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MTS 홈 화면 개편

신한금융투자가 고객 눈높이에 맞는 쉽고, 편리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표방해 '신한알파'의 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신한알파 홈 화면은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홈 화면 3단 구조에서 '피드형 상하 스크롤 구조'로 개편했다. 스크롤을 통해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My알파, 매매브리핑, 상품몰의 탭 구성을 '계좌, 주식, 상품'의 직관적인 명칭으로 변경했다. 다음으로 신한알파 MTS를 이용하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콘텐츠와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잔고화면 또는 관심종목 화면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최근 조회종목과 보유종목을 홈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나에게 온 알림 내역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정보와 주요기능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가 상승률, 시가총액, 거래량, 신고가 상위 종목 등의 정보를 실시간 순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주요 지수 화면도 일목요연하게 개선했다. 더불어 실시간 국내 뉴스와 매일 업데이트 되는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도 요약 정보를 제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누구나 쉽고(Easy) 즐거운(Play) 투자를 할 수 있는 신한알파'라는 슬로건에 맞춰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 컨설팅, 고객 자문단, VOC(고객의 소리) 등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3월 이후 상품몰, My알파, 고객참여형 투자콘텐츠 '어쩔투표 알파티비' 등을 빠르게 개선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홈 화면 개편을 일회성이 아니라 고객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년 3월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우 신한금융투자 디지털그룹장은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UI/UX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고객별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초개인화 된 쉽고 편리한 나만의 신한알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6 09:56:5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尹, 경찰국 신설에 警 집단반발…"중대한 국가 기강 문란"

윤석열 대통령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대해 경찰 내부에서 집단행동을 보이는 것을 두고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26일 용산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에서 '경찰국 신설에 대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발언이나 대응 수위가 대통령이 앞서 얘기한 필요한 조치에 부합하는 행동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5일)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일선 경찰의 집단 움직임에 대해 "행안부와 경찰청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잘 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 장관은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총경급인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12·12 쿠데타', '하나회'에 비유하며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치안 관서장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아마 어제 이 장관의 표현은 그러한 국민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과 치안이라고 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 사무고, 그 최종적인 지휘감독자는 대통령"이라며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개편안에 대해서는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경찰국 설치안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칠텐데, 이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국가의 기본적인 질서나 이 기강이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계획 인가에 대한 대책'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대선 때부터 오염수의 처리 문제는 주변 관련국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답했다.

2022-07-26 09:55:1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민간소비 힘입어 2분기 GDP 0.7%↑…8분기 연속 성장

지난 2분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0.7%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성장세가 꺾일 것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가 호조를 보였다. 한국은행은 26일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고 밝혔다. GDP 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1분기(-1.3%), 2분기(-3.2%) 연속 역성장하며 우려를 산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같은해 3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8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올 GDP 성장률을 2.7% 수준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나머지 3, 4분기에 전기 대비 각각 0.2~0.3% 성장률을 기록하면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2022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기자설명회'를 통해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오는 3분기, 4분기에 0.3%씩 증가하면 조사국의 5월 전망치인 2.7%는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간소비와 정부소비가 모두 늘어나면서 2분기 GDP 성장률을 견인했다. 민간소비는 준내구재(의류 및 신발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오락문화 등) 등이 늘어 3.0% 상승했다. 정부소비는 사회보장현물수혜를 중심으로 1.1% 늘었다. 반면 수출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3.1% 감소하고, 수입은 원유,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0.8% 줄었다. 설비투자도 운송장비가 줄며 1.0% 감소세를 나타냈다. 황 국장은 "종합해 보면 2분기 우리 경제는 수출이 감소했으나 내수가 호조를 보인 데 힘입어 회복세를 지속했다"라고 설명했다. 경제활동별로는 서비스업이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운수업, 문화 및 기타 서비스업 등이 늘어 1.8% 늘어났다. 반면 제조업 등은 감소세를 기록했다.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6.4% 하락했다. 제조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1차금속 등을 중심으로 1.1% 줄었다.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기업이 줄어 0.5% 감소했다. 건설업도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4% 줄었다. 다만 향후 성장률에 대한 변수는 여전한 상황이다. 황 국장은 "향후 우리 경제는 높은 물가 오름세 주요국 성장세 둔화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움직임도 민간 소비를 중심으로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라며 "또한 수출을 둘러싼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한편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악화로 1.0% 감소했다. 이에 따라 GDI 성장률은 GDP 성장률을 하회했다. GDI란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생산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실질 GDP에 환율·수출입 단가 등 교역 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을 더해 산출한다.

