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이천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개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 제252회 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는 10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5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협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17일 개회되는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이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 하고, 18일에는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여 이천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1건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상임위원회 연석회의를 통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제252회 임시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보고가 예정돼 있는 만큼 집행부가 조치해야 할 사항의 이행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0 15:53:5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울 중소기업협동조합, 정기총회로 새 이사장 선임

부산·울산 지역 69개 중소기업협동조합 가운데 53개 협동조합의 정기총회가 마무리되면서 임기 만료 이사장 선임이 확정됐다. 이번 총회 시즌에 부산 지역 7개 조합 이사장이 선출됐다. 연임 이사장은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허현도 이사장 ▲서부산소재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송춘철 이사장 ▲반여농산물도매시장상가동사업협동조합 조태현 이사장 ▲부산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서정봉 이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사장으로는 ▲부산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김성용 이사장 ▲부산시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최영규 이사장 ▲부산수산물가공특화사업협동조합 이철호 이사장이 선임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해당 업종 중소기업들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조합원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사업 계획 수립 ▲조합원 및 조합 간 협력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맡는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 지원을 위해 협동조합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공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사업 SOS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협동조합 간 협업 촉진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거래 시 거래 금액의 10%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10 15:53: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KDI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하방 위험 커졌다"

최근 정국 불안의 영향은 완화되고 있으나, 대외 여건이 악화하며 경기하방 위험이 높아졌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KDI)은 10일 발표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가계와 기업의 심리지표는 작년 말 정국 불안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갈등이 심화되며 세계무역 위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과 수출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갈등이 심화하며 세계 무역 위축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KDI는 지난 1월 발표한 경제동향에서 '경기하방 위험 증대'라는 표현을 2년 만에 처음으로 사용한 뒤 3개월째 부정적인 경기 판단을 유지했다. 이번 경제동향 3월호에서는 '증대'가 '확대'라는 표현으로 어감이 다소 세게 바뀌었다. 최근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12·3 비상계엄 사태보다는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대외 악재가 더 큰 것으로 판단했다. KDI는 "가계와 기업의 심리지표는 작년 말 정국 불안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나, 미국을 중심으로 통상 갈등이 심화되며 세계무역 위축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산업 활동은 건설업을 중심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증가세도 축소되는 등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1월 전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4.1%)은 설 연휴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일시적인 감소세라고 판단했지만, 건설업(-27.3%)과 서비스업(-0.4%)은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만 고금리 기조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KDI는 짚었다. 설비투자는 조업일수 축소 등 일시적 요인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통상 갈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향후 설비투자 여건이 제약될 가능성은 열어놨다. 