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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자원봉사자 심화 교육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호스피스 돌봄으로 인한 자원봉사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호스피스 봉사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2023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제1차 자원봉사자 심화교육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박교수의 힐링연구소에서 센터를 방문해 손·발 지압법(발반사요법 및 핸드 마시지) 주제로 진행됐다. ▲손·발 마사지 도구 사용법 ▲실무 기술 훈련 ▲발 모양에 따른 건강진단 학습 등의 내용을 통해 봉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역량 제고에 도움을 줬다. 제2차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심화교육은 9월 20일 부산가톨릭대학교 교목처장 김성앙 신부의 '삶과 죽음의 이해'를 주제로 죽음준비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생애말기환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라자로관에서 진행된 본 교육에는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부산대학교병원, 메리놀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속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7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차후에도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속 가능한 양질의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 경상지역 호스피스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교육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2023-10-05 14:1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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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제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대회' 개최

문경시는 문경읍 소재 문경활공랜드(단산) 일대에서 오는 6~14일까지 18개국 15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테스트 이벤트 & 문경 PWC 아시안 투어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내년 6월 개최될 '제2회 FAI 아시안-오세아닉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의 준비 상황 사전 점검대회로서 개최되며, 협회에서 파견된 감독관이 대한 패러글라이딩협회 및 문경시의 대회 준비와 진행 과정 등을 지켜 보고 내년 본 대회를 위한 개선점 등을 평가하게 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7일 오후 5시 50사단 군악대와 기수로 나선 문경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문경새재길을 따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으로 향하는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어 식후 공연는 경북도 도립 국악단이 무대를 꾸며 △관현악과 함께하는 경기민요연곡 △성악앙상블 프리소울과 함께 꾸미는 '성악을 위한 국악관현악'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 3악장 '놀이' 등이 진행된다. 송진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백두대간을 품은 문경 단산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사전 대회를 통한 철저한 준비를 거쳐 내년 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이 작년 PWC 아시안 투어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6월 아시안-오세아닉 챔피언십까지 명실상부한 세계 패러글라이딩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며 "가을을 맞은 문경 단산의 절경 위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최고의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10-05 14:16: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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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항공소음피해지원 시범사업 선정…'트래블테라피'로 치유

김포시가 5일 한국공항공사가 주관 항공소음피해지원 공모방식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항공소음 대책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역문화체험, 지역인재육성 등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사업비 전액은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전액 한국공항공사가 부담한다. 김포시는 소음피해 대상 지역인 풍무동·고촌읍 주민들의 치유를 위한 '토닥토닥! 김포에서의 트래블테라피(Travel Therapy, 여행을 통한 힐링)'라는 주제를 응모해 이번에 선정됐다. 이에 김포시는 김포여행상품 전용 여행사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1인당 20여만원의 바우처 등으로 지급해 숙박과 식사, 렌터카,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 김포여행상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관광 취약계층을 중점으로 지원하되,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 시민에게도 여행상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세부사업계획 및 대상자 범위 등을 확정하고, 2024년 본예산 반영 후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여행상품 기획, 온라인 상품 판매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힐링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김포시와 공항공사가 상호 협력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사업 참여 분위기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5 14:16:1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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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특화단지 시동...핵심 소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