2022-07-26 09:49:5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홍경한의 시시일각] 국민 합의 없이 졸속 조성되는 '청와대 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를 전시 중심의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안을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했다. 일명 '청와대 미술관'으로, 태양왕 루이 14세의 권력과 재력을 내외에 과시했던 바로크 양식의 대궁전인 프랑스 베르사유처럼 건축물 원형을 보존하면서 품격 있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게 요지다. 문체부에 따르면 청와대 본관 1층 로비와 세종실 등의 일부 공간은 미술품 상설 전시장으로 운영한다. 관저 내 거실과 별채에도 미술품이 설치된다. 영빈관 역시 특별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이곳에선 청와대 소장품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전이 유치된다. 녹지원에는 야외 조각공원이 들어선다. 개방 1주년 등 필요시마다 특별 전시와 종합 공연예술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시민소통공간인 춘추관 2층 브리핑실 또한 민간에 대관하는 특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 첫 전시로 8~9월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추진한다. 문체부의 청와대 활용방안에 미술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계단체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국미술협회를 비롯한 54개 단체는 정부의 방침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결단을 적극 지지·지원하며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졸속 추진에다 전시 콘텐츠 계획조차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00여 점의 소장품과 이건희 컬렉션 등을 활용한다는 방침이지만 장기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에 대해선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 인력을 포함한 예산 등의 디테일한 부분 또한 아직 밝혀진 게 없다. 단지 베르사유 궁전을 모델로 한다는 게 전부다. 문제는 국민적 합의가 없었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청와대 미술관 조성에 앞서 제대로 된 공청회 한번 열었다는 얘긴 들은 바 없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문화재청 지부가 25일 비판 논평을 낸 것을 보면 하다못해 가장 가까이 있는 기관과도 불통이었던 모양이다. 청와대는 나라의 유산이자 국민이 주인이다. 그런데 그런 청와대 용도를 정부는 여론 수렴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 사회적 합의가 빠졌다. 이는 민주주의적 태도가 아니다. 여론 수렴 누락, 소통 배제 등은 제왕적 국가의 특징이다. 일단 발표하고 난 뒤 여론을 살핀다. 문체부가 지난 21일 활용 방안을 보고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뒤늦게 자문단을 구성하고 청와대를 관리할 로드맵 발표를 예고한 것이 그 사례다. 일각에선 18세기 후반 프랑스 왕정 시대의 면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르사유에 빗대는 것만으로도 왕권으로의 퇴행이라 꼬집는다. 필자의 판단엔 베르사유 운운하며 선진국 보증서라도 내놔야 품격 있다 여기는 정부의 인식부터가 전근대적이다. 더구나 5년 후엔 청와대가 본래의 공간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그럼 그때 가서 또 막대한 혈세를 들여 뜯어고칠 것인가. 문화예술단체들의 입장에도 온전한 동의는 어렵다. 환영을 밝히는 성명 서두엔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의 종식, 민주화의 완성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왕권신수설에 바탕을 둔 군주제를 파하고 근대적인 '민주혁명'을 완성했다는 의미를 지닌다는 서술도 있다. 하지만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이 민주혁명의 완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문화예술계 구성원 모두가 동의할지 의문이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된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국민도 많다. 청와대 인근엔 이미 적지 않은 갤러리와 미술관·박물관이 있다. 굳이 청와대 미술관이 아니어도 문화예술단체가 언급한 문화예술 클러스터는 충족된다. 머잖아 '이건희 기증관'도 근처에 세워질 예정이다. 그럼에도 왜 또 하나의 거대한 미술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것인지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특히 현재의 정부 구상대로라면 장소만 예전 청와대였다는 것일 뿐 변별력조차 희미하다. 어째서 청와대가 미술전시장이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마저 약하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다 멀리 내다보는 관점과 고민을 바탕으로 한 청와대 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게 마땅하다. 앤디 워홀 작품 한 점 구입하려면 수십~수백 년간 돈을 모아야 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초라한 소장품 예산이나 올려주고 새로운 미술관 조성 운운하는 게 순서다. 미술 공간 하나 더 생긴다고 마냥 좋아할 것이 아니라 있는 것부터 잘 운영하자는 것이다. ■ 홍경한(미술평론가·전시기획자)

2022-07-26 09:45: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게임이 질병인가요?

