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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소비쿠폰 수요대응 소고기 물량 40% 확대

농식품부는 이번 주 지급 개시된 소비쿠폰이 시중에 풀릴 것에 대비해, 소고기 등의 축산물 공급 물량을 늘리고 할인행사 지원에도 나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경기 부천 소재의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축산물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할인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침체돼 있는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점을 감안해, 농협에서도 충분한 공급물량 확보, 자체 할인행사 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한우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40%가량 확대 공급(평시 1만5000톤→2만1000톤)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등과 협력해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우는 농협 하나로마트(7월18∼20일)와 대형마트(7월21일∼8월10일)에서 최대 50% 싸게 판다. 돼지고지는 7월17일~8월6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및 전통시장 할인을 지원하며 최대 40% 할인(1회 1인당 2만 원 한도)이다.

2025-07-21 16:00:1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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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랠리'에 3210선 재탈환...3210.81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3210선으로 복귀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4포인트(0.71%) 오른 3210.81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1013억원, 외국인은 893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1억59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14%)와 현대차(-0.71%)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5.56%)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7%), LG에너지솔루션(2.64%) 등이 크게 올랐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04%)와 삼성전자우(2.19%), SK하이닉스(1.30%)도 동반 상승했다. 상승종목은 391개, 하락종목은 491개, 보합종목은 5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포인트(0.12%) 상승한 821.69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1억원, 103억원씩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193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HLB(-4.91%), 리가켐바이오(-2.71%), 휴젤(-2.36%) 등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알테오젠(-1.43%), 삼천당제약(-0.82%) 등도 떨어졌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07%)과 에코프로(2.37%), 펩트론(2.21%)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824개, 하락종목은 800개, 보합종목은 96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삼성전자 랠리에 힘입어 코스피가 3200선을 재탈환했다"며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코스피, 특히 전기전자 업종 순매수를 유지하며 지수를 견인했으나 코스닥은 2차전지 강세에도 시총 상위 제약·바이오주의 매물 출회에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388.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1 15:59: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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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창작 판 바꾸는 AI… 유튜브에 '가짜와 상상'이 몰려온다

