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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QSS 혁신공장 킥오프 행사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5일 포항제철소 설비기술센터에서 2025년 혁신공장으로 선정된 4개 공장 직원들과 함께 '혁신공장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 혁신공장이란 강건한 설비와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공장 내 불합리를 발굴하고, 안전과 환경 시설물 및 직원 편의시설 개선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는 공장이다. 포항제철소는 올해 1제선공장과 2후판공장, 3선재공장,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 등 총 4개 공장을 선정했으며, 이날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 혁신공장 만들기 활동에 돌입하고자 한다. 올해 혁신공장 만들기 활동은 포스코와 협력사가 함께 공장 내 불합리를 개선하고 설비강건화를 연계한 Stable Operation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제선공장 3고로는 △원료·청정설비 강건화, 2후판공장은 △작업률 향상과 냉각수 품질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3선재공장은 △설비점검 효율화, 중앙수리섹션 가공공장은 △설비 자재관리 부품 가공 업무 효율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소는 각 공장들이 세운 혁신공장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 방향과 상세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QSS 컨설턴트와, QSS FT, 현업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은 "혁신공장 활동은 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의 한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장 정리정돈과 내실 있는 일상점검으로 설비강건화 활동이 이뤄지면 Stable Operation 실현 된다"며 "직원분들의 손끝에서 시작하는 전원참여 활동으로 소통하고 보람을 느끼는 혁신공장 활동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014년부터 설비복원과 안전하고 깨끗한 현장을 만들고자 혁신공장 만들기 활동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첫 혁신공장인 1선재 강편공장을 시작으로, 24년까지 총 32개 공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 포항제철소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06 08:52: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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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형식 위원장, 저출생ㆍ지방소멸 해법 모색에 선구적 역할

이형식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예천, 국민의힘)은 저출생, 지방소멸 등 경북도가 직면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되기도 하며 경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우선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도민의 관점에서 전생애주기적 출산, 돌봄, 교육, 일자리 등이 서로 결합되는 세밀한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며, 경북의 지역불균형, 저출생 고령화 심화 현상에 대한 심층적으로 연구 분석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을 살리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 위원장의 노력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주목받았다. 전반기에는 지방분권추진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경북도 지방분권 추진 동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헌법개정 △재정분권 강화 △ 지방정부에 포괄적 사무 이양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등을 역설하며 지방분권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에 대해 적극적 목소리를 내며 도민의 지지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간 도정질문과 인터뷰 등에서 밝혔듯이 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의 핵심인 특례 부분은 헌법,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등의 법률이 함께 개정되어야 함으로 신중한 접근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무엇보다 행정통합은 도민 의견 수렴이 기본 전제임을 명확히 했다. 입법 활동도 단연 눈에 띄는데, 대표 발의한 다수 조례 중 '경상북도 토종가축 보존 및 육성 조례'와'경상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실질적인 지방자치발전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역구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정질문 등에서 도청 신도시 내 의료 및 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신도시 조성개발사업의 적극적 추진에 대한 경북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데이터산업 육성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예천군 호명면에 준공될 'KT 데이터 센터'등과 연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위원장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면서, "26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하는 이 위원장의 헌신적인 노력은 경북과 도민의 내일을 더욱 희망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6 08:52: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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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내수 활성화 위해 포장 서비스 지원