최근 표류하고 있던 '게임 과몰입 질병 코드' 이슈가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으로 인정하는 IDC-11을 2019년 5월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의결사항의 효력은 올해부터 시행된다. 한국은 우리만의 질병분류인 KDC에 앞서 결과를 반영하게 되고 효력은 2025년. 업계에는 2026년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앞서 문제를 놓고 정부 부처별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자 국무조정실은 이슈와 연관있는 민관협의체를 만들었다. 이같은 민관협의체가 최근 관련 연구용역을 완료하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 이제 막 코로나19 수혜로 최고의 단맛을 본 게임산업이 최근 블록체인, NFT 등 신기술을 앞장세워 새로운 도약의 준비 막바지에 도달했는데 말이다. 2025년까지 민관협의체는 질병코드 도입이 필요하다는 보건 복지부와 게임은 질병이 아니라는 문체부의 팽팽한 여론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양측은 해당 이슈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더욱 치열하고 적극적으로 맞설 것이다. 이 싸움에 이용자들과 게임사만 고래 사이에 낀 새우처럼 등만 터져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국민들이 인식이 또 다시 과거로 회자 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그렇게 된다면 게임분야의 '다시한번 도약'은 사라진다. 국내 경제 활성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분야는 K 콘텐츠다. 이같은K 콘텐츠 중 게임 분야가 70%를 차지한다. 게임분야는 국내외 경제에 큰 공을 세웠지만 성과는 크게 조명받지 못한다. 미국, 유럽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몇 나라는 게임분야를 하나의 건전한 문화로 보고 이용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자율성을 부여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반면, 한국은 게임을 도박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하다. 여전히 기성세대들에게 게임은 중독의 대상이다. 이 계륵인 상황에 모든 피해는 이용자들이 받고 있다. 콘진원의 조사에 따르면 약 70%의 인구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2025년, 게임이 질병코드로 도입 된다면 국가에서 게임산업은 완전히 부식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질병 코드를 도입할 경우 게임산업 규모의 약 20%가 축소하고 막대한 손해를 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이같은 상황에 정부는 여전히 나몰라라 하고 있다. 최근 문체부가 대통령실에 보고한 'K콘텐츠 산업 강화'에 게임이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는게 앞서 상황을 뒷받침한다. 들여다 보면 정부는 이용자들에게 '답정너'를 강요하고 있는 것 아닐까. 이제 이용자들이 일어날 때다. 물론 , 찬반이 나뉘겠다. 다만 선택하고 말고는 스스로가 결정해야 할 시점이다.

2022-07-26 09:45: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파주도시관광공사, 기획공연 #10 '뮤지컬 넌센스' 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가 주최한 기획공연 뮤지컬 넌센스가 지난 23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민의 환호속에 성료했다. 뮤지컬 넌센스는 1985년 브로드웨이 초연 후 4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장기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로, 무려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 지원받아 개최됐다. 파주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초청하여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을 실현하고, 문산행복센터 공연을 통해 파주 북부권역 문화향유 확대를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과 사회적 가치가 접목된 ESG경영 실천에도 앞장섰다. 파주도시관광공사 정학조 사장은 "공사는 자체 문화기획 역량을 높여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특화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면서 "향후에도 시민 중심의 문화공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파주시민 힐링콘서트' 등 상반기에만 10번째 기획공연을 마친 공사는 시민 삶의 풍요와 만족 제고를 위하여 하반기 역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2-07-26 09:44: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공연 '쿨 썸머 청소년 음악회' 개최