실제로는 구현할 수 없는 경복궁 침수 장면부터 배우 없이 프롬프트 하나로 완성된 단편 영화까지. 과거에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영상들이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 동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영상 창작의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AI로 생성한 영상을 실제로 착각해 언론사가 보도하고, 딥페이크 성착취 영상이 지난해 2만 건이 넘는 등 기술 발전에 따른 폐해 또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21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를 종합해보면, 지난해 주요 기술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동영상 생성형 AI 서비스를 대중에 공개한 이후 유튜브 기반의 창작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영상 제작의 진입 장벽은 사실상 사라졌다. 오픈AI의 '소라'와 구글 딥마인드의 '비오' 등 주요 생성형 도구들이 지난해부터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되면서 텍스트나 이미지, 짧은 클립만 입력해도 장면 구성과 조명, 음향 효과까지 포함된 고해상도 영상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시대가 열렸다. 특히 소라는 최대 60초 분량의 정교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입력한 문장에 따라 복잡한 이야기 전개와 시각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 비오는 여기에 음성과 효과음을 자동으로 덧붙여 몰입감을 높인다. 두 도구 모두 유튜브 창작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기존 영상 제작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최근에는 이미지 투 비디오 기술도 고도화되면서, 기존에는 영상 제작과 관련이 없던 미드저니나 캔바 같은 서비스들도 동영상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튜브에는 'AI 비디오'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겨났다. 금속이나 유리를 자르는 영상, 먹을 수 없는 물질을 씹는 가상의 먹방 ASMR처럼 자극적이고 독특한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나아가 동일한 캐릭터가 반복 등장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형식의 영상도 구현 가능해지면서, AI 애니메이션 영화 채널들도 생겨나고 있다. 소라와 중국 생성형 AI 하일루오 등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이지은 씨(38)는 "전문 장비 없이도 고품질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라며 "아이디어와 프롬프트만 있다면 영상 제작 경험이 없어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의 정교함이 높아질수록 사실과 허구의 경계도 흐려지고 있다. 이를 악용한 가짜 뉴스나 혐오 콘텐츠, 자극적인 정크 콘텐츠도 함께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유튜브는 지난 15일부터 반복적이고 진정성이 결여된 형식의 영상에 대해서는 광고 수익 지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메타 역시 독창성이 부족한 콘텐츠에 대한 제재 방침을 새로 도입했다. 다만 두 플랫폼 모두 생성형 AI로 만든 영상이라고 해서 일괄적으로 제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기획과 편집이 들어간 창의적인 AI 영상은 여전히 수익화가 가능하며, 오히려 장려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딥페이크 영상 또한 전과 달리 조금의 어색함도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되면서 위험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참새가 러브버그를 쪼아먹는 AI 영상을 실제 상황으로 오인한 일부 언론사가 '러브버그의 천적이 등장했다'는 오보를 내기도 했다. 러브버그 학살 반대를 외치던 여성 환경운동가가 벌레에 욕설을 내뱉는 영상 캡처 이미지 역시 AI 영상으로 드러났다. 딥페이크로 인한 범죄도 계속 늘며 사회적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예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작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시정요구가 내려진 건수는 총 2만3107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221.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디지털 성범죄 정보 또한 40.7% 증가했다. 방심위는 이에 대해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범죄 정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정 요청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21 15:49: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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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국립공원 '무더위 쉼터' 운영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국립공원에서 176곳의 무더위 쉼터가 운영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1일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무더위 쉼터 17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된다. 탐방객들은 탐방지원센터, 대피소, 체험학습관 등 일부 공간을 활용해 마련된 무더위 쉼터에서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국립공원 탐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하기 위해 ▲밝은색 계통의 헐렁한 옷 착용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를 위한 간식 준비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 수립 및 휴식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 중단 후 국립공원 레인저 또는 119에 도움 요청 등 지침을 안내했다. 해당 안전 요령은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공단은 주요 거점 시설인 탐방지원센터나 대피소 등에 응급 물품을 비치하고, 현장 직원 순찰을 강화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무더위 쉼터가 여름철 국립공원 안전한 탐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7-21 15:48: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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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의신청 가능"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21일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 누리집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1·2차) 관련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소비쿠폰 지급 금액 등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첫 주(7월 21일부터 25일까지)에는 접속 인원 증가로 인한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제는 월요일의 경우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며 주말에는 모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하여 접속자가 많고 적음을 실시간으로 표시해 주는 로그인 신호등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의신청 방법은 컴퓨터(PC), 휴대폰 등으로 본인 인증 후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첨부해 기준일(올해 6월18일)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처리기관으로 선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의 발표일 전날인 2025년 6월 18일 기준 접수한 이의신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심사를 거쳐 처리가 완료되면 국민신문고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권익위의 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한 이의신청을 국민이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 창구를 개설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1, 2차로 나누어 장기간 진행되므로 이의신청 창구 역시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15:32: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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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솔루션, 2분기 흑자 기대에 7%↑…美 태양광 회복 수혜

한화솔루션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21일 장중 7%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2650원(7.51%) 오른 3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만9900원까지 오르며 4만원선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번 상승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00억~1300억원 수준으로, 전 분기(영업손실 303억원)에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큰 폭의 개선이다. 실적 반등의 배경으로는 미국발 태양광 수요 회복과 세액공제 단가(AMPC) 상승이 꼽힌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미국 내 세제 혜택이 확대됐고, 관세 인상으로 현지 모듈 가격도 강세를 보이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부문이 수혜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27년 이후 세액공제 일몰이 예정돼 있지만, 대체 전원 부족으로 태양광 수요가 쉽게 꺾이긴 어려울 것"이라며 "최근 우려는 과도하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오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7-21 15:31:2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