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4일 화성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화성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공용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공원을 위한 개선 및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확대 ▲교육도서관 건립 및 확대 ▲교통약자 및 취약지역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 화성지역 27개 정책과제와 관련, 도의회와 화성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은주 의원은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노동권인센터 및 복합지원센터 등의 시설에 관련 운영 프로그램 추가와 신규 센터 설립에 대한 검토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박세원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제언했다. 이홍근 의원은 "도시가스 연결 취약지역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여 에너지 불평등 완화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학습자료와 함께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교육서비스 등을 구비한 도서관 및 국제규격수영장의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고, 김회철 의원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지역 및 공간별 상황에 따른 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박진영 의원은 "분수대, 캠핑장, 놀이터 등 체험·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박명원 의원은 "현장 여건 및 수요를 반영하여 보행안전 확보 및 편의를 위해 군철조망 철거 후 안전데크 설치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윤경·윤태길 단장은 "100만 도시로의 도약을 앞둔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27개 정책과제들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정정책추진단은 염종현 의장과 호흡을 맞춰 정책들이 실행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시·군과의 정책발굴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2023-10-05 08:43:4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행을 선물하다'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서비스 출시…최대 50만원까지

대한항공이 10월 11일부터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는 한국지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으로 전용 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최소 5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매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기프트카드는 한국출발 국제·국내선 항공권 구매 및 초과 수하물, 유료 좌석, 반려동물 운송 등 부가서비스 이용시 사용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는 받는 사람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된다. 전송 시점은 '예약전송' 기능을 통해 구매자가 원하는 시점에 보낼 수 있다. 기프트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림톡 또는 이메일의 '선물 확인하기'를 눌러 등록 페이지에서 등록해야 한다. 이때 대한항공 홈페이지 로그인이 필요하며 비회원인 경우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등록 후 결제 페이지에서 기프트카드를 선택하고 금액을 입력해 사용하면 된다. 기프트카드는 신용카드 또는 간편결제와 함께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약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기프트카드 누적 구매 실적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홈페이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023-10-05 08:37: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시중은행 전환 DGB대구은행, 연내 가능할까?

DGB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진출과 금감원 검사 등이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지난 8월 발생한 불법계좌 개설 사태로 금감원의 긴급검사 장기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지연 등 여러 난관과 맞닥뜨린 상태다. 일련의 사태가 그룹의 차기 회장 결정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DGB금융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신청을 지난 3분기 내에 마치고, 올해 안에 전환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금융위원회도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과정에서 자본금, 대주주 적격성, 내부통제 등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예비인가를 생략하는 '패스트트랙'을 고려했다. 통상적으로 예비인가 과정에 한 달에서 두 달의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대구은행의 연내 시중은행 전환을 위해서는 금융위의 '패스트트랙'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난 8월 금감원이 대구은행이 고객 동의 없이 1000여개의 증권계좌를 불법적으로 개설한 정황을 적발해 긴급검사에 착수하며 대구은행의 '패스트트랙'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금융위가 금감원 긴급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은행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확인한 이후 시중은행 전환을 승인하겠다며 방침을 유보적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통상 2주 내로 진행되는 금감원 긴급검사가 세부조사를 이유로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금융위 역시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다. 대구은행도 인가신청을 예정했던 9월에 진행하지 않았다. 