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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신진 사진작가 육성 'KT&G SLAP' 15기 전시회 개최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5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오는 3월 30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사진 기본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프로 사진작가들의 밀착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KT&G SLAP' 15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됐으며,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또한, KT&G SLAP 출신 박현주 그래픽 디자이너의 특강, 현직 작가와의 만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15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 13명은 '불가능한 지점의 것'이라는 제목으로 데뷔전을 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물, 풍경, 사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들이 5개월 간 교육부터 전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ㆍ춘천ㆍ대치ㆍ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1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05 14:3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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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양·음극재 新기술로 전기차 '캐즘' 넘는다

포스코퓨처엠이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전기차 주행거리·충전속도·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음극재 신기술과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공개한다. 주행거리 향상을 위해 니켈 함량 95% 이상의 '울트라 하이니켈(Ultra Hi-Ni) 단결정 양극재'와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이 5배 높은 '실리콘음극재(Si-C)'를 소개한다. 충전 속도를 높이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도 선보이며, 2027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또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소재로 리튬인산철(LFP)뿐만 아니라 리튬망간리치(LMR), 리튬망간인산철(LMFP),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를 공개한다. 특히 LMR 양극재는 니켈·코발트 비중을 낮추고 망간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으로, 올해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는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고체전해질'과 '리튬메탈음극재', 직접리튬추출법(DLE) 등 혁신적인 공정 기술을 소개한다. 포스코그룹은 배터리 원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아르헨티나 리튬염호, 호주 리튬광산, 인도네시아 니켈제련 사업 등에 투자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전시회 주제를 '미래를 바꾸다(Move on, Change the Future)'로 정하고, 전년 대비 25% 넓은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 체험형 이벤트도 운영하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생성된 전기를 적립해 기부하는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05 14:35:2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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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협력사 파트너십데이' 개최…'구매 5대 전략' 제시

5대 미래산업 비전 제시도…9개 협력사에 우수 상패 대동이 주요 부품 협력사와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5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를 개최했다. 5일 대동에 따르면 '협력사 파트너십데이'는 대동이 사업 비전과 세부 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대동은 올해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매 5대 전략'으로 ▲원가 및 품질 경쟁력 증대 위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신설 ▲새로운 MTC(Master Timing Chart) 운영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사업 제품 개발 프로젝트 대응 ▲원자재 공동구매 고도화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상생 결제 제도를 통한 공급망 ESG 대응, 원자재 공동구매 기반 확립, 원자재 데이터베이스 및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한 바 있다. 대동은 이어 2024년 성과 및 향후 추진 전략 발표에서 기존 농기계 사업 공고화 및 신사업 가속화, 해외시장 역신장 속 해외 점유율 확대 등의 성과와 함께 지속 성장을 기조로 한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이와 함께 5대 미래사업(스마트 농기계·모빌리티·파밍·로봇·CCE)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스마트팜으로의 사업 영역 확장 본격화 비전도 전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은 지난해 5개사에서 두 배 가량 증가한 총 9개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동은 종합 최우수 협력사로 꼽힌 대송을 비롯해 대신정공, 컴씨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세운물산, 진부, 대황정밀, 대양산업, 경남스틸 등 4개 부문, 총 9개 협력사에게 우수 협력사 상패를 수여했다. 대동 이종순 부사장은 "대동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강화하며 더 큰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협력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십데이에는 이종순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주요 임직원 31명과 150개 협력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210여명이 참석했다.

2025-03-05 14:3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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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내셔널지오그래픽 캠 할인 행사 진행

이달 말까지 캠 3종 최대 46% 할인 판매등 팅크웨어가 이달 말까지 '2025년 봄맞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캠 3종을 최대 46%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포토 리뷰 작성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모델별 할인 가격은 액션캠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 27만9000원 → 16만9000원 ▲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Pro' 29만9000원 → 21만9000원이다. 짐벌캠 제품으로는 ▲ '내셔널지오그래픽 NC-200' 55만3000원 → 29만9000원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mini'와 '내셔널지오그래픽 액션캠 Pro'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액션캠 전용 삼각대를 증정한다. 추가로 액션캠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32GB 메모리 카드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핸드폰 케이스 및 맥세이프 액세서리를 30% 할인받을 수 있는 디자인스킨 쿠폰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야외에서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액션캠과 짐벌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14:23: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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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탄소감축 투자에 1000억원 규모 신규 융자지원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1000억원 규모 신규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억원(연구개발자금은 100억원)까지 최대 10년간(3년 거치 7년 균등분할상환) 1%대 저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2025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규모 시설과 기술·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탄소 감축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3월 기준 적용 금리는 중소 ·중견기업은 1.43%, 대기업은 1.93%이다. 지난해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업종인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6개 산업 프로젝트에 선정·평가 시 가점(2점)을 부여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에게도 가점을 부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탄소중립 융자지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고 관련 상세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3월11일), 대구(3월12일), 광주(3월18일), 창원(3월19일) 등 5개 권역별 사업설명회가 열리고 금융·보증 등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저탄소설비 도입 등 총 72건의 프로젝트에 5329억원의 저리 융자금을 지원, 총 2조3037억원 규모의 탄소감축분야 국내 투자를 이끌어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05 14:2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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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컴퍼니, 일본 도쿄 ‘NCT ZONE’ 팝업스토어 개최

