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삼성SDI, "2030년 톱티어 노린다"…'원통형배터리' 라인 증설에 1.7조 투자

삼성SDI가 말레이시아에 1조7000억원을 투자해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추가한다. 최근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분석된다. 삼성에스디아이는 21일 말레이시아 스름반에서 배터리 2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1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공장은 초기에 브라운관을 제조하다가 2012년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새로 건설될 2공장은 2025년 최종 완공까지 총 1조7천억원이 투자되고, 프라이맥스(PRiMX) 21700 (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4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전동공구를 비롯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1년 설립된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은 삼성SDI 최초의 해외법인으로, 초기 브라운관 제조 거점을 거쳐 2012년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최윤호 삼성 SDI 사장은 이 날 환영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은 2030년 '글로벌 톱티어(Top Tier)'라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공장의 성공적인 건설과 조기 안정화를 통해 말레이시아 법인을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주정부의 지원과 파트너사들이 최고의 품질로 힘을 보태 준다면 우리의 비전 달성 시기는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원형 배터리 시장은 기존 전동공구, 마이크로 모빌리티에서 전기자동차, ESS로까지 확대되면서 2022년 101억7000만셀에서 2027년 151억1000만셀로 증가하며 연 평균 8%의 시장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2-07-21 14:30:2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尹 정부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에, 민주 "지방대학 죽이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이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8일 이를 발표하고 오는 2027년까지 대학원과 대학, 직업계고의 반도체 관련 학과 정원을 5700명 늘리겠다고 밝혔다. 착제별로 대학 학부 2000명, 직업계고 1600명, 대학원 1102명, 전문대 1000명을 각각 늘리기로 했다. 또한 10년 동안 반도체 인재 총 15만 명을 양성할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은 제고돼야 한다"며 "덜컥 증원만 시켜놓았지, 교원 확보 방안도 없고, 연구 시설, 장비 확보 방안도 빠져있다. 무엇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는 대학 정원 늘리기는 결국 수도권 대학으로의 쏠림 현상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몇 년 전부터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라 지방대학들은 벚꽃 피는 순서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걱정을 태산같이 하고 있다"며 "그런데 정부는 사실상 수도권 대학 학생 몰아주기에 나서고 있어서, 이제는 꽃 피는 순서 없이 지방대는 동시다발적으로 문을 닫아야 할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위성곤 원대정책수석부대표도 "실제 지방 일부 대학은 반도체 학과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해 폐과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교육부의 이와 같은 대책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아니라 지방 대학 죽이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지방대 시대'라는 국정과제를 내걸었던 윤석열 정부가 정작 지방대 몰락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당장 경남도의회는 어제 수도권 반도체학과 증원 반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고 광주 경실련을 비롯한 전국의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수도권 중심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 즉각 철회하라'는 등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졸속 대책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정 원내부대표는 "지금 교육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논란, 반도체 인재 육성이라는 명분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방대학 죽이기,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국가교육 과정 개정 등 준비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면서 "범법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무자격자에게 대한민국 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 더 이상 사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2022-07-21 14:23:4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레미콘조합聯, 국방시설본부와 '레미콘 적기공급'등 맞손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군 시설공사에 레미콘 적기공급 및 품질확보에 나선다. 21일 레미콘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레미콘업계에선 배조웅 레미콘연합회장, 오주권 경북레미콘조합 이사장, 이성열 강원레미콘조합 이사장,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여휘구 한국콘크리트시험원장이, 국방시설본부에선 김환철 본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품질이 확보된 레미콘 적기공급 협력 ▲납품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MAS 추가특수조건에 따라 상호협의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활용한 군시설 반입 레미콘 품질점검 지원 등이다. 또한, 국방시설본부와 레미콘조합연합회 및 회원조합간 핫 라인(Hot-Line) 구축을 통해 원·부자재 수급 문제 및 운반사업자들의 파업 등의 이슈 등에 대비한 안정적 시설공사 추진 및 유기적 소통 등을 협력키로 했다. 배조웅 레미콘조합연합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군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레미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되고 상호협력하기로 한 만큼 국방·군사시설 사업과 레미콘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철 국방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시설 공사에 레미콘을 안정적으로 적기에 수급받을 수 있으며 연합회로부터 전문기관에 의한 품질점검을 지원받아 현장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고품질 국방·군사시설사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1 14:22: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M-커버스토리]정쟁에도 '민생 경제 위기 극복' 한목소리

