로서 정책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감염병 위기 가운데 '방역' 이슈를 먼저 챙긴 안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 관련 정책까지 제안하며, 당내 존재감도 키워가는 모습이다. 안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반복되는 펜데믹 시대의 과학적 방역과 백신 주권'이라는 주제로 제3차 민·당·정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발제는 차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이 했다. 토론에는 같은 당 소속 강기윤 의원,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와 함께 사전 녹화한 영상으로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도 참여했다. 안 의원은 발제 토론에 앞서 '과학 방역' 정의부터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가 '과학 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지만, 제대로 된 정책이 없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과학 방역은 한 마디로 방역 정책 결정권을 관료나 정치인이 정무적인 판단에 의해 최종 결정하는 게 아니라 전문가가 과학적 근거를 갖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임 문재인 정부가 "국민 여론 추세에 따라 정치적으로 (방역 정책을) 판단했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할) 과학 방역은 전문가가 방역 정책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정부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그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재난안전법) 체계로 인해 방역 전문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기 힘든 구조를 언급하며 "시스템과 방법론을 바꿔야 한다. 대통령이 리더십을 발휘해, 특정 전문가에게 (방역) 사령관 역할을 맡기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과학 방역) 결정권자는 자기가 가진 의학적 상식, 방역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고, (여러 가지 경제 상황 등) 다른 의견을 취합해 최종 결정해야 한다. (방역 정책) 결정권자는 데이터를 분석하며 과학적 방법론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도 했다. 감염병 대응 관련 현안이 안 의원 전문 분야인 만큼,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신 인사들을 민·당·정 토론회에 참여시킨 게 상대적으로 약한 당내 지지 기반도 보완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안 의원은 "토론 목적은 민·당·정에서 가장 전문가와 함께 중요한 현안, 경제 위기와 미래 먹거리·일자리, 코로나19를 포함한 다음 팬데믹 대처, 연금·교육 등 개혁 관련 의견을 종합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입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이종구 전 질병본부장은 '계속된 재난성 질환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거버넌스, 인력 확보, 민간기업·병원 연구소·학교·정부가 같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박향 공공보건정책관도 '데이터 분석 전문가의 자문, 그간 경험으로부터 최고 전문가가 된 국민의 생활 속 방역이 정부 방역정책과 어우러지는 일상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 또한 토론회 이후 "이제는 시민참여형 방역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정부가) 하나씩 국민께 보여드리면서 '이런 게 과학방역'이라는 것을 체감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안 의원과 경쟁하는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27일 오전 당내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 네 번째 모임을 한다. 김 의원이 꾸린 공부모임 네 번째 시간에서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정세와 새로운 대북정책의 모색'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2-07-26 14:55: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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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더베이, 8월 3~7일 부산 더베이101서 개최

부산의 랜드마크 '더베이101'에서 60여명의 주요 작가를 주축으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아트인더베이가 개최된다. 이번 아트페어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 대형마켓 대신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전시 기획으로 마련됐다. 국내외 인기작가 60여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트인더베이는 유명 관광지인 해운대 더베이101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으면서 페스티벌, 경매쇼, 대체 불가능 토큰(NFT), 사랑의 열매 기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기존 콜렉터 및 관광지를 찾는 모든 이에게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미술 시장 속 증가하는 MZ 세대의 소비방향에 맞는 진보된 기획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휴가철 부산시를 찾는 유입관광객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 및 도시활성화 기대하고 있다. 오픈식을 비롯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저녁 행사 등 모든 행사를 주변 지역 상인들과 연계해 부산을 소개하는 지역상생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트인더베이 강혜영, 진정호 공동운영위원장은 "아트인더베이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페스티벌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2022 아트인더베이 운영위원회는 첫 행사를 맞아 부산 내 지역관광요소와 함께 변화하는 미술시장 속 미디어 아트, NFT 등 미래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확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컨벤션 안의 식상한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창조적 변화가 있는 브랜드로 부산 미술의 정체성과 현재성을 목표로 삼았다. 운영위는 장기적 관점에서 '아트인더베이'의 연장선으로 7월에 오픈하는 '밀락더마켓'을 연결한 브랜딩 확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