금융권에서는 길어진 긴급검사에 대구은행의 인가신청이 늦췄져 연내 시중은행 전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DGB금융 관계자는 "금감원 긴급검사와 시중은행 인가신청은 별개의 사안이며, 9월 내 인가신청은 일차적 목표였다"면서 "신청에 앞서 세부 사항을 더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DGB금융그룹이 감사 대상이 될 것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사의 '내부통제 실패'가 이번 금융권 국정감사의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금감원 검사 결과가 주목되는 이유다. DGB금융 관계자는 "금감원의 긴급검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이제 검사 결과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며 "시중은행 전환 TF팀이나 회장추천위원회 등 모두 맡은 바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0-05 08:36:2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국감이슈 '보험료 카드납부'…보험·카드사 논리 '팽팽'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보험료 카드납부'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 보험료 카드납부 문제가 다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21대 국회 국정감사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오는 11일 금융위원회 국감의 주요 현황 및 쟁점 가운데 하나는 보험료 카드납부의 법률적 근거 마련이다. 지난 8월 국회입법조사처는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을 발표해 신용카드를 이용한 보험료 납부방식 개선방안을 국감 예상 이슈로 지목했다. 입법조사처는 보험·카드업계 간의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일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국감 예상 이슈로 보험료 카드납부가 거론된 만큼 보험·카드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생보사 평균 신용카드 납부 비율은 5.1%다. 국내 3대 생보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중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이용자만 납부가능해 카드납 비율이 0.2%에 불과하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아예 보험료 카드납부를 허용하지 않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수수료가 발생하면 보험사는 사업비 명목으로 고객에게 전가할 수 밖에 없다"며 "보험료 카드납부가 고객 입장에서 좋은 제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손해보험사의 카드 결제 비중도 29.1%에 그쳤다. 생보사에 비해 손보사들의 카드납부 비율이 높은 것은 자동차보험 덕분이다. 1년 단위로 결제하기 때문에 그나마 수수료 부담이 덜해서다. 보험업계는 보험료 카드납부 비중이 낮은 원인으로 카드수수료 부담을 꼽았다. 현재 2% 초반 수준인 보험사의 카드 가맹 수수료를 더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율 2%를 업계에서는 높다고 봐 부담스러워 한다"며 "수수료만 낮아진다면 카드결제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업계는 수수료 인하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조달금리 상승과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 등으로 수익성이 날로 악화하고 있어서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4168억원으로 지난해(1조6243억원) 동기 대비 2075억원(12.8%) 감소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현재 대형 가맹점의 수수료율은 적격비용 원칙 하에서 협의해서 책정한 것"이라며 "합당한 원가에 기반해 책정한 것인데 지금보다 더 낮추는 것은 원가 이하의 수수료를 받으라는 이야기이다"라고 말했다. 수수료를 둘러싼 보험사와 카드사 간 힘겨루기로 보험료 카드납은 진척되지 못한 상태다. 제21대 국회에서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직도 소위 심사 중이다. 양 업계는 국감에서 보험료 카드납부 문제가 다뤄질 지 신중히 지켜보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카드납부는 1, 2년 묵은 이슈가 아니다"며 "국회의원들이 수시로 조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0-05 08:23:2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연소득 7500만원 신혼부부도 전세대출…6일부터 확대

오는 6일부터 신혼부부 연소득이 7500만원인 경우도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입자금 대출의 경우 연소득 8500만원 신혼부부까지 지원된다. 소득요건 기준이 1500만원 늘어나는 셈이다. 다만 완화된 소득 구간대는 기존 최고 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디딤돌 대출의 경우 신설된 소득 7000만~8500만원 구간대의 금리는 3.55%이며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 소득 6000만~7500만원 구간대의 금리는 2.9%다. 국토교통부는 5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6일부터 이 같은 내용으로 주택도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소득요건을 완화하기로 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에 23조원가량을 추가 공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혼부부 내집 마련을 위한 디딤돌 대출 소득 요건은 부부 합산 연 7000만원에서 8500만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소득 요건은 6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각각 완화된다. 내집 마련을 위한 디딤돌 대출 금리는 종전 2.45~3.30%에서 2.45~3.55%로 확대된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금리도 종전 2.1~2.7%에서 2.1~2.9%로 늘어난다. 다만 기존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디딤돌 소득 7000만원 이하, 버팀목 소득 6000만원 이하)에는 종전과 동일한 금리를 적용받는다. 대출 시 대상 주택 평가액과 보증금 요건, 대출한도 등도 종전과 동일하다. 구입자금 대출 시 주택 가격 평가액은 6억원 이하, 대출 한도는 4억원 이하다. 전세대출 보증금(2자녀 미만)은 수도권 3억원, 비수도권 2억원 이하여야 하며 대출한도는 수도권 1억2000만원, 비수도권은 8000만원 이하다. 2자녀 이상의 경우 전세대출 보증금은 수도권 4억원, 비수도권 3억원 내여야 하고 대출 한도는 수도권 3억원, 비수도권 2억원이다. 출산 부부에 대한 신생아 특례 구입·전세 대출은 국회 예산심의 등을 거쳐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소득요건은 1억3000만원이며 주택 구입 대출 금리는 1.6~3.3%, 전세 대출은 1.1~3%다.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주거지원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이 보다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05 08:06:5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벤츠코리아, 네트워크 개발 총괄에 김나정 부사장 선임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신임 네트워크 개발·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에 김나정 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상무를 선임했다, 5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김 신임 부사장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파이낸스·세일즈 운영 업무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지난 2010년 네트워크 개발 담당으로 벤츠코리아에 합류했다. 