배달의민족이 내수 활성화를 위해 포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이달 초부터 진행 중인 '2025년 3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역 경제와 내수 활력을 위해 중기부가 시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 촉진 행사다. 이번 동행축제에서 배민은 외식업주에게 포장 서비스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000원권 쿠폰을 준다.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행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배달 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마친 뒤 직접 가게를 방문해 음식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배민 관계자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주문 접수부터 결제까지 일반 배달 주문과 똑같이 관리할 수 있다"며 "업주들은 배달비 부담이 없어 보다 높은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배민은 '우리동네 선한가게' 프로그램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우리금융그룹, 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는 지역사회 나눔이나 봉사 활동 증빙 자료를 토대로 선정한다. 올 3월 13일까지 배달의민족 앱 내 우리동네 선한가게 사업 홍보 페이지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1만5000원 이상 배달 주문 시 쓸 수 있는 6000원권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2025-03-06 08:50: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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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 택시투어' 여행 추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누구나 편리하게 순천을 여행할 수 있도록 순천 택시투어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택시투어에는 관광약자를 위한 '순천여행 관광약자 이동차량'과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순천 관광택시'가 있다. '순천여행 관광약자 이동차량'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에 불편을 느끼는 관광약자와 동행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휠체어석 1인과 일반석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코스는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3시간에 6천원, 5시간에 1만원, 8시간에 1만 5천원이며, 관광약자 증빙 자료 제출 시 예약이 확정된다. '순천 관광택시'는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일행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순천을 잘 아는 베테랑 기사님들이 함께해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동물 등록이 완료된 10kg 이하 반려견(묘)도 이동장에 넣으면 동반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시간 8만원, 5시간 12만원, 8시간 18만원이며, 반려동물 동반 시에도 동일하다. '순천여행 관광약자 이동차량'과 '순천관광택시'는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순천여행 관광약자 이동차량'은 탑승 예정일 7일 전까지, '순천관광택시'는 탑승 예정일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2025-03-06 08:49:0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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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화축제 333 황금매화 기업 경품 후원

전 국민이 손꼽아 고대하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에 지역 내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보태지면서 상생과 협력, 지속가능성이 강화되고 있다.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호)는 5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김종호 위원장,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 후원사는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광양항만공사, POSCO,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광주은행, 광양시산림조합, 광양시새마을금고, 청매실농원 총 8개다. 후원금은 총 4천만 원 규모이며, '333 황금매화를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333만 원 상당 골드바, 갤럭시탭, 갤럭시 워치 등의 행운을 총 18명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벤트 기간은 3월 7일부터 16일까지로, 응모함은 광양매화축제장 주 행사장과 광양시관광안내소(중마동) 등 두 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축제장을 비롯해 숙박, 식당 등 관내 사업장에서 소비한 합산 5만 원 이상 영수증에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재해 응모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 추첨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 즉시 실시간 유선으로 안내하되, 통화 불발 시 즉시 재선정할 방침이다.

2025-03-06 08:48:3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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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잔향시간 예측 프로그램 무료로 공개

실내 공간 음환경 사전 검토해 최적의 음향설계 지원 KCC가 잔향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잔향시간(Reverberation Time, RT)은 실내에서 음원이 멈춘 후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잔향시간이 너무 길면 동굴처럼 소리가 울려 선명한 음성을 듣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짧으면 녹음실처럼 먹먹한 느낌이 들어 음악을 감상할 때 그 감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공간이 지나치게 건조한 느낌을 줄 수 있다. 6일 KCC에 따르면 천장재 없이 골조를 드러내는 노출 천장 구조의 대형 카페에서는 실내에서 웅성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소리가 흡수되지 않고 반사되면서 잔향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학교, 카페, 사무실과 같이 음향 환경이 중요한 공간에서는 잔향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KCC는 건축 설계사와 시공 관계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도 실내 공간의 음환경을 사전에 검토하고 적절한 흡음재를 선택해 건물의 용도에 맞는 최적의 음향설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게 됐다. 기존에는 실내 음향을 분석하기 위해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작업이 필요했으며 이 과정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하지만 KCC가 이번에 무료로 공개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잔향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사용자는 KCC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간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입력하고 건물의 용도 및 천장재 제품을 선택하면 최적의 잔향시간에 적합한지 계산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천장, 벽, 바닥재 등의 마감재와 공간 내 가구를 추가하면 더욱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했다. KCC는 이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매뉴얼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올해 새롭게 제작될 마이톤스카이 카탈로그에는 QR코드를 추가해 모바일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KCC 내외장재 사업부장 조공훈 상무는 "국내에서 국산 자재를 기반으로 잔향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KCC가 유일하다"며 "이번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인테리어 업계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잔향시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마이톤 스카이의 흡음 성능을 직접 확인하고 최적의 음향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06 08:4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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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의 단상]"이자 낮추라"는 정부, 공존의 정공법은 없었다

