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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명계 주자들, 윤 구속취소에 "상식 밖" "검찰 항고해야"

더불어민주당 비주류 주자들은 7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두고 일제히 "상식 밖"이라고 비판했다.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이) 윤 대통령 구속을 취소했다. 뜻밖의 결정"이라며 "국민적 상식과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이는 탄핵 심판과는 분명히 별개"라며 "헌재의 조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페이스북에서 "내란 우두머리의 구속 취소 판단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상식 밖의 일이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김 지사는 "절차상의 엄정함을 내세우면서 내란이라는 범죄의 중대성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냐"고 말했다.박용진 전 의원은 "검찰이 즉시 항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전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빠르게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며 "법원 판단을 살펴보면 내란주범이 대통령 자리를 방패막이로 삼아 저항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봤다. 그는 "대통령 자리를 방패막이로 쓰는 내란수괴범, 국민 분열의 원흉에게 잠시의 틈도 허용해선 안 된다"며 "윤석열이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형사처벌절차가 공정하고 제대로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헌재 책임이 무겁다. 사필귀정 운운하는 내란수괴 측에게 진짜 사필귀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2025-03-07 15:22: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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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토부 공공토지비축사업2년 연속 선정…'김포근린공원 조성사업' 탄력

김포시는 2025년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북변동 일원에 추진 중인 김포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김포근린공원이 인근 개발사업자(북변 2구역 도시개발사업, 북변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와 구간 분담하여 조성하는 공원인만큼, 2028년 개발사업 준공시기에 맞춰 공원을 조성하고자 토지비축사업에 신청했다. 국토부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일괄 확보하여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토지 보상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사업을 조기 착수하는 등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김포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기 위한 김포재정비촉진지구 내 기반시설사업으로, 국토교통부 토지은행을 활용해 조기에 사업부지 확보 후 공사추진해 시민 복지 향상 및 편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신속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에 힘입어 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3-07 14:44:3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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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맞춤형 징수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 돌입

김포시는 지난 2월 공개채용을 통해 20명의 체납자 실태조사원을 채용, 3월 4일부터 '체납실태조사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20명의 체납실태조사원들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체납실태조사반에서 실태조사, 복지종합상담 등의 징수 독려 활동을 하는 업무를 맡는다. 체납실태조사를 위해 체납실태조사원은 우선 체납자에게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상담을 진행한 후 체납자의 납세 여건에 따라 3인 1조로 체납자 거주지 파악 및 체납사실 안내, 납부방법 등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안내와 긴급복지, 무한돌봄 및 일자리 연계 등의 복지종합상담을 실시, 기존 복지 제도에서 미처 인지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체납자들에게도 먼저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공공일자리 창출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2019년 처음 추진된 이래로 지난 5년간 326명의 실태조사원의 체납자 개별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240억 원의 징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던 생계형 체납자 194명에게는 복지 및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이루어 냈다. 김포시 박경애 징수과장은 "지난 5년간 실태조사반원의 활동으로 체납 징수와 복지연계 등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거두었다"며, "실태조사원 한 명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면 결국은 모두가 체납액 징수라는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2025-03-07 14:40: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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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코리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하이네켄코리아는 지난 5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더 빠르게 행동하라(Accelerate Action)'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하이네켄코리아가 지향하는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을 확산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일상 속 구조적 장벽과 편견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몸과 마음의 단단함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아래, 변화를 위해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명상 프로그램을 1부 행사로 마련했다.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에 쌓인 긴장을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행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이어진 싱잉볼 명상 세션에서는 맑은 소리와 진동을 통해 내면의 균형을 되찾고 앞으로 마주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키웠다. 2부에서는 임직원들이 DEI 실천을 위한 각자의 '액션 플랜'을 포스트잇에 작성하고, 행동하는 주체로서 변화를 주도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마련해, 직원들이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으로 삼았다. 또한 이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논알콜음료 하이네켄 0.0과 치킨 100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하이네켄코리아 대외협력팀 서희주 상무는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소속감을 느끼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하이네켄은 DEI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기업 성장과 장기적인 전략의 핵심 요소로 삼고,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7 14:29: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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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김종호 이사장, 기업 지속성장·지원방안 논의

전북 완주 카이테크 방문…"재도전 기업 성공 도약 정책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은 김종호 이사장이 지난 6일 전북 완주군 소재 카이테크를 방문해 재도전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지속성장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카이테크는 자동차 전장모듈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 사업장 화재로 인해 일시적 조업중단 어려움을 겪고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회생절차 종결 후 친환경자동차에 사용되는 냉각펌프제어기, 파워모듈 등 신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현재는 친환경자동차 전장분야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기보는 카이테크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재기지원보증을 지원했으며, 카이테크는 기보에서 주최한 제5회 '재기지원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학모 카이테크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관련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기보의 재기지원보증이 큰 도움이 됐다"며 "기보의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 확대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기보는 불안정한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도전 기업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정책지원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재도전 생태계 구축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보는 기술사업평가등급에 따라 기존 채무를 최대 75~90%까지 감면하는 채무조정과 함께 신규보증을 지원하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맞춤형 재기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술혁신중소기업 203개사에 총 399억원을 지원했다.

2025-03-07 13:4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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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여성의 날' 맞아 한·베 한부모 가족에 기부

광주 복지시설에 1.2억 상당 제품 전달 베트남에선 하노이, 하장서 후원 활동 락앤락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 한부모 가족에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7일 락앤락에 따르면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부모 가족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광주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웨이브 냄비, 스텐 살롱 등 프리미엄 쿡웨어를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로 국내외에서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락앤락 베트남법인에서는 지난 5일부터 하노이, 하장 지역에서 후원 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적십자 등을 통해 66억9000만동(약 3억8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고, 한부모 가족을 직접 방문해 소형가전, 텀블러, 물병 등 생활용품과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을 넘어 베트남 한부모 가족에게도 용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글로벌로 더욱 확대해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이외에도 학교 대상 물품 기증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 재난·재해 복구 지역 구호 활동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고, 작년에는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수해민에게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2025-03-07 13:38: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