구미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금오공대 이현권 교수를 단장으로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이 지난 10월 4일 출범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은 실무전담조직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구성·운영되며 특화단지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과제 기획, 산학연 연계협력 등 반도체 특화단지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 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일원의 36067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사업 추진 첫발을 뗀 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해 공정용 소재 및 장비용 소재ㆍ부품 기술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 시는 우수한 반도체 기반 시설과 산업 생태계를 활용해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협력 생태계를 구축·고도화해 반도체 핵심 소재(웨이퍼, 기판 등)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을 노린다. 우선, 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소재ㆍ부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과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사업화 촉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기업 기술개발 R&D(2건), 특화단지 인력양성 통합아카데미 4개 과제를 특화단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선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을 통해 기술개발 결과물의 조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반도체 전문인력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우수인력 유입 및 정착 유도를 위해 특화 주거공간(가칭:코리빙하우스)을 조성한다. 코리빙하우스는 독립된 개인공간을 보장받으면서 공동생활 모델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단순한 기숙사 개념에서 벗어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복합 문화공간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 8월 LG이노텍, SK실트론, 원익Q&C 등 반도체 선도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반도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지원 사항 45건을 발굴했으며, 특화단지 지원방안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산업부에 건의였다. 또한, 반도체산업으로 업종 전환과 운영을 위한 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자금(이차보조)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연구개발(R&D)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수출 지원까지 반도체 사업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회(제25회 반도체대전(SEDEX), 2023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 반도체 특화단지 특별관을 운영해 반도체 특화단지의 지원 혜택과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상담과 네트워킹 형성에 나선다.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 연계 지원을 위한 반도체 기업협의회를 발족(11월 예정)하고 반도체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석학 및 반도체 대표기업들을 초청해 반도체 초격차 달성을 위한 구미 특화단지의 역할과 정책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기업지원 시스템 강화, 정주 여건 개선, 광역 교통망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도체 산업을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3-10-05 14:12:3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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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특별기획전 ‘인삼을 새기는 마음’ 개최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2023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기념해 오는 10월 6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인삼을 새기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삼이 불로초(不老草)를 대체하는 약초로서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정착되고 일상의 삶 속에서 인삼 문양이 하나의 디자인 패턴으로 활용된 모습들을 살펴본다. 산신도나 의식주 생활용품에서 등장하는 인삼 문양을 통해 무병장수의 상징으로 활용되는 사례들을 소개한다. '불로초가 된 인삼' 코너에서는 중국의 진시황이 영원한 삶을 얻고자 늙지 않는다는 전설의 식물인 '불로초'가 한국에서는 인삼으로 대체된 흔적들을 확인한다. '일상의 삶에 새겨진 인삼'과 '디자인이 된 인삼' 코너에서는 예전부터 사용해왔던 생활용품에 활용된 인삼 문양들을 살펴본다. 화문석, 노리개, 밥상보, 떡살, 약탕기 등 다양한 의식주 생활용품에서 인삼 문양들이 응용돼 온 모습을 살펴보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시작된 인삼 문양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인삼이 귀한 약재로서도 애용되었던 것은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서도 사랑받아 왔음을 알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0-05 14:11:19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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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日기업 캐비닛과 맞손…양국 블록체인 생태계 교류 앞장

글로벌 씨디파이(CeDeFi) 프로토콜 네오핀은 일본 블록체인 전문기업 캐비닛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일 양국 간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토큰)와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캐비닛은 노드 밸리데이터(네트워크 검증인) 사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일본의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STO와 RWA 분야의 기반확보에 나선 상태다. 캐비닛의 아키히사 이시다 대표는 일본 최초의 블록체인 게임인 '크립토 닌자' 개발을 비롯해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스트럭처 구축, 일본 대형 기획사 에이백스(AVEX) 산하 에이벡스 테크놀로지의 운영 총괄, 디지털 증명서 발급 서비스 개발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과 캐비닛은 한국과 일본에서 STO와 RWA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 양사가 한국과 일본에서 노드 운영 등으로 잔뼈가 굵은 블록체인 기업인 만큼, 한·일 블록체인 생태계 교류에 앞장서며 STO와 RWA 관련 공동 사업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핀은 현재 엘리시아, 갤럭시아메타버스 등과 함께 RWA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 활성화 차원에서 이미 주식, 회사채 및 부동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STO 실시 및 제도화된 일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과 일본 웹3 프로젝트 발굴 및 상호 국가 진출 지원, 특히 네오핀 파트너사들의 일본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지난 8월 일본 공략 강화 선포 이후 NFT 마켓 플레이스, NFT-Fi, 대형 블록체인 미디어 등 다양한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을 공격적으로 성사시켜 나가고 있다"며 "캐비닛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오핀의 일본 내 입지 확대는 물론 한·일 양국에서 STO와 RWA 관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비닛의 아키히사 이시다 대표는 "일본에서도 STO와 RWA는 주목받는 분야로, 캐비닛은 노드 운영과 컨설팅을 통해 일본에서 STO와 RWA의 유통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STO는 국경 없는 유동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과 한국 양 국가의 자산 간 거래를 상호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핀은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 혁신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되어 직간접 투자를 유치했고, UAE의 금융특구 ADGM과 함께 세계 최초로 디파이 규제안을 민관 협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3-10-05 14:1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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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교통공사 파업 예고에 대책회의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4일 오후 2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 부산교통공사 노조가 파업할 시 대체인력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에는 도시철도 1·2·3호선을 평소처럼 정상 운행하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을 10분에서 최대 33분으로 늘려, 평시 대비 50% 수준으로 운행해 평균 68.3% 운행률을 유지한다. 무인으로 운행하는 도시철도 4호선은 평소처럼 100% 정상 운행한다. 시는 평시에 비해 68.3% 수준으로 운행이 줄어들게 되는 도시철도의 수요에 대비해 ▲파업 당일부터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한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10.4.~10.13.) 기간 운행 수요에 대응해 해운대 심야 노선을 일부 증차한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도시철도 1~3호선 구간에 대한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임시 운행하고, 시 공무원 현장 투입 등 대체교통수단을 확보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교통공사 노사 양측이 최종교섭에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부산시는 만약을 대비해 대체교통수단 확보 등 철저한 준비로 파업 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14:09:4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