은행 빚 갚느라 서민들은 등골이 휜다. 대출 금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서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은 연 5%(변동금리 기준)대로, 신용대출 금리도 연 6%에 근접했다. 서민들에겐 날벼락이나 다름없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국내 가계대출자 중 8%(157만 명)가 평균 연 소득의 100% 이상을 원리금 상환에 쓰고 있다. 70% 이상을 빚을 갚는 데 쓴 대출자도 275만 명(13.9%)이나 됐다. 고금리 부담에 짓눌린 서민들의 공분(公憤)에 금융당국이 다시 나섰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할 때"라고 압박했다. 이복현 금감원장도 "은행권 가산금리 추이 등을 점검해 지난해 10월 이후 세 차례 인하된 기준금리가 가계·기업 대출금리에 미친 파급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라"고 지시했다. 맞다. 시장이 만능은 아니다. 그래서 경쟁에서 뒤처진 약자들 보호도 필요하다. 때론 국가 자원을 배분할 때 지역·계층 간 균형 등을 살펴 세밀하게 조정하는 관치나 정치도 요구된다. 하지만 경제를 보완하는 역할이 아니라 관치와 정치가 주도하는 경제는 약자부터 파멸로 이끌 것이다.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사례는 많다. 마차가 말을 끈다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이 그중 하나다. 결과는 고용 참사였다. 탈원전을 위해 경제성까지 조작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24조 원 예비타당성 면제 지역개발 사업 등 다 열거하기도 힘들다. 현 정부의 정책도 명확한 목표와 전략 없이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2023년 대통령의 '은행 종노릇', '은행 독과점' 발언이 이어졌다. 그해 금융당국은 대출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며 대통령과 손뼉을 마주했다. 시중은행에 대출금리 인하를 압박한 것이다. 긴 축기조였던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을 무력화시킨 것이나 다름없다. 얼마지나지 않아 정책은 방향을 틀었다. 정부가 나서 50년 만기 주담대를 처음 선보였다가 관련 대출이 늘자 갑자기 '가계부채의 주범'이라며 중단시켰다. 끝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로 대출금리 인하 경쟁을 유도하다가 다시 대출을 조이는 정책으로 급선회했다. 갈팡질팡이란 말이 바로 이런 모습일 게다. 오락가락 정책에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다. 결국,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고개를 숙였지만, 그 여진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은행들을 두둔하고, 정부 탓을 하자는 게 아니다. 경제 핏줄인 금융이 건강해야 전체 경제 생태계에도 활력이 돈다. 근본 대책을 고민할 때다.

2025-03-06 08:42:1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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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中企 R&D위한 투자 역량 강화 돕는다

13일까지 'TIPA ValueUP' 18기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수행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TIPA ValueUP' 18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6일 TIPA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모집하는 'TIPA ValueUP 프로그램'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다양한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R&D 수행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촉진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동안 총 572개의 투자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했다. 2023년 197억원에 이어, 2024년에는 22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TIPA ValueUP 18기는 투자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50개 내외의 투자 유망기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시장에서 소외된 우수 지역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소재의 중소기업은 평가 시 우대하고, 혁신성이 검증된 혁신제품 지정기업 및 R&D우수성과 50선 선정기업은 서면평가를 면제해 TIPA의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및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선발된 기업은 투자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참여기업의 내부 역량, 기술성, 시장성, 경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직 투자심사역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각 참여기업의 수요와 투자단계 등을 고려해 2-track 방식의 맞춤형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 역량에 따라 투자자 매칭 중심의 스케일업(Scale-UP), IR자료 고도화 및 피칭스킬 향상 교육 등 IR 역량강화 중심의 스킬업(Skill-UP)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 외에도 데모데이 및 투자자 네트워킹, 월별 정기 투자설명회, 기존 기수들을 위한 1대1 맞춤형 투자매칭 프로그램인 점프업(Jump-U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7월에는 기존 3기수(16~18기) 통합 파이널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기업 3개사에게 기정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영신 TIPA 원장은 "우수한 중소벤처기업들이 R&D 기술혁신의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시키기 위한 자금, 판로, 투자역량 강화, 우수성과 발굴·확산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이 어려운 투자시장 속에서 유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08:39: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