고양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쿨 썸머 청소년 음악회'를 오는 7월 30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을 위한 기획공연 시리즈인 '학교 밖 예술세상-틴누리'의 첫 번째 무대다. 현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탐구의 지휘와 해설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트럼펫 연주자 전석호와 소프라노 유성녀 등 실력파 솔리스트가 협연한다. '쿨 썸머 청소년 음악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귀에 익숙한 클래식곡과 애니매이션 OST, 오페라 아리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한국 OTT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오징어 게임'의 메인 테마(Way back then)와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하워드 '플라이 미 투 더 문', 프로코피예프 '고전 교향곡',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한스 짐머 '라이온 킹 메들리', 헨델 오페라 '리날도' '울게 하소서' 등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함께 들을 수 있다.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여 관객들에게 늘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탐구 지휘자는 탁월하고 감각적인 곡 해석과 자신감 넘치는 열정적인 지휘로 많은 무대에서 호평 받으며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만의 재치 있는 곡 해설과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에도 올해 '학교 밖 예술세상-틴누리'는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8월 이머시브 아르츠 클래식 콘서트 '빈센트를 위하여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9월 첼리스트 홍진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하는 책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 '진호의 책방'(9월 24일)을 준비하고 있다. 각각 다른 매력의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시리즈 전 공연을 함께 관람해 봐도 좋다.

2022-07-26 09:43: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거점 오피스 확산…'섹션·프리미엄 오피스' 주목

대기업을 중심으로 거점 오피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섹션 및 프리미엄 오피스'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기업이 잇따라 거점 오피스 운영을 시작, 새로운 근무 환경을 만드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SK,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등이 거점 오피스를 도입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경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하이워크(Hi-Work)'를 마련하고 운영에 나섰다. 거점 오피스란 기업이 각 지역에 거점을 두고 오피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직원들은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도입했지만 업무 처리에 한계를 느끼며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근무 형태다.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면서 최적화된 사무공간으로 섹션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소규모 형태로 조성되는 데다, 모듈형으로 설계해 사용자 필요에 맞게 크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시장에서는 섹션 오피스와 프리미엄 오피스를 선보이는 현장이 잇따라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동탄2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는 섹션오피스 상품으로 소규모 라이브오피스 설계를 도입한 결과 678실이 모두 완판됐다. 롯데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권역에 공급한 섹션오피스 '놀라움 마곡'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신영건설은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분양 중인 복합단지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에 섹션오피스 상품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이중 섹션오피스는 전용 31~39㎡, 총 91실이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오피스텔과 오피스, 상업시설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를 통해 섹션오피스를 선보인다. 단지의 섹션 오피스는 전용 25~75㎡, 총 298실(1차 130실, 2차 168실) 규모다.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_2025년 개통예정)이 바로 옆에 자리한 역세권 입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인 한강그룹은 의정부 민락지구에서 섹션 오피스를 선보인다. 단지의 섹션 오피스는 9~10층에 위치해 야외 정원 테라스의 탁 트인 전망뷰를 느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 문화의 변화로 소규모 오피스를 찾는 기업 수요가 풍부해지면서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투자 문의 갈수록 늘어나는 분위기"라며 "편안한 근무 환경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선호하면서 오피스 내부 구성과 커뮤니티 시설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2-07-26 09:39:48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마시는 링거' 포카리스웨트로 건강한 수분 충전

연일 계속되는 강력한 폭염에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습도 높은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때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을 말하는데, 비교적 가벼운 탈진(일사병)부터 체온 조절 중추 신경 이상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들은 성인에 비해 더위와 탈수증세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습관적인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15분~20분마다 규칙적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에는 물로도 충분하지만,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렸을 때에는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가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일정한 체내 환경을 동일하게 유지하려는 '항상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체는 체내 수분과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지만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름철 폭염으로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갈 때, 수분과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간다. 따라서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위해서는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 포카리스웨트 탄생의 아이디어는 환자가 맞는 링거(수액으로 사용되는 생리식염수)이다. 사람의 체액(땀)과 비슷한 수액을 물처럼 마신다면 빠르고 간편하게 체내 수분보충이 가능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포카리스웨트를 만들었다. 포카리스웨트는 체액과 가까운 농도로 조성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 전해질이 포함하고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적절한 당분이 소진된 활동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수분과 전해질의 빠른 흡수를 돕는다. 또한 무색소,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건강한 수분 보충을 지향한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일찍이 폭염, 온열질환의 심각성과 그에 따른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폭염 예방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7년 노인,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포카리스웨트 수분 히어로' 캠페인을 시작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매 여름마다 폭염 관련 교육,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활동으로 폭염과 온열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동아오츠카는 사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여름철 폭염 등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는 협약에 따라 2020년 폭염 취약 계층 지원, 2021년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 폭염구호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09:38: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