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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망 콘서트 ‘다시 안동 ON’ 성료

안동시는 지난 6월 1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희망콘서트 '다시 안동 ON'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안동지회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안동 출신 가수 영탁과 영기를 비롯해 정동원, 박해미, 홍진영, 양지은 등의 열정적인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사전 초청권을 배부해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는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콘서트는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복합형 문화행사로 주목받았다. 관내 소비 영수증을 콘서트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실질 소비를 유도했으며,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다시, 안동 온(溫)' 행사에서 사용 가능한 맥주·막걸리 교환권을 제공해 공연 전후로 안동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출연 가수들의 팬클럽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해 음식의 거리와 상점에서 식사와 기념품을 구매하는 등 활발한 소비로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콘서트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팬클럽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8 14:10:4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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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 회원 420여 명과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가 지난 17일 군민회관에서 '한마음대회'를 열고 420여 명의 회원과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의 재충전과 유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프로그램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응급처치 교육이 이뤄졌으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체조 교실도 운영됐다. 이어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농작업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본 행사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 남춘희 한국생활개선 봉화군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회원들에게 활력과 자긍심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농업을 이끌어온 생활개선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촌 여성 리더로서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18 14:10: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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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능동형 층간소음 저감장치 개발

롯데건설은 세이렌어쿠스틱스와 공동개발한 능동형 진동제어 기술을 이용한 층간소음 저감장치 시스템을 상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진동센서와 신호처리 장치, 진동제어 장치인 뮤터로 구성됐다. 위층에서 발생한 충격을 자동으로 감지해 실시간으로 상쇄하는 진동을 발생시켜 층간소음을 저감해 준다. 위층에서 발생하는 충격음을 진동센서가 감지하면, 이를 전기신호로 변환해 '뮤터'로 전달하고, 뮤터는 해당 충격을 상쇄하는 반대 방향의 진동을 발생시켜 소음을 줄이는 방식이다. 롯데건설과 세이렌어쿠스틱스는 주변 소음을 인식해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에 착안해 2023년부터 능동형 층간소음 저감장치 개발 및 현장 적용성에 대해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소음 저감 장치 설치 및 설정 방법 등에 관한 공동특허 총 4건을 출원했다. 천장 마감 내부에 간단히 시공할 수 있어 신축 아파트뿐만 아니라 층간소음에 취약한 구축 아파트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LH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등의 실증 실험시설에서 성능 검증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실험을 통해 인체에 불쾌감을 주는 100헤르츠(Hz) 이하의 저주파 대역 층간소음을 3데시벨(dB) 정도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하반기 현장 테스트를 통해 저감 성능을 향상시키고, 성능 안정성을 추가로 검증해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향후 노후화된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거나 수험생 공부방 등을 조성할 때 층간소음을 줄이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고객만족을 향상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6-18 14:10:0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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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재해복구사업 일환으로 수천교·동양교 신설… 주민 숙원 해소

봉화군이 가계천과 창평천 일대 재해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수천교와 동양교 신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두 교량의 개통식을 열었다. 장마철 이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됐다. 개통식은 봉화읍 유곡리에 위치한 수천교 일대에서 열렸으며,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지역구 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자리로, 사업 완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두 교량은 2023년 6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를 위해 설계됐으며, 지난해 6월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본격 착수됐다. 수천교는 길이 48m, 폭 7.5m 규모로, 동양교는 길이 40m, 폭 5.0m로 시공됐다. 사업 전 과정은 우기 전 개통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추진됐으며,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마무리되며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구 차원을 넘어,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향후 남은 복구 구간에 대해서도 신속한 마무리를 통해 전반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동안 공사로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량 재가설을 통해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나머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14:10: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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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청약경쟁률 6배↑…입지 따라 희비 갈려

