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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역도팀 신록 선수, 2022아시아주니어역도 선수권 3관왕 달성

고양시청 역도팀의 보배인 신록 선수가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였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신록 선수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2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2022. 7. 15. ~ 24.)에서 男 61kg급에 출전해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신록 선수(만 20세)는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 2022년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 인상, 용상, 합계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2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연속 3관왕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2002년 7월생인 신록 선수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2021년 전남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양시청에 입단한 신록 선수는 학생 때부터 남달랐다. 2020년 당시 25년 만에 용상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것, 고등부 선수가 일반부 한국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80년 한국 역도계에서 전후무후한 기록이다. 신록 선수는 2021년 한국실업역도회장배 대회에서 용상 164kg의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올해 5월 제81회 문곡서창천배역도대회에서 인상 130kg을 기록해 본인이 가지고 있던 한국신기록을 갱신했다. 고양시청 역도팀 최종근 감독은 "40도를 넘나드는 현지의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컨디션을 조절하기 힘들었는데도 신록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7-21 11:34: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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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尹 대통령 "국민의 24시간과 늘 함께한다는 사명감 가져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맞아 "취재하고 보도한 기사는 국민의 24시간과 함께한다는 사명감으로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인터넷 신문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터넷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깊이있는 취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자세로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신문의 날'은 2005년 7월 28일 신문법 개정을 통해 인터넷신문의 명확한 개념이 명문화된 날로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17년부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인터넷신문의 위상 제고와 올바른 뉴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다음은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독한 윤석열 대통령의 '2022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축사 전문이다. 2022, 인터넷 신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의춘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임직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해 주시는 내외귀빈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드립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인터넷 신문의 권익 신장과 발전을 선도해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언론윤리헌장 제정과 인터넷 신문의 제도화에 앞장서 왔습니다. 인터넷 신문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전환과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누구나, 또 쉽게 인터넷 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신문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고, 그 속에서 형성되는 여론의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넷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이 취재하고 보도한 기사는 국민과 24시간,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정진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합니다. 정부도 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자세로 앞으로도 언론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2 인터넷 신문의 날을 축하드리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언론인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1 11:34:0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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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민참여 재활용 활성화 및 기업애로 해소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성과가 두드러졌다. 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29건의 사례 중 예선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심사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총 10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단독주택 지역에 자원순환가게와 달리는 재활용가게를 병행 운영하여 시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순환과 최희숙 팀장과 강소연 주무관 ▲공유지를 활용한 신축매입약정 임대주택 정책을 발굴하여 특화된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 녹색도시담당관 권재원 팀장과 기업지원과 정승환 주무관 ▲'사업비 사전예치제' 도입으로 민간개발사업의 불안정성 해소와 주민 피해 예방에 앞장선 도시정비과 민재식 팀장과 김수남 주무관이 수상했다. 또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항동 인쇄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 등 기업애로 해소를 추진한 기업지원과 김영희 주무관 ▲건물 붕괴위험에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당일 골든타임별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 덕양구 건축물관리과 윤용선 과장과 건축디자인과 박찬민 팀장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장 증축 애로사항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해결한 기업지원과 차호원 부팀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규제와 관행 혁신, 창의적인 위기극복과 문제해결 등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여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2022-07-21 11:33: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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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부산 남구, 취약 청년 지원 기부금 전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남구청에서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 오은택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 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캠코 본사 소재지인 부산 남구청과 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 청년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남구청과 함께 캠코가 채권을 보유한 학자금 대출 채무자 등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채무자 200명을 선정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지원금은 부산 남구 지역화폐인 '오륙도페이' 선불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취약 청년의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희망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코로나19 연체 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상환유예기간 및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운영기간을 일괄 연장하는 지원 대책 등 업(業)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2022-07-21 11:3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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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 활성화' 업무 협약

BNK경남은행이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 활성화와 핵심전략산업 육성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과 '울산경제자유구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발굴된 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역량 강화 지원 및 사업 협력 기회 제공 등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정윤만 BNK경남은행 상무,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청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 정윤만 상무는 "업무 협약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관련된 투자 활성화는 물론 울산광역시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경남은행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울산광역시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은 "이번 민간투자사와의 협약을 통해 핵심전략산업의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이 울산에서 뿌리 내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1 11:33: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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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 실시

부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정구용),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지사장 박성웅)와 함께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을 겨냥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철도통계에 따르면, 부산역의 유동 인구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 7월과 8월이 하루 평균 6만 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시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자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히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사, 나아가 세계적인 행사임을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시는 부산역 안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선상주차장 방향 출구 벽면을 하트부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꾸미고,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핵심 콘텐츠를 더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포토존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준다. 엑스포 유치기원 응원댓글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 개인별 문자로 발송한다. 한편, 부산시와 시의회가 지난 4월 함께 조성한 부산역 2층 맞이방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웹툰 포토존'도 부산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2022-07-21 11:28: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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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 국내 최초 120kW급 선박용 연료전지 AIP 인증 획득

친환경 소형선박 및 추진시스템 제작 전문 업체인 빈센이 한국선급으로부터 국내 최초 120kW 연료전지 전력시스템 개념승인(AI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AIP는 선박 기본설계에 대한 개발 대상의 안정성과 성능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말한다. 120kW 연료전지 전력시스템은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의 추진장치뿐만 아니라 선박에 탑재된 각종 보조 장치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일체화된 시스템이다. 연료전지스택 2기로 구성된 연료전지모듈, 수소가스를 선박 내에 저장 및 공급하는 수소저장장치, 공기를 여과하여 연료전지모듈에 공급하는 공기처리장치, 연료전지모듈과 BOP 시스템의 냉각을 위한 열관리장치, 생산된 전력을 그리드에 공급하기 위한 전력변환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료전지모듈은 소형선박에 적합한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를 적용해 120kW의 연속 출력을 내도록 개발됐다. 수소저장장치는 700바의 수소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타입 4 탱크와 연료전지모듈에 수소를 적정한 압력으로 공급할 수 있는 각종 밸브와 압력 조절기 및 과열, 과압, 수소누출 등을 감시하는 설비로 구성돼 있다. 공기처리장치는 해상에서 공급되는 공기 중 염분을 포함하는 해수 비말을 제거하고 미세먼지와 화학가스를 제거해 연료전지모듈에 공기를 공급한다. 수소저장장치를 통해 공급된 수소와 공기처리장치를 통해 공급된 산소는 연료전지스택 내부에서 반응하여 전기를 발생시키고, 생성된 물은 잔여 공기와 함께 외부로 배출된다. 연료전지모듈과 일부 BOP는 운전 중 많은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냉각하기 위한 열관리장치가 설치되며, 선박의 해수 냉각시스템과 열교환을 통해 충분한 냉각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전력변환장치는 연료전지스택에서 생산된 전기를 선박에 필요한 적정한 전력으로 변환하여 필요한 부하에 공급한다. 빈센은 국내 최초로 120㎾ 연료전지 전력 시스템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기술적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AIP 인증 획득은 갈수록 경쟁이 심화하는 친환경 선박 개발과 보급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무탄소 선박 실현에 기여하는 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빈센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2-07-21 11:25: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