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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년 연속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선정

동명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차년도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의 특성을 융합해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로컬 창업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 동명대는 2024년 1차년도 사업에서 창업학과 주축으로 패션디자인학과, 실내건축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뷰티산업학과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2025년 2차년도 사업에서는 창업학과를 주관으로 교과과정에서 7개의 모듈형 교육 과정 운영한다. 로컬 전문가, 산업체 전문가, 현장 전문가와 협력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관심이 있는 학과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을 맡은 노성여 동명대 교수는 "미래융합대학 및 타 단과대학, 지역 대학에 이 교과과정을 확산해 콘텐츠 개발 전문가, 공간 개발 전문가, 상권 개발 전문가를 육성하고, 비교과 과정 또 확대해 라이프스타일·앵커 스토어·로컬 인프라 비즈니스 창업 계획 수립을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동명대는 로컬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자원 특색에 맞는 교육 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로컬 테스트 베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로컬 창업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대학, 지자체, 민관 협력으로 창업 캠퍼스를 공동 운영하는 로컬 공유 창업 캠퍼스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는 학위 과정 및 비학위 과정 참여자 모두가 예비 창업자로 성장하도록 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6 14:3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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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오산시는 지난 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구직 포기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구직 단념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등 총 9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1:1 상담을 통해 ▲단기(최소 5주, 24명) ▲중기(최소 15주, 48명) ▲장기(25주, 24명) 유형으로 구분되며, 개인별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홍보를 시작해 참가자를 모집한 후 상반기 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06 14:2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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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월배당펀드, 3·6개월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 펀드시리즈의 수탁고가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3개월, 6개월 수익률 각각 3.16%, 5.14%를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출시 10개월 만에 1560억원 이상의 수탁고를 달성했으며, 연초 이후 2개월 만에 25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모였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배당률도 연환산 7%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총 10번의 월배당이 지급됐다. 보유한 채권에서 발생하는 높은 이자수익에 기반해 안정적인 월배당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월배당이 가능하도록 상품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채권의 조기상환 가능성을 감안해 계산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1월말 기준 8.85% 수준이다.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 YTW 6.73% 비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피투자펀드인 MAN GLG High Yield Opportunities 펀드의 탁월한 종목 선택 능력을 꼽을 수 있다. 현재 크레딧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진 상황에서 펀드의 전체 일드(All-in-yield)는 시장 금리가 약 3% 상승하더라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버퍼를 제공한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률을 감안할 때 하이일드 채권의 캐리 수익 전략은 유효하며, 올해에도 금리인하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하이일드 채권시장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하이일드 여전히 고점인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유럽 하이일드에 집중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가격 조정 시에 미국 투자 기회 모색할 예정"이라며 "또한 펀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담보채권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투자 대기 자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6 14:2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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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이버대학 AI·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에 19억원 투입