건설투자의 부진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월 건설기성(건설업체의 시공 실적을 금액으로 집계한 통계)은 전년동월 대비 27.3%나 감소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10 15:51:0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野 정무위원들 "삼부토건 엄정 조사해야" 압박… 금감원 항의방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0일 금융감독원을 찾아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들은 금감원이 강제 수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조사를 미뤘다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압박했다. 특히 100억원대 불법 수익이 은닉되지 않도록 계좌를 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무위 야당 간사 강준현 민주당 의원 등 야당 정무위원 10명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감원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얼마 전 이복현 원장이 삼부토건 관련해 주가조작을 통한 100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줬다"며 "저희 민주당에서는 그동안 의혹이 많았는데 그 의혹이 빨리 조사되길 바라면서 오늘 항의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관계된 특정 세력이 연루가 됐는지, 김건희 여사가 연루 됐는지 분명하게 조사해야 할 것 같다"며 "금감원장은 시장 질서를 수호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확실하게 조사를 하든가 아니면 권력의 눈치만 보든가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금감원을 찾았다. 하지만 이복현 금감원장이 오전 일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워, 이세훈 수석부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강준현 의원은 면담 후 취재진과 만나 "이복현 원장의 조사 의지가 별로 없다"며 "정무위 차원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김현정 의원 역시 "(금감원이)내부정보 이용이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금융위와 검찰에 고발을 하지 않은건 금감원에서(사건을) 쥐고 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민병덕 의원도 "금융위, 검찰로 보내 강제수사권을 통해 관련자들의 휴대폰, 컴퓨터를 봐야 한다. 왜 만연히 금감원이 붙잡고 있는 건지,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9월 한국거래소의 삼부토건 이상거래 심리 결과가 넘어온 직후 조사에 착수했지만, 관계된 계좌수가 200여개가 넘어 조사가 오래 걸렸다는 입장이다. 금감원은 삼부토건 대주주들의 100억원대 시세차익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과 가족들, 최대주주, 관련 법인 등의 계좌를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시세차익 일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주요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측에 흘러갔는지도 보고 있다. 삼부토건은 2023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에 참석한 뒤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되면서 1000원대였던 주가가 같은해 7월 장중 5500원까지 급등했다. 특히 포럼에 참석했다는 발표가 나기 직전 삼부토건 거래량은 4000만주로 40배 늘어났다. 야권에서는 이 시기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방문 시기와 겹친다며,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해왔다. 또 이종호 전 대표가 2023년 5월14일 단체 대화방에서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는 메시지를 올린 후 삼부토건 거래량과 주가가 급등했다고도 주장한 바 있다. 이복현 원장도 지난 5일 "일부 이해관계자들이 100억원대 이상의 이익을 실현한 사실을 부인하긴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10 15:45:35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미세플라스틱 대체 천연소재 개발 등 농산업기술 보급 박차

농촌진흥청이 국유특허권 기술의 실용화 촉진에 나선다. 현장의 기술 수요를 수렴해, 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10일 친환경 소재 개발업체 루츠랩을 방문해, 기술이전 성과를 들여다보고 농산 부산물 새활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술 실용화는 농진청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국유특허권 기술을 발명하면 업체나 개인이 특허 기술에 대한 통상실시권이나 전용실시권을 이전받아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통상실시권은 특허권자가 허락한 조건 범위 안에서 누구나 특허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이며 전용 실시권은 특정인이 독점적으로 특허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다. 특히 최근엔 천연 소재를 활용한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대표적으로 배 부산물인 석세포를 활용한 가공소재와 천연연육제, 소화제 등으로 특허 출원을 마치고 기술이전을 실시해 상용화하고 있다. 권 청장은 "버려지는 농업 자원을 새로운 소재로 탈바꿈시키는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업체가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농진청은 배 석세포가 피부 각질이나 치태(플라그) 제거 등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천연소재로서의 우수성을 입증 바 있다. 루츠랩은 농진청이 개발한 '효율을 증가시킨 석세포 분리방법'에 대한 기술을 이전받고 농진원의 공정고도화 지원을 기반으로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루츠랩은 착즙박, 유과, 낙과 등 배 부산물을 대량 수집·건조하는 체계를 갖추고, 고순도 석세포 추출과 석세포 입자 크기를 조절하는 분말화 기술 공정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미세플라스틱 대체 원료를 대량생산하고 세안제 상품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감귤박으로 만든 사료 제조 기술도 개발했다. 