한국 경제가 위기다. 물가·환율·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3고 현상'으로 국민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 기업은 정부 규제와 노동 문제도 겹쳐 경제 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4면> 경제가 위기라는 것은 각종 지표에서도 나타났다. 6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2% 증가에 그쳤다. 올해 1∼5월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점과 비교하면 저조한 것이다.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6월 기준 96.4를 기록했다. 지난 5월(102.6)보다 6.2포인트 내린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선 100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21년 2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지난 6월 경제고통지수도 9.0을 기록했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로 오른 수치다. 한국은행이 지난 6월 30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 모든 산업 업황 실적은 82에 그쳤다.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가 판단과 전망을 바탕으로 지수화한 통계도 부정적 응답이 높아 100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정치권은 경제 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만 정쟁에 매몰돼 경제는 뒷전으로 밀어놨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문제부터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까지, 정치권은 경제 위기 극복대신 정쟁을 택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때리기에 집중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내부 문제를 두고도 다투고 있다. 지도체제 개편(국민의힘) 문제와 해묵은 계파 갈등(국민의힘, 민주당)에 매몰되면서 민생은 뒷전이다. 정치권 갈등에 윤석열 정부도 휘말렸다.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정치권은 싸우기 바쁘다. 하지만 경제 위기가 길어지면서 국민들의 여론이 싸늘해지자 정치권도 달라지고 있다. 민생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정당별로 하나씩 챙겨가고 있다. 유류세 인하나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확대를 위한 법률안 개정은 여야가 한목소리로 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3년째 이어지면서 고통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대책이나 중소기업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도 여야가 한목소리로 추진하는 경제 위기 극복 대책이다. 여야는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민생특위)도 꾸려, 시급한 민생 현안 법안 처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부동산 관련 제도 개선 ▲안전운임제 지속(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대중교통비 환급(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 등에 더해 여야 합의로 처리할 시급한 경제 현안 입법도 포함된다. 한편 정부도 취약계층 지원 강화(4800억원), 생계비 부담 완화(3300억원) 재정 지원과 함께 4억원 미만 주택에 적용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대책도 오는 9월 중에 시행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도 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시급한 현안은 직접 챙겨나갈 것이라고 했다.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민생 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한 만큼, 정부도 추가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022-07-21 14:22:1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 임직원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갤러리아백화점 'PARAN봉사단'은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동물단체 '행강' 보호소를 방문,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복을 앞두고 개식용 종식 및 유기동물 보호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갤러리아 본사 및 광교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평소 유기동물 보호에 큰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 김효진도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갤러리아 PARAN봉사단은 2018년부터 진행해온 갤러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PARAN(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임직원 봉사 단체다. 'PARAN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지원하는 갤러리아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갤러리아 PARAN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보호소를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경기도 용인, 양주 등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및 직접 유기동물 구조, 입양 활동을 돕는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 PARAN 봉사단이 지원하는 동물단체 '행강'은 유기동물 보호 및 개식용 종식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최근 이천 개농장에서 70여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유기견 250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소 대청소 작업 및 견사 바닥 정비 작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유기견들과 인근 지역으로 산책을 나가 함께 교감하는 돌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갤러리아는 보호소 유기견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갤러리아의 후원금은 최근 이천 개농장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을 위한 치료비 및 사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지난해부터 '갤러리아 프렌즈(GALLERIA FRIENDS)' 프로그램을 통해 ▲동물 보호에 앞장서는 개인 활동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설쉼터 ▲유기동물 단체 등을 선정해 후원하고 있다. '갤러리아 프렌즈'를 통해 지난해에만 80여마리의 유기견/유기묘들이 새로운 삶을 찾았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0여마리의 동물들이 후원을 받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1 14:18:4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애슬레저 본연의 기능에 자체 개발 원단 더한 뮬라 '뉴 노블 레깅스'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슬레저는 최근 인기를 얻으며 주류로 자리잡은 패션 트렌드 중 하나다. 