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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엘리스그룹과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협력 맞손

SK텔레콤이 국내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기업 엘리스그룹과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대면·비대면 교육에 가상화 실습 환경을 구현하는 AI 교육 솔루션 기업이다. AI 실습 서비스를 위한 자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엘리스그룹이 AI 서비스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물론 소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하드웨어까지 독자 개발이 가능한 점에 주목했다. 향후 양사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신속하게 AI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이 사업 초기 적은 용량, 특정한 솔루션부터 빠르게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모듈러 데이터센터 모델을 사업의 한 축으로 추진 중이다. 엘리스구룹의 이동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의 경우 콘테이너 내부에 서버랙과 냉각장치를 설치하고 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일체형 구조로 효율적인 비용으로 빠르게 AI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데 적합하다. 양사의 AI DC 기술이 접목된 PMDC 테스트베드를 제작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6 13:51: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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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속 선수, 전국동계체육대회서 메달 4개 획득

지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김해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해시 선수인 신혜오와 차도이 선수는 각자의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신혜오 선수는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은메달 1개,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동메달 1개 그리고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김해시의 이름을 빛냈으며 차도이 선수는 빙상 피겨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차도이 선수의 담당 코치인 김지원 코치는 "선수가 훈련 중인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은 피겨 종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원활한 훈련 환경을 제공받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말했다. 어린 나이에도 큰 성과를 거둔 두 선수는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를 토대로 앞으로 더 큰 대회에서의 성과가 기대되는 유망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경상남도는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로 여겨졌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김해시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 체육회에서도 지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시의 모든 시민과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지역 스포츠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6 13:50: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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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시 인구정책 시행계획 심의

울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인구 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인구 정책 종합계획에 따른 '2025년 울산시 인구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인구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심의하는 2025년 울산시 인구 정책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미래 성장 도시 기반 강화 ▲정주 여건 개선 ▲생애 전반 맞춤형 지원 강화 ▲인구 변화 선제 대응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2025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총 사업비는 1조 1031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과 도심융합특구 조성, 울산형 비자 시행 등으로 미래 성장 도시 기반 강화 ▲트램 건설 추진, 층간 소음 방지 매트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주거 지원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 ▲조부모 손주 돌봄 수당 30만원 지원, 달빛어린이집 추가 지정 운영, 아이 문화 패스 카드 지급 등으로 생애 전반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발전 특구, 노인 버스 무료 사업 등을 추진해 인구 변화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총인구는 올해 1월 기준 112만 5532명이다. 2015년 119만 9700명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23년 9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소폭의 증가와 감소를 반복 중이며 내국인 유출 감소와 외국인 유입에 의해 총인구 감소는 둔화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6일 통계청 공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5300명으로 지난해 대비 200명(4%)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86명으로 특·시 중 1위를 기록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와 합계출산율 증가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안정적 생활-결혼과 출산이라는 선순환 고리로 이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해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시 인구 정책 기본 조례'에 근거해 울산시 인구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도시·건축·주택·교통, 문화, 일자리·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역할은 인구 정책 종합 계획 및 연도별 시행 계획의 수립·시행에 대한 심의, 인구 정책 발굴·제안 등이다.

2025-03-06 13:50: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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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울릉크루즈, 상호협력.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은 지난 4일 울릉크루즈(주)와 상호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덕군민이 더 경제적이고 편안하게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편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주중과 비수기 선박 요금 20% 할인 △운송·숙박 등의 편의시설 이용 협력 △울릉도 대표 특화 상품 개발 △울릉도 방문 영덕군민에게 맞춤형 연수·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수행한다. 이어 영덕군은 울릉크루즈 홍보 협조, 영덕군민 교육·연수 시 울릉크루즈와 협력 등을 이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13만 원으로 1박2일 울릉도를 다녀오는 특가 울릉도 여행상품을 영덕군민에게 제공하고, 영덕대게 홍보를 위해 울릉크루즈 이용객이 강구항에 들러 영덕대게를 맛볼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영덕군민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울릉크루즈 조현덕 대표는 "울릉크루즈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은 영덕군과 의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영덕군민께서 울릉도를 방문하면 최상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울릉도와 축산항의 역사적 관계를 설명하면서 "이번 협약으로 두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북돋웠다. 한편, 울릉크루즈(주)는 포항 영일만항과 울릉도 사동항을 오가는 여객선사로, 2만 톤급의 카페리선 '뉴씨다오펄호'를 매일 왕복 운행하고 있다. 뉴씨다오펄호는 모든 객실이 침실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대형 여객선이라 파도와 풍랑에 다른 뱃멀미와 결항 걱정을 덜어주어 울릉도 여행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2025-03-06 13:49: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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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따뜻한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보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누구나 개인별 연간 2,000만 원까지 가능하고, 고향사랑e음과 은행 앱(국민, 하나, 농협, 신한, IBK)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도 하시고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3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활동 지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실버요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2025-03-06 13:4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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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 방문의 해’ 관광택시 운행자 모집

장성군이 '장성 방문의 해' 기간 운영할 관광택시 운행자를 모집한다.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장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스는 총 3개로 나뉘는데 예상 소요시간은 1코스 3시간, 2코스 5시간, 3코스 8시간이다. 1코스는 장성역에서 시작해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수변길을 둘러보고 다시 장성역으로 돌아온다. 책정된 요금은 6만 원이다. 2코스는 장성역-황룡강-필암서원-홍길동테마파크-장성호수변길-임권택시네마테크-백양사-장성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금은 10만 원이다. 3코스는 2코스에서 임권택시네마테크 대신 축령산 등산(트래킹) 일정이 포함되며 비용은 15만 원이다. 관광객이 '장성 방문의 해' 누리집을 이용해 사전에 코스를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요금의 절반은 장성군이 지원한다. 차량을 이용해 축령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모암~추암 주차장 이동 택시 지원은 비용 전액을 군이 부담한다. 관광택시 운행자 지원자격은 3년 이상 장성에서 택시를 운행한 무사고 운수 종사자로, 지역의 문화·예술·관광·역사·환경 등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공고기간을 가진 뒤, 17일 당일 관광과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관광택시 운행자로 선정된 사람은 3월 중 친절·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최초로 '10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역량 있는 운수 종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13:48: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