NCT의 팝업스토어가 도쿄에서 개최된다. 테이크원컴퍼니가 그룹 NCT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 'NCT 존(ZONE)'의 팝업스토어를 올해도 일본 도쿄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돼 약 2만명의 글로벌 팬들이 찾은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많은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XYZ 도쿄'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방문을 희망하는 팬들은 'XYZ 팝업'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예약 후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5일 오픈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게임 설치만 진행해도 게임 내 재화가 담긴 쿠폰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설치 인증 이벤트부터 게임 내 NCT 멤버의 카드 수집량에 따라 NCT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카드를 지급하는 아카이브 이벤트 등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들이 준비됐다. 테이크원컴퍼니 관계자는 "'NCT 존'에 보내주신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일본에서 다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 전했다.

2025-03-05 14:20: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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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휴젤, 올해 상반기 톡신 미국 수출 예정...강세 이어져

휴젤은 올해 2분기부터 미국향 톡신 선적이 시작되면서 전사 수출 증가가 예상돼 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2.24%(7000원) 오른 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3.84%(1만3000원) 상승한 32만5000원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휴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3730억원, 영업이익은 166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16.7%, 41.2% 증가했다. 올해에는 매출이 22.2% 성장한 4560억원,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2215억원으로 전망된다. 휴젤은 톡신의 미국 수출을 통해 2025년 수출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Benev)를 통해 미국 시장에 정식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개선되면서 글로벌 톡신 수출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러 매출도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필러 매출은 8.3% 증가한 127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수출이 13.3% 성장한 결과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톡신과의 영업 시너지 효과로 필러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톡신에 대한 FDA 품목 승인에 따라 선진국에서 톡신·필러에 대한 영업시너지 발생을 예상할 수 있다. 휴젤의 필러 수출 성장 잠재력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3-05 14:18:3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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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대어 서울보증보험 상장 코앞…시장 분위기 회복되나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중소형 공모주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대형 IPO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이 일반 청약에 성공하고 상장 후 주가 강세를 보일 경우, IPO 시장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초 부진했던 공모주 시장은 지난달부터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위너스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4배(300%) 상승했으며, 지난달 25일 상장한 엘케이켐도 공모가 대비 180% 올랐다. 엠디바이스(2조2307억원), 대진첨단소재(4조1900억원) 등 공모주 청약에서 수조 원의 증거금이 몰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IPO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IPO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려면 중·소형주의 선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대형 IPO가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고 14일 코스피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달 20~26일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서울보증보험의 공모가는 희망 밴드 최하단인 2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수는 1500곳을 넘었으나, 주문이 주로 하단에 몰리면서 공모 금액은 약 181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조8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됐다. 증권업계에서는 구주 매출 100%라는 부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의 공모가가 최하단에서 결정됐지만, 일반 청약에서 흥행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배당성향과 밸류업 공시 예고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보증보험이 밸류업 분위기에 부응하는 확실한 주주환원정책을 내세우며 IPO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중기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가 지분을 매각할 때 서울보증보험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경우 투자 매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보증보험 외에도 이달에 씨케이솔루션, 심플랫폼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IPO 시장은 개인 투자자의 참여 비중이 높아 시장 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며 "대형주가 흥행하면 시장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14:18: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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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인터배터리 2025'서 차세대 UC·전기차 부품 선보인다

LS머트리얼즈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울트라커패시터(UC) 설루션과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UC 설루션은 초고속 충·방전과 고출력 특성을 갖춰 AI 서버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순간적인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센터에도 최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기존 배터리보다 긴 수명과 높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AI 데이터센터의 GPU 시스템에 활용되는 '셀듈(Celldule)'은 셀과 모듈을 일체화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개별 셀 전압 조절 기능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S머트리얼즈는 UC 업계 최초로 '스마트 벨런싱 2.0'을 적용한 UC 기반의 그리드포밍(Grid-forming) 설루션도 공개했다. 이 기술은 개별 셀의 수명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전체 시스템 수명을 2배 연장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변동하더라도 전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S머트리얼즈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설비 기업과 설루션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4월에는 미국 'AI데이터센터월드' 전시회에 참여해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회사인 HAIMK도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전기차 차체 및 배터리 하우징에 적용되는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소개한다. 이 알루미늄은 기존 부품 대비 무게를 약 30% 줄이면서도 동일한 강도를 유지하는 경량화 기술이 적용됐다. HAIMK는 연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양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05 14:18:05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