지난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약 3조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이 가운데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는 2011년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슬레저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뮬라웨어의 '뉴 노블 레깅스'는 브랜드의 기술과 철학이 집약된 스테디셀러로 재구매율 1위, 구매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일 상품만으로 2021년 기준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핵심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깅스 본연의 기능 고민…자체 개발 원단 '노블럭스'로 해답 찾아 뉴 노블 레깅스의 탄생은 레깅스 본연의 기능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했다. 레깅스는 원래 편안하게 입기 위해 만들어진 옷이다. 그래서 뮬라웨어는 아름다워 보이기 위한 불편함이 아닌 편안함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개인에게 꼭 맞는 핏과 움직임에 제약을 주지 않는 편안함이야말로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애슬레저를 위한 레깅스의 본질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뮬라웨어는 이를 위해 원단에 주목하고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자체 원단 개발에 나섰다. 기성 원단을 바탕으로 패턴, 디자인을 통해 핏과 착용감을 보완하는 일반적인 생산 과정으로는 최적의 핏과 편안함을 찾는데 한계가 있다고 봤다. 고퀄리티의 제품을 위해서는 원단 단계부터 근본적으로 기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뮬라웨어는 수백번이 넘는 원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제품을 직접 시간 단위별로 착용해가며 원단의 늘어남과 변형, 착용감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치열한 개발 끝에 2017년 자체 원단 '노블럭스'를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노블럭스 원단의 가장 큰 특징은 몸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제2의 피부처럼 탄탄하게 피부에 밀착한다는 점이다. 비침없이 가볍고 얇은 하이게이지 서플렉스 양면원단으로 레깅스 특유의 답답함을 없앤 것은 물론, 내구성이 강해 오랜 기간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 뮬라웨어는 밀도 높은 제작을 위해 노블럭스 전용 하이게이지 기계를 특별 제작하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노블럭스 원단은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스테디 셀러 '뉴 노블 레깅스'의 출발점이 됐다. 뮬라웨어의 이같은 열정은 원단 개발에만 그치지 않는다. 신규 제품 제작 및 테스트 과정에서 한계가 발견될 경우 패턴과 디자인의 보완뿐만 아니라 원단 자체 역시 수정·보완 작업을 거치고 있다. ◆'뉴 노블 레깅스', 원단의 편안함에 다양한 기능성까지 더해 뮬라웨어의 뉴 노블 레깅스는 차별화된 패턴과 디테일로 편안함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독보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큰 강점은 입체 패턴을 통한 편안한 착용감이다. 뮬라웨어는 굴곡이 있는 신체 구조에 맞춰 3D 입체 레깅스 패턴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다. 뉴 노블 레깅스 역시 이를 통해 하복부 압박, 종아리 조임 등 레깅스 착용 시의 불편 요소를 크게 개선했다. 원단의 텐션을 고려한 미들라이즈(밑 위부터 허리 밴드 선까지의 길이)로 배밀림 최소화 및 편안한 착용감에도 신경썼다. 노블럭스 원단만의 특성도 돋보인다. 밀도가 높으면서도 얇은 원단으로 답답함이 없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자극도 줄였다. 흡습속건 기능 및 에어홀 기능으로 운동 시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또한 밀림 방지 효과로 다양한 동작에도 옷이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고 정확한 퍼포먼스 구현을 도와 요가, 필라테스에 적합하다. 키 160㎝ 이하 고객들의 작은 골격을 고려해 최적화된 별도 패턴을 개발, 적용한 '노컷 레깅스' 옵션 역시 인기다. 해당 옵션은 수선 없이도 몸에 꼭 맞는 길이와 패턴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뉴 노블 레깅스는 뮬라웨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된 대표적 사례"라며 "2만여 건에 이르는 뉴 노블레깅스의 고객 리뷰에도 착용감과 신축성에 대한 만족감, 편안한 움직임 등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제품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성과 헤리티지 바탕으로 사업 확장 및 제품 출시 이어가 뮬라웨어는 '스타일리시 애슬레저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헤리티지 및 고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상품인 레깅스를 비롯한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규 출시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의 디자인 센터와 자체 공장을 보유, 자체 원단 및 패턴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월별 컬렉션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을 선보이며, 온라인 자사몰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고객 접점 확대도 진행 중이다. 뮬라웨어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는 자체 원단 제품의 개발 역시 적극 진행하고 있다. 특히 노블럭스 원단 제품군은 절개 패턴 및 다양한 디자인으로 추가적인 기능성을 더하며 향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재부터 기능성, 핏과 라인, 디자인 등 높은 수준의 품질을 갖춘 애슬레저 상품군을 집중적으로 육성,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브랜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뮬라웨어 관계자는 "브랜드명 뮬라는 '몸에 잘 맞는'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Moulannt'를 모티브로 삼았다. 앞으로도 애슬레저 본연의 가치에 대한 철학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헤리티지를 갖춘 고퀄리티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4:16:3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청담금융센터 VIP 고객 세미나 성료