2022-07-26 14:5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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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제12대 전반기 첫 의정 활동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5일 합천 광역취수장 건립예정지, 창녕 강변여과수 개발예정지를 방문하는 등 제12대 전반기 첫 번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현지 활동은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도의회 차원의 대응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 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 경남에 일평균 90만 톤을 공급할 취수시설과 관로 102.2km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 지역 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인 농업용수 부족과 수계 상류지역에 대한 감시강화와 개발행위 제한을 우려하고 있음에도 환경부는 문제해결을 위한 소통조차 하지 않아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합천창녕보 전망대(창녕군)에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현안을 보고받고 현안사항을 논의한 후, 사업예정지를 확인하는 등 현지 활동을 이어 나갔다. 김일수 위원장은 "취수원 다변화 사업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취수원 다변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주민의 삶과 생존의 문제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피해가 없도록 추진돼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에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안 사안임을 인식하고,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민의견 수렴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 주민들과 아무 협의 없이 예타 조사를 통과시킨 기획재정부의 밀어붙이기 식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취지의 '주민동의 없는 취수원 다변화 사업 반대' 대정부 건의안을 26일 제397회 임시회 제5차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2022-07-26 14:5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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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싱가포르 국제미학아카데미, MOU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싱가포르 국제미학아카데미(AESTHETICS INTERNATIONAL ACADEMY)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협약 체결과 함께 웰컴트리트먼트 세미나 등 학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경남정보대는 국제미학아카데미 싱가포르와 온·오프라인 트렌드 뷰티 세미나 공동개최를 비롯한 학술교류와 글로벌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국제미학아카데미 싱가포르의 Dolly Tan 대표는 35년 뷰티교육 경력자로 CIDESCO SCHOOL(스위스 본부)과 CIBTAC(영국 본부) 등의 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아카데미 사업과 스파, 화장품, 미용기기 등 다양한 뷰티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K뷰티학과는 부산 지역에서 유일한 CIDESCO SCHOOL(국제피부미용 교육인증기관)로 2011년부터 국제뷰티테라피, 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본, 호주, 베트남 등으로의 해외 취업과 미용 관련 학원, 고교, 대학 강사진을 다수 배출한 성과로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학과다. 시데스코 스쿨 김경미 책임교수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스위스, 영국, 캐나다, 미국 등 해외 시데스코 스쿨과 실질적 협약을 체결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해외 학술교류와 취업 네트워크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IDESCO SCHOOL은 46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 최고 권위의 피부미용 국제표준직무 교육 기관으로, 디플로마 취득 시 해외 우선 취업이 가능하다. 경남정보대 K뷰티학과는 주간반, 야간반, 재직자반 등 다양한 전형으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2-07-26 14:5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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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경연’ 성료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안전기술' 본선 경연에서 삼성물산과 대명GEC가 함께 출품한 '건설용 앵커 로봇기술'이 1위인 최우수 혁신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행사의 하나로 열렸으며,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여했다. 건설용 앵커 로봇기술은 혁신성, 기술성 및 적용성 등에서 두루 높은 평가룰 받아 최우수 혁신상(국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1000만 원씩의 상금이 주어지는 혁신상(국토안전관리원장상)은 ▲현대건설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코너스·롯데건설·유엔이커뮤니케이션의 'AI 영상분석과 디지털트윈 결합형 근로자 안전관리시스템' ▲삼성물산·삼성전자·케이씨이앤씨·케미코의 '불티비산 방지툴'등 3팀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8월 30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인 '2022 스마트건설 엑스포' 행사 때 진행되며, 수상팀들에는 기술 발표와 전시부스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일환 원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줄이기에 도움이 되도록 경연을 통해 발굴한 우수한 스마트 안전기술의 보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6 14:54: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