김명원 루츠랩 대표는 "농산 부산물로 화학물질을 대신할 친환경 소재를 개발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10 15:44:3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發 경제·안보 파고 대비' 초당적 한미의원연맹 닻 올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정치권이 극심한 갈등을 겪고 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몰고 올 파고에 적극 대비하기 위한 초당적 한미의원연맹이 10일 닻을 올렸다. 올해 한미동맹은 72주년을 맞았지만, 한미의원연맹이 창립된 것은 처음이다. 한미의원연맹은 미국 의회와 교류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 부과, 보조금 축소 우려에 대한민국 국회의 외교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됐다. 한미의원연맹의 회장은 정동영 민주당,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간사는 김영배 민주당,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맡게 됐다. 한미의원연맹엔 여야 162명의 의원들이 가입했다. 민주당 소속 98명, 국민의힘 소속 56명, 조국혁신당 소속 5명, 개혁신당 소속 1명, 무소속 2명의 의원이 입회했다. 공동회장을 맡은 정동영 의원은 "지난 2월달에 국회 특사단으로 미국 의회 친선협회 '코리아 코커스' 회장단을 만났다. 댄 설리반이라는 알래스카 상원의원이 알래스카 LNG 가스관 사업 관련한 자료를 주면서 한국에서 좀 사달라고 했다"며 "미한의원연맹이 만들어지면 의원 연맹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하니, 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조경태 의원이 손을 들고 삼성과 SK 반도체 보조금 주기로 한 것을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못한다고 해서 다들 폭소가 터졌다. 그만큼 의원 외교를 훌륭하게 하고 왔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은 "미국에선 이렇게 생각한다. 의원 개개인적으로 오는 것은 앞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웃어주지만, 큰 영향력을 주지 않는다"라며 "미국에서 원하는 것은 여야가 함께 오라는 것이다. 한미의원연맹의 초당적 협력을 통해 한미동맹의 전략적 가치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는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근본적으로 경제와 안보를 파고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 쪽은 트럼프 정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역 수지 균형"이라며 "트럼프 쪽에선 불만이 있는 것이 농업, 디지털 시장, 서비스(금융, 법무, 인사) 같은 미국이 경쟁 우위에 있는 영역에 관세나 규제 등 장벽이 높기 때문에 좀 더 자율적인 시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두번째 부분은 안보 분야인데, 미국은 상당히 많은 돈을 방위비로 지출해 재정적자가 크다"며 "미국 정부의 재정의 70%는 여러 사회 보장, 메디 케어·메디 케이드(미국의 공공 의료 보험·보조 제도), 방위비 등 의부 지출 부분에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그는 "방위비에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 불만과 불평의 핵심"이라며 "통상과 안보 부분에서 불만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공화당의 당선 이유"라고 짚었다.

2025-03-10 15:43:3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고3 줄었는데, 의대 합격선은 상승…“N수생 유입 영향”

고3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 N수생 유입으로 최근 3년간 의대 합격선은 계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일시적으로 고3 재학생 수가 전년보다 늘어나는 한편,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 수준 회복이 유력한 등 변수가 지속되면서 합격선 예측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종로학원이 지난 3년간 의대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수시 내신 합격선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2022학년도 1.26등급에서 2023학년도 1.21등급으로, 2024학년도엔 1.19등급으로 상승했다. 정시 합격선도 국·수·탐 백분위 평균 기준 97.6점에서 97.9점으로 올라갔다. 반면 고3 학생 수는 2022학년도 44만6573명에서 2023학년도 43만1118명, 2024학년도 39만4940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전체 수험생 수가 줄어들어 산술적으로 입시 경쟁이 낮아져야 하지만, 최상위권 경쟁은 되레 더욱 치열해진 셈이다. 이는 상위권 'N수생'의 대거 유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수능에서 N수생 규모는 ▲2021학년도 14만6761명 ▲2022학년도 14만9111명 ▲2023학년도 15만7791명 ▲2024학년도 17만7942명 ▲2025학년도 18만1893명 등으로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더해 2026학년도는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해에 태어난 학생들이 고3이 되면서 고3 학생 수가 전년(40만6079명) 대비 4만7733명 증가한 45만3812명으로 늘어나는 해다. N수생 증가세와 맞물리면서 경쟁도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의대 정원은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의대 합격선 예측에 난항이 예상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이 재조정되는 상황에서 2025학년도 입시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의대 합격선 예측도 큰 혼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0 15:39: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amsung, Hyundai Motor, LG Electronics, Hanwha, and others secure opportunities amid crisis... Expanding investment in talent.