신한금융투자가 서울 인터콘티넨탈 서울코엑스(서울시 삼성동 소재)에서 열린 '청담금융센터 VIP 고객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당신의 투자는 건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위험해진 포트폴리오의 백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채권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근배 신한금융투자 자산관리서비스본부장이 신한금융투자에서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고객 포트폴리오 리뷰 툴인 'S-Ray(Shinhan, Reviewing & Analyzing Your Portfolio)'에 대해 설명했고, 채권 스페셜리스트인 박태근 부장이 '글로벌 매크로 및 하반기 채권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태근 신한금융투자 부장은 "주요 채권 시중금리가 4%를 넘으면서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 목적으로 투자자들의 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에도 경기사이클 후반부와 통화긴축의 정점 시기가 다가올 것으로 보여 향후 1년은 채권 저가매수 기회를 포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인 자산관리 관점에서 예금금리+알파의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자산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채권투자의 필요성이 주목되는 상황"이라며 "위험자산(달러표시 이외의 주식)에 더해 분산(헤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우량 달러표시채권에 대한 투자도 선별적으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1 14:16: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신규 적응증·저용량 제품 허가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이 5번째 적응증으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을 추가했다. 저용량 제제(케이캡정25㎎)도 새롭게 허가 받으면서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진출 범위를 넓혔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허가를 통해 케이캡의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등 총 5가지가 됐다. 케이캡은 국내에 허가된 동일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함으로써 시장 대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HK이노엔은 이번 신규 적응증 추가와 함께 케이캡정의 용량을 절반으로 낮춘 '케이캡정25㎎'의 허가도 새롭게 획득했다. 저용량 제품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사용될 예정으로, 질환의 치료부터 효과 유지까지 전 단계에 걸쳐 케이캡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케이캡은 현재 50㎎ 용량의 케이캡정, 물 없이 입에서 녹는 케이캡 구강붕해정으로 출시돼 있다. 이번에 새롭게 허가를 받은 저용량 제품인 케이캡정 25㎎은 건강보험적용 절차를 거친 후 내년 초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케이캡은 새로운 계열(P-CAB)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기존 약물 대비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빠르고 지속성이 우수하며 식전 식후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실적 1000억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상반기 누적 60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1 14:13:3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 마련해 추진···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연장

서울시는 최근 BA.5 등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될 기미가 보임에 따라 '재유행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임시선별진료소를 재가동해 저녁 시간대와 주말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평일 선별진료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오후 1~9시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말의 경우 토요일은 선별진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오후 1~9시 사이에 검사가 가능하다. 시는 이달 22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자치구별로 1개소씩 설치해 가동한다. 확진자가 더 증가할 경우 단계적으로 검사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일반 의료체계에서 확진자를 치료하기 위해 동네병원 중심의 진료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고,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유증상자가 검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2830곳 확보했다. 이중 검사, 진료, 처방까지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1334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재유행에 대비해 다음달까지 2350개소를 목표로 자치구, 서울시의사회와 협력해 진료기관을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감염 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진료 당일에 먹는 치료제까지 처방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입원을 연계해 관리하는 '고위험군 패스트트랙'도 가동한다. 아울러 시는 재택치료자의 24시간 비대면 의료상담과 약 처방을 위한 '의료상담센터'을 현재 1개소에서 6곳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생활민원 상담을 해주는 행정안내센터(보건소 콜센터)는 25개 전 자치구에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는 자치구, 소방구급대와 함께 응급민원콜·응급이송 핫라인을 구축해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전담병원으로 이송하고, 재택치료 중 야간·응급상황에도 24시간 대응키로 했다. 시는 당초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 증진시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4차 접종을 50대 및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전 예약과 당일 접종은 이달 18일부터 시작했고, 예약접종은 8월 1일부터 가능하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시는 장애인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접종'을 실시할 것"이라며 "4차 접종 대상인 시민들은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7-21 14:13: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