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목포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 교육 실시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취약계층 아동 30명과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금융 똑똑! 경제 똑똑!'이라는 주제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과 효과적인 저축 습관, 디지털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반을 편성하고, KSD나눔재단의 강사 파견 및 교재 후원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용돈 관리법을 비롯해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제공됐다. 또한, 부모와 함께하는 용돈 교육 보드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는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교육도 병행해, 스스로 개인정보를 지키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목포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금융교육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와 금융을 이해하고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6 03:13:5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댐 방류 발생 해양쓰레기 500톤 수거 완료

사천시는 최근 집중 호우로 따른 남강댐 방류로 사천만 일대에 유입된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대형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지난 24일 약 500톤을 수거 완료했다. 전체 추정 발생량은 약 1100톤에 달한다. 주요 퇴적지는 삼천포항, 대방항, 신수도 해역 등으로, 초목류·갈대류 등 부유쓰레기가 연안과 어항, 해양공원 등으로 밀려와 시민 불편과 함께 어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어민들은 악취와 어장 훼손, 조업 차질 등을 호소하고 있으며 일부 어촌계에서는 조업을 중단한 상황이다. 사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1차로 중장비와 인력을 7개소에 투입해 약 300톤을 수거했으며 23일부터 24일까지는 2차 작업으로 200톤을 추가 수거했다. 현재도 용역업체와의 협력 아래 쓰레기 처리를 지속하고 있으며 장비 추가 투입 및 부유물 집중 정화 등 긴급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부터는 삼천포항, 대방항 등 주요 퇴적 해역에 대해 집중 수거 및 정화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시비 2억원을 긴급 투입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와 경남도 등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위한 재해 피해복구 예비비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이와 관련해 지역 정치권과 어업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천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에만 수억원이 소요되는 데다 어업·관광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신속한 지원과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가 국비로 50~80% 지원되고, 재해복구 자금 융자는 물론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피해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어업 기반을 위협하는 재난 수준"이라며 "국가의 책임 있는 대응과 함께 사천시도 피해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6 03:13:2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의령군 수해 복구 현장 점검 및 격려

경상남도의회가 25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의령군 대의면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유계현 제1부의장, 권원만 의원, 진상락 의원이 참여했다. 도의원들은 대의면 일대 침수지역과 공공시설 복구 현황 등을 세밀히 살폈다. 도의원들은 현장 근무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재해 대응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재해구호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말했다. 이번 의령군 방문은 지난 21일 수해 복구지원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로, 도의회가 단기적 복구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회복과 제도적 보완까지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최학범 의장은 "현장에 와 보니 곳곳에서 양수기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도의회 차원에서 양수기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보겠다"며 "재해 대응과 구호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제도와 예산 부분에서 각별히 챙겨서 민생의 완전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인력을 투입해 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합천·의령·산청·하동 등 주요 피해지역을 연이어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의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피해지역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26 03:13:0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창원특례시는 25일 대원레포츠공원에서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드론배송 1호 주문 시연회를 개최하고 시민 생활물품 배송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연회에는 조성환 미래전략 산업국장, 서명일·진형익 창원특례시의회 시의원,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해군 군수사령부 및 보급창 관계자, 드론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첫 드론배송 주문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배송을 완료했다. 드론배송 서비스는 오는 11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면수변생태공원, 대원레포츠공원, 만날근린공원 등 3개소에 있는 드론배달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K-드론배송' 앱을 통해 생수, 음료수, 과자, 빵 등 총 54종의 생활물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배송비는 건당 1000원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시행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드론 물품 배송의 실제 운용 가능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실증하고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조성환 국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드론 배송 기술의 고도화와 효율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앞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와 서비스 안정성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6 03:12:4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원 지원

김해시는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김해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상반기 경영 안정자금 1000억원과 시설·기술 창업자금 각 100억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200억원 늘어난 20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김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제조 매출 실적 3개월 이상이 있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다. 관내 기업체가 김해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받고 이자 일부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김해시 투자협약 기업 중 관내 이전한 업체는 관내 매출 실적 요건이 면제된다. 경영 안정자금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이차보전율은 2.5%다. 우대기업에 해당하면 증빙 서류 제출 시 우대금리 0.5%가 추가 지원된다. 올해 경영 안정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업체 중 신용보증서 발급 후 대출을 실행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담보가 부족한 소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12개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기업투자 유치단, 김해시 기업애로 119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26 03:12:3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릉군, 수직형 스마트팜 연구시설 시범 운영

울릉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4년 완공한「울릉군 수직형 스마트팜(식물공장)」연구시설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면적은 132㎡로, 지역 현실을 반영한 수직형 식물공장으로서 재배 방식은 양액을 작물의 뿌리에 직접 분무해 재배하는 분무경 수경 재배 방식을 채택했다. 스마트팜은 이상 기후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여 재배시설 내부의 온도, 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 조건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분석하여 최적의 환경 제공으로 생산량 증대,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농업기술센터 정연학 농업연구사는 "수직형 스마트팜에 현재 지역특산작물인 명이나물, 섬쑥부쟁이, 미역취, 울릉고추냉이와 잎채소를 시험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작물들을 발굴하여 시험 재배하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재배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농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 농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에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6 03:12:04 박병률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 참여

해남군은 25~27일 3일간 부산에서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에 참여해 해남의 관광과 문화, 군정 등 해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KBC광주방송 주최로'로컬 콘텐츠의 확장, 지역의 미래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 부산, 광주, 전남 30여개의 지자체 및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패널토크, 로컬 콘텐츠 부스 운영 등 지역 중소기업, 공예·음식·문화 콘텐츠 전시 및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문화 산업의 발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해남군은 청정 자연이 빚어낸 건강한 먹거리와 해남만의 특별한 여행을 홍보하는 부스를 마련,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다채로운 해남 문화 관광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는 농어촌수도 해남의 우수한 자원들에 큰 관심을 보이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로컬 페스타를 통해 농어촌수도 해남의 이미지가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6 03:11:4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34억 투입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완료

완도군이 기후 위기 대응, 미세먼지 차단, 탄소 흡수원 확충,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 군외면 원동교차로 일원(3.4ha)에 기후 대응 도시 숲을 조성했다.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 사업」은 유휴 부지를 활용해 대규모 도시 숲을 조성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외면 원동교차로는 완도를 들어서는 관문으로 버스 등 차량 통행이 잦고 선박 이동으로 매연이나 분진 등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군은 산림청, 전라남도에 사업 필요성을 피력해왔으며, 2024년부터 총 3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숲을 조성하게 됐다. 도시 숲에는 완도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 황칠나무, 동청목 등 난대활엽 수종을 주로 식재하여 전국 최대 규모인 완도 난대림을 표현하고, 산책로 주변에 홍가시나무, 황금사철나무 등 관목과 초화류 등 총 106,190본을 식재됐다. 파고라, 벤치 등 시설도 갖춰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도시 숲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라나며 하나의 숲을 만들어감으로써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녹색 인프라가 될 것이다"면서 "양질의 도시 숲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활권 내 도시 숲은 여름 한낮 평균 기온을 3~7℃ 완화하고 습도는 9~23% 상승시킨다. 나무 47그루는 경유 차 1대의 연간 미세먼지 발생을 흡수하며, 도시 숲 1ha는 연간 오염 물질을 168kg 흡수하여 미세먼지 필터 역할을 한다고 한다.

2025-07-26 03:11: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