올해 청약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라 단지 간 경쟁률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분상제가 적용된 단지는 '로또 청약'이라는 별명처럼 높은 청약 수요를 흡수한 반면, 미적용 단지는 평균 경쟁률이 크게 낮았다. 18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6월까지 분양된 72개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분상제 적용 단지(22개)의 평균 경쟁률은 26.2대 1, 미적용 단지(50개)는 4.0대 1을 기록했다. 약 6배 차이가 나는 수치로, 정부가 분양가를 제한하면서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평균 12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래미안원페를라(151.6대 1), 고덕강일대성베르힐(97.4대 1) 등 강남권 분상제 단지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가 공급된 충북은 109.7대 1, 울산 44.4대 1, 경기 23.7대 1, 세종 1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산은 0.3대 1로 수요가 크지 않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경기 하남 교산푸르지오더퍼스트(263.3대 1)였다. 총 201가구 모집에 5만 2000여명이 몰리며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송파 생활권과 인접해 있고, 전용 59㎡ 기준 5억원대의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 관심이 높았다. 다만 분상제라고 해서 모든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아니다. 부천·양주 등 일부 비선호 지역의 경우 분상제 적용에도 불구하고 1대 1 이하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존재했다. 청약 수요가 분양가만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입지, 생활 인프라, 공급 희소성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분상제가 적용되지 않았음에도 흥행에 성공한 단지도 있었다. 전주더샵라비온드(26.1대 1)는 전북 최대 규모의 재개발 브랜드 단지로, 공급 희소성과 경쟁력 있는 가격 덕분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청계노르웨이숲, 고척푸르지오힐스테이트 등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7월부터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적용된다. 주요 건설사들이 6월 중 분상제 유력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 르엘', '고양 장항 S1' 등 수도권 핵심 입지 단지들의 공급이 예고되면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달 10일부터 무순위청약 자격이 무주택자로 제한되는 제도 개편도 시행됐다. 시세보다 저렴한 잔여물량 청약에 투기적 수요가 몰리는 현상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 청약시장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분상제 적용 여부가 청약시장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입지와 상품성, 분양가 조건이 균형을 이루는 단지가 결국 수요자 선택을 받는다"며 "무주택자 중심의 제도 강화로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는 높아질 수 있으나. 청약 수요는 더욱 선별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6-18 14:07:5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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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 '뷰티 엠파이어' 알렉스 장役 캐스팅...필리핀 톱 배우들과 어깨 나란히

배우 최보민이 필리핀 드라마에 캐스팅돼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공개된 필리핀 새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Beauty Empire)'에 알렉스 장(Alex Jang) 역으로 최보민이 출연한다. '뷰티 엠파이어'는 2025년 현재 뷰티 산업이 거대한 시장이 된 필리핀과 한국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다양한 SNS 인플루언서 및 뷰티 브랜드 창업자,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들이 등장하며, 아름다움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을 그린다. 최보민은 한국계 사업가 알렉스 장 역을 맡았다. 여유로운 성격에 임기응변에 능한 그는 주인공인 노린 알폰소(Noreen Alfonso)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를 도와주는 인물로, 뷰티 산업의 치열한 권력 싸움 속 미스터리함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최보민은 '뷰티 엠파이어'에 함께 출연하는 필리핀 톱 배우 바비 포르테자(Barbie Forteza), 필리핀 MZ세대들의 떠오르는 아이콘 카일린 알칸타라(Kyline Alcantara) 등 내로라하는 필리핀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번 캐스팅은 노래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선 그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차 실감케 한다. 최보민은 '뷰티 엠파이어'를 통해 오랜 시간 탄탄하게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더욱 섬세해진 연기력을 뽐내며 필리핀 현지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킬 최보민의 글로벌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또한 최보민은 오는 7월 9일 개봉하는 영화 '괴기열차'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유튜브 회사 PD 우진 역으로 영화에 첫 출연하는 그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포텐셜 부문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2017년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로 데뷔한 최보민은 지난 2019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에이틴2'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어 tvN '날 녹여주오', JTBC '18 어게인', 첫 주연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최보민이 출연하는 필리핀 드라마 '뷰티 엠파이어'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뷰(Viu)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7월 7일 필리핀 최대 규모 방송사 GMA에서도 방송된다.

2025-06-18 14:06: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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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자체 알고리즘 기반 '상승신호 알림' 서비스

빗썸은 가상자산 투자자를 위해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알려주는 '상승신호 알림'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승신호 알림' 서비스는 빗썸의 자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향후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예측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시세 ▲거래량 ▲평균 주문량 ▲매수세 유입 등 4개 지표 중 상승 신호를 보이는 종목을 실시간 분석해 제공한다. 빗썸의 내부 테스트 결과 상승신호 예측은 적중률이 평균 79%에 달했다. 예측 적중률은 12시간 내 해당 지표가 1% 이상 상승할 확률을 의미하며, 세부적으로는 시세급등 85%, 거래급등 80%, 평균 주문량 급등 73%, 매수세 유입이 78%의 정확도를 보였다. 빗썸 측은 해당 서비스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 정보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알림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은 또한 '빗썸 공식 실시간 알림' 텔레그램 채널도 신규 운영한다. 가격 급등락, 대량 체결, 매수·매도세 급증, 김치프리미엄 종목 등 주요 신호를 자동 감지해 투자자가 놓치기 쉬운 가상자산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채널이다. 빗썸 관계자는 "상승신호와 실시간 알림 채널은 투자자에게 시의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보다 기민한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및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6-18 14:04:5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