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고양 히어로즈 훈련장 낙후 심각…“실질적 지원 나설 것”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20일 고양시 대화동에 위치한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찾아,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와 함께 노후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특히 원정팀이 반복적으로 불편을 호소해온 환경 문제, 사용이 제한된 야간 조명, 방수 미비로 인한 심각한 누수 및 곰팡이 발생 등 전반적인 유지 관리의 어려움이 드러났다. 위재민 대표이사는 "방수공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누수로 인해 내부 시설이 부식되고 곰팡이가 번지는 등 기본적인 시설 관리조차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KBO에서 실시한 자체 점검에서도 다수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운남 의장 역시 현장의 심각성에 공감했다. 그는 "직접 둘러보니 단순히 오래된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직결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다"며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 시점에 고양시가 보유한 2군 구장이 이처럼 방치되는 것은 시 이미지에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혀, 향후 예산 및 행정적 지원이 뒤따를 가능성도 시사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체육시설의 환경 개선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6-23 10:18: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요한계시록 해석에 ‘신선한 충격’…시몬지파 세미나에 목회자들 깊은 울림

지난 20일 서울 초종교사무실에서 열린 '시몬지파 말씀세미나'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관점을 남겼다.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주관했으며, 이승주 시몬지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왜 반드시 알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약 1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이 지파장은 강의에서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예언과 성취의 흐름을 계시록 중심으로 풀어내며,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의 등장이 초림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재림과 관련된 예언이 요한계시록에 어떻게 담겨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그는 "구약의 예언이 초림 때 성취된 것처럼, 계시록에 담긴 재림의 예언도 정해진 때에 반드시 이뤄진다"며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를 올바로 알고 전하는 자가 있다면, 신앙인으로서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이후 이어진 목회자 간의 대화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충격과 감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 참석 목회자는 "그동안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만 의존해 신천지를 경계해 왔지만, 오늘 말씀을 직접 들으며 성경적으로 얼마나 정연한지를 느꼈다"며 "신앙인으로서 무지했던 부분을 뉘우치고 다시 배워가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다른 목회자는 "단순한 감정적 신앙에 머물러 있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말씀을 통해 계시의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처음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십 년간 성경을 접했다는 또 다른 참석자 역시 "계시록은 늘 난해한 책으로만 여겨졌는데, 예언과 성취라는 틀에서 풀어주니 실제 역사처럼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측은 "이번 세미나는 기존에 성경공부 과정을 수강한 목회자들이 주변 지인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더 많은 이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종교 강의를 넘어, 오랜 시간 오해와 편견 속에서 신천지를 직접 접하고 판단하려는 목회자들의 진지한 태도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남았다. 요한계시록과 예언의 성취에 관심 있는 신앙인들에게도 적잖은 영적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3 10:17: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3일부터 똑버스 용인 이동읍ㆍ남사읍에서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가 23일부터 용인 이동읍(3대)과 남사읍(3대) 일원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6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이 부르면 찾아가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1천450원, 교통카드 이용 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도는 올해 신규 운행 지역인 용인, 의왕, 의정부, 시흥을 포함한 똑버스 8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연말까지 총 306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똑버스 누적 이용객 762만 명(2025년 4월)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2024년 8월) '83점'이었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용인 똑버스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도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23 10:17:3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남양주 그린워크 챌린지' 발대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남양주 그린워크 챌린지' 발대식이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과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을 통해 시민의 기후 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은 시민 60여 명과 관계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반려 문화 교육(세명대학교 이주형 교수) △사업 취지 설명 △활동 물품 배부 △자원봉사 인센티브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반려동물과의 일상 산책을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계해 시민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었으며, 참여자는 지정된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생활 속 기후 행동 미션을 함께 실천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기후 실천 활동으로, 반려동물과의 일상이 곧 봉사가 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향후 참여자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해 홍보할 계획이다.