Major domestic companies are focusing on talent acquisition by recruiting new employees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despite the domestic economic slump and global economic uncertainties. Although the business environment has worsened, this move is interpreted as an effort to strengthen future competitiveness through increased investment in talent.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10th, major domestic companies such as Samsung Group, Hyundai Motor Group, LG Electronics, and Hanwha are sequentially launching new employee recruitment this month. While recruiting talents in various fields such as production, manufacturing, business planning, and design, competition for talent in area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AI), smart factories, and electric vehicles for future business is particularly noticeable. First, Samsung's recruitment will take place at 16 subsidiaries, including ▲Samsung Electronics ▲Samsung Display ▲Samsung Electro-Mechanics ▲Samsung SDI ▲Samsung SDS ▲Samsung Biologics ▲Samsung Bioepis ▲Samsung C&T ▲Samsung Heavy Industries ▲Samsung E&A ▲Samsung Life Insurance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Samsung Securities ▲Cheil Worldwide ▲S1 Corporation ▲Samsung Welstory. After receiving applications, Samsung will proceed with the recruitment process in the following order: the online Samsung Job Aptitude Test in April, interviews in May, and health check-ups. This appears to align with Chairman Lee Jae-yong's management philosophy of "investing more and creating better jobs." Hyundai Motor Group is also hiring new employees. Hyundai Motor will recruit new employees for a total of three departments—▲Production and Manufacturing, ▲Business and Planning, and ▲Management Support—across 68 job positions until the 14th. With the upcoming completion of the Ulsan electric vehicle (EV) plant and the establishment of smart factories, Hyundai plans to focus on hiring talent for the production and manufacturing sectors to accelerate technological innovation. Kia is focusing on hiring experienced professionals. From the 10th to the 24th, Kia will be recruiting for a total of 25 departments and 86 job positions, including ▲Purpose-Built Vehicles (PBV) ▲Information Technology (IT) ▲Customer Experience ▲Manufacturing Solutions ▲Special Projects ▲Finance ▲AutoLand Gwangju ▲AutoLand Hwaseong, among others. This recruitment effort is aimed at securing talented individuals early across all sectors to lead the future mobility market. Kia CEO Song Ho-sung stated last month at the '2025 Kia EV Day' held in Spain that the company aims to present a new paradigm of customized mobility leading the PBV market, based on a customer-first approach. LG Electronics also recently posted job openings for new employees. The company is recruiting for various departments under its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Division (HS Business Unit). Positions include roles in the 'Kitchen Solution Business Division' responsible for kitchen appliances, the 'Living Solution Business Division' overseeing home appliances such as washing machines and dryers, the 'Component Solution Business Division' designing appliance components like motors and compressors, and the 'HS Research Center' focused on next-generation home appliances. Each department is recruiting a double-digit number of employees. Applications can be submitted through the LG Careers website by the 17th. Hanwha Ocean is recruiting new employees through two pathways: a general recruitment for those with a bachelor's degree or expected to graduate by the 23rd, and the Global Challenger program, which requires global capabilities. The general recruitment positions include roles in design, production management, business management, and management support, divided into four main areas. The Global Challenger program is accepting applications only for three positions: design, business management, and management support. An industry source stated, "Securing talented individuals who can lead innovation in the rapidly changing global environment has become more important than ever," adding, "Talent development is also necessary for investment in new industries to secure future growth."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10 15:36: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방국세청장 특별 초청 간담회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10일 오후 2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상공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속된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경기 부진과 미국 행정부의 보호 무역주의 강화로 수출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기업의 당면 애로를 세무 당국에 직접 전달하고,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에 앞서 부산지방국세청은 국세 행정 운영 기본 방향과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있음을 밝혔다. 간담 시간에는 부산상의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재무적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자체로 경기 침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내용을 담은 4건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심각한 인력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의 청년 대상 감면율을 90%에서 100%로 높이고 감면 금액 한도를 연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리고 지역 기업의 원활한 가업 승계를 위해 현재 90%로 설정된 고용 유지 요건을 80% 수준으로 완화해 줄 것과 함께 ▲중소기업 기업 업무 추진비 기본 한도 상향 ▲국세 신용카드 납부 시 카드 수수료 면제 등 각종 세정 지원 방안도 함께 요청했다. 부산상의가 준비한 건의 사항 외에도 어려운 경제 상황을 반영하듯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상공인들은 당면한 세제 관련 각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지역 기업들이 극심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세정 당국이 기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는 뜻을 말했다. 이에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도 "기업 활동에 어려운 시기임에도 일자리 창출과 성실 납세로 국가 경제에 묵묵히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세자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세정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3-10 15:29: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