교육부가 사이버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및 인프라 도입을 위해 사업을 신설하고 5개 대학을 선정해 총 19억원을 투입한다. 사이버대학 재정지원사업이 신설된 건 4년 만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6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AI·디지털(AID) 30+ 프로젝트'에 포함된 과제로, 사이버대학의 원격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온라인 고등교육 선도사례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4년만에 신설된 재정지원 사업이다. 인공지능·디지털 30+ 프로젝트는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30대 이상 성인(30+)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향상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발표됐다. 사이버대학은 신입생의 약 82%가 성인학습자이고 온라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특성상 교육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에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기술 및 인프라 도입을 통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맞춤형 학습 확대 등을 지원한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사업관리·컨설팅 등 운영비 1억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다. 사이버대학 5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3억6000만원 씩 총 지원금 18억원를 지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학은 스튜디오 구축 등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제작된 콘텐츠 운영을 위한 학습지원 시스템까지 포함하는 사이버대학 맞춤형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학생 맞춤형 확장현실(XR) 콘텐츠의 개발·운영도 지원한다. 아울러 개발된 교육과정이 개별 대학 성과를 넘어 전체 고등교육기관 우수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가상 실험·실습 학습콘텐츠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육과정의 공동 활용 및 확산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이버대학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관련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선정평가를 실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발표될 예정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사이버대학의 디지털·AI 교육환경 고도화가 온라인 고등평생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교육부도 사이버대학에 대한 재정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06 14:2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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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디즈니+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 사업자 선정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OTT 자체등급 분류 업무 적정성 평가 결과 보고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사업자로 '디즈니플러스'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OTT 자체등급 분류 제도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사례를 확산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등급 분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자체등급 분류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로 지정된 11개 OTT 플랫폼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등급 분류 기준 준수 ▲사업자 준수 사항 이행,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수단 제공 등 법상 준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적정성 평가 결과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우수 사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등위는 지난해 자체등급 분류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디즈니플러스'를 우수 사업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디즈니플러스'는 자녀 보호 수단으로 ▲프로필별 시청 등급 및 비밀번호 설정 ▲주니어 전용 프로필과 안심 종료 기능 등을 제공하고, 콘텐츠 내 유해 장면이나 시각적 자극이 있을 경우 영상 맨 앞 단에 경고 문구를 표출하는 등 청소년 보호 실현과 등급 분류 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즈니플러스뿐만 아니라 타 OTT 플랫폼의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등급 표시 시간 확대 및 가시성 제고 등 등급 정보 제공 강화 ▲자녀 보호 기능 안내 동영상 제작 및 홍보 등을 통한 인식 제고 ▲등급 분류 제도 안내 강화 등 우수 사례들이 논의됐으며 영등위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OTT 플랫폼들이 청소년 및 이용자 보호 기능을 지속해서 발전시키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김병재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올해로 자체등급 분류 제도 도입 3년 차를 맞아, 제도가 본격적으로 정착해야 할 시기에 있다"며 "오늘 발표된 다양한 성과와 우수 사례가 더 신뢰받는 자체등급 분류 제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TT 플랫폼이 일상적인 영상물 소비 창구로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신뢰 확보는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영등위는 앞으로도 OTT 자체등급 분류 사업자와 긴밀히 협력, 더 책임 있는 등급 분류 운영과 안전한 영상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5-03-06 14:2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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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제3판교 테크노밸리 대학 및 연구소 유치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성남시 금토동 제3테크노밸리에 입주할 대학과 연구소를 대상으로 사전대상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대학에는 연면적 약 2만㎡ 규모가 제공되는데, 수도권내 과밀억제권역 소재 대학 중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게임,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 관련 학과 이전계획이 있는 학교만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사업자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이전계획 승인 및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수도권 정비위원회 심의 등에 따른 이전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연구소 전체 공급면적은 약 2만2000㎡ 규모로, 대학 부설연구소 및 국공립 연구기관 등이 대상이다. 최소 면적기준(1000㎡) 이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6일 공고를 시작으로 13일 대학 참가의향서를 받고, 4월말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연구소는 별도 의향서 제출 없이 4월말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5월중 사전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내 6만㎡ 부지에 연면적 약 44만㎡(약 13만평) 규모의 민관통합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식산업센터 외에 대학 및 연구기관, 기숙사,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2026년 착공, 2030년 입주가 목표다. 이종선 GH 사장 권한대행(부사장)은 "대학과 연구소의 공동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첨단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세계적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14:2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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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 개최

안양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김병근, 이하 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윤리경영 제보라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내·외부 신고 활성화를 통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경영 제보라인은 부패행위 신고자의 신분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부정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보 대상은 금전·금품 요구, 부당거래, 공사 자산의 불법 사용 등 다양한 비윤리적 행위이다. 제보라인은 전용 이메일과 발신 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핫라인을 통해 운영되어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공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도 신분 노출 없이 신고할 수 있다. 공사는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제보라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고자 보호 절차 강화 ▲전 직원 대상 활용 교육 ▲사내 공지와 공문 배포 ▲이해관계자도 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제보라인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를 추가한 임직원 명함 변경 등 제도 안착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병근 사장직무대행은 선포식에서 "윤리경영 제보라인 신설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보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부패방지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6 14: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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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확대 지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시의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와 경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2곳이 지난달 25일 국토교통부 국무회의에서 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 이들 2개 지구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지정해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는 '부산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 및 '진해신항 배후지'를 경제자유구역에 포함해 대규모 항만·공항·철도의 물류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는 동북아 글로벌 물류 허브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는 강서구 송정·화전·녹산동 일원에 약 84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다. 가덕도 신공항, 신항만, 철도 인프라를 연계한 '트라이포트(tri-port)' 개념이 핵심이며 항공·항만·철도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견고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동북아 지역의 물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외국 투자 및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최적인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되면 단순한 물류단지를 넘어 국제 물류의 중심지로서 물류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경남도가 2022년부터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 등 국가계획과 연계해 구역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창원시 남양, 성내, 원포 3개 지구로 진해신항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따라 앞으로 급증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진해신항 건설에 대비한 물류 거점으로 트라이포트 기반으로 첨단 복합 물류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지리적으로 동북아 물류 트라이포트의 중심에 있어 2030년 가덕도 신공항 개항 및 2040년 진해신항 완공에 따라 산업·물류 용지 부족이 예상되므로 미래 수요에 맞춰 경제자유구역의 확대로 동북아 물류 거점 허브로 더 발전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14:2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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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취·창업 동아리 운영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동아리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 운영하는 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전 경험과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동아리 회원들은 각 동아리의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며 취·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여성 경제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는 공동의 비전을 공유했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배움발전소 ▲아라미디어 ▲온사협 ▲매쓰챌린지 ▲행복한정리 365 ▲홀리스틱터치 ▲다누리실버아카데미 등 7개다. 이경미 일자리창출과장은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으로 20개의 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2023년에는 5개, 2024년에는 4개의 협동조합이 새롭게 출범했다.

2025-03-06 14:26: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