2025-06-23 10:16:5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산불 피해지역 관광객 회복세 뚜렷

경북도 초대형 산불로 관광객이 급감했던 5개 시군의 관광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5개 시군 90개소 주요 관광지점의 5월 입장객 수는 전월 대비 79%,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산불 피해 직후인 4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던 수치에서 반등한 결과다. 시군별로 보면, 안동시는 5월 한 달간 주요 관광지 36개소에 52만7,150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72%,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하회마을의 경우 4월에 비해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성군 주요 관광지 22개소에는 8만5,923명이 찾아 전월 대비 38% 증가했다. 조문국사적지와 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청송군은 10개소 주요 관광지에 7만4,196명이 방문하며 전월 대비 240%,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 주왕산국립공원 탐방로를 찾은 인원은 4만6,800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영양군은 5월 입장객 수가 1만3,579명으로 4월보다 216% 증가했다. 자작나무숲과 지훈문학관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은 주요 관광지 13개소에 8만2,554명이 방문해 전월 대비 96%, 전년 대비 18% 늘었다. 삼사해상산책로와 축산항에 관광객이 몰리며 해안 관광지의 인기를 다시 확인했다. 관광지점 입장객 외에도,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지역별 방문자 분석에서도 유사한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5월 한 달간 경북을 찾은 내국인 방문자 수는 1,786만 명으로 전월 대비 30.6%, 전년 동월 대비 17.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32%, 전년 대비 13% 늘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회복을 위해 온(ON)-기(氣)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왔다"며 "경북관광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0:16:1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김병기 "민생 회복 골든타임, 이번주에 본회의 열어 추경안 처리하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의힘에 총 30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위해 이번주에 당장 국회 본회의를 열자고 제안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만났다. 화두는 역시 민생·경제 회복과 정치 복원"이라며 "정부 출범 동시에 코스피 3000을 돌파했다. 국민도 조금씩 희망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금이 바로 민생회복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가장 나쁜 일"이라며 "민생회복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으로 국민 갈증을 풀어드리고 내수와 소비의 불씨를 틔워야 한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미국이 어제 이란 본토를 직접 폭격했다. 전세계가 혼란과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유가 인상과 통상 압박 직면 가능성이 크다. 내란 초래 위기에 중동 전쟁까지 겹친 국가적 복합 위기 상황이다. 정부가 대처하려면 내각을 비상하게 진두지휘할 국무총리가 최대한 빨리 인준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과 모레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국민의힘에 거듭 촉구한다. 맹목적인 당리당략과 발목잡기로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김 후보자 인준에 대승적으로 협의해달라. 여야가 힘을 합쳐 나라 안팎의 거대 위기를 돌파하는 것이 정치복원이자 의무"라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우리나라 의식주 물가가 지난 4년 동안 19%나 올랐다. 식품 물가 누적 상승률이 25%이고 과일, 채소, 육류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5배나 된다. 여기에 미국의 이란 공습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며 "민주당은 물가 대책 수립을 위해 물가 안정 TF(태스크포스)를 수립했고 내일 출범식을 갖는다. 먹거리 요금, 공공 요금 안정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2025-06-23 10:02:3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금투협, 부산국제금융진흥원·예탁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오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연사로 나서 '과거는 잊고 달라진 한국 주식시장과 동행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금리·환율 등 주가 결정요인, ▲한국 및 미국 신정부의 정책방향과 글로벌 경제전망, ▲국내 주식시장 대응 전략 및 자산배분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염승환 이사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 배경에는 신정부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 논의가 있다"며 "이제 한국 증시도 장기투자가 가능한 시장으로 구조적 전환을 맞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자산 배분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BIFC 출입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6-23 10:00:5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T, 'Y아티스트 레이블 4기' 모집

KT는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지원하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Y아티스트 레이블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각자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다양한 협업과 함꼐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4기 공모 주제는 Y유니버스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캐릭터, 풍경과 사물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Y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기존 일러스트, 인스타툰 분야를 넘어 모션그래픽, 릴스툰 등 영상 기반 콘텐츠 분야로 확대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국내 거주 20~30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하반기 방영되는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삽화 작업을 비롯해 브랜드 콜라보 디자인, Y굿즈 제작, Y 인스타툰 콘텐츠 제작, Y브랜드 마케팅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등에 참여한다. 앞서 수제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 협업 캔 디자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러스트 콜라보, 공중전화부스 아트워크, LG생활건강 제품 디자인 및 샌프란시스코 Y원정대, 유네스코 캘린더 협업, 홍콩관광청 협업 Y원정대, 서울일러스트페어·ENA 드라마 콜라보 등이 진행된 바 있다. KT 마케팅혁신본부장 권희근 상무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활동 기회를, 고객에게는 Y브랜드의 시각적 재미를 제공해 통신상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Y와 함께하는 다양한 컬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6-23 09:38:2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