이후 2017년부터는 자동차 전문가를 양성하는 단독 교육 시설인 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의 총괄을 맡았다. 회사는 김 신임 부사장이 지난 13년간 네트워크 규모를 국내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수준으로 확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독일식 일-학습 병행 인재 양성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벤츠코리아에 도입하는 등 네트워크 개발·확장과 미래 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벤츠 글로벌 트레이닝 거버넌스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국내외 경험을 두루 쌓아 조직 내 협업, 혁신, 지속적인 개선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앞장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벤츠 코리아는 새롭게 승진한 김 부사장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및 인력 트레이닝 부문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3-10-05 07:54: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우려…필요시 조치"

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에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 강세 흐름이 강해지면서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4일 한국은행은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열린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사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경식 통화정책국장과 오금화 국제국장, 박종우 금융시장국장 등이 참석했다. 유 부총재는 "연준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 금리가 상당폭 상승하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도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다"며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대외여건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국내 가격변수, 자본 유출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기간(9월 28~10월 3일) 국제금융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8%까지 상승해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도 이날 개장 직후 1360원 선을 넘어서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2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투자자들이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으로 해석하면서 금리 상승세를 견인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연설에서 "연준의 작업이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한 후 한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05 07:25:4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5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4일 부동산 플랫폼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10월 분양예정 아파트 물량은 전년 동월(3만802세대) 대비 49%나 늘어난 4만5800여세대에 달한다. ▲카드업계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성고객 확보와 상품 개발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판단때문이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BIS(국제결제은행)와 협력해 기관용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활용 테스트를 실시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퓨쳐 플로우 펀드(Future Flow Fund)를 통해 일본의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의 기회를 얻고 한국의 스타트업이 일본에 더 활발히 진출해 양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미국의 긴축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된서리를 맞았다. 주식 시장은 개장과 함께 급락세를 면치 못했고, '강달러'를 넘어 '킹달러(달러 초강세)'에 원·달러 환율은 치솟았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유독 두드러졌다. ▲대형 연예기획사 직원들이 소속 아이돌 그룹의 활동 중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도하거나 상장사 임원이 인수합병(M&A) 정보를 이용해 사전 매수하는 등 임직원이 연루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달에 조 단위 대어로 꼽히는 서울보증보험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공개(IPO)가 예정되면서 '슈퍼위크'가 예고됐다. 활발한 공모 일정에 따라 증권사들의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MTS) 등 전산 장애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토큰증권의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을 비롯한 금융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합종연횡' 전략으로 토큰 증권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장기적으로 토큰시장이 증권업 수익 다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다. <정책·사회> ▲글로벌 투자의 불확실성으로 주요국의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한 가운데, 올해 9월까지 국내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도착금액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국어와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은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가 도입된 2017년 이후 1등급을 획득한 수험생 규모가 두 번째로 적게 나타났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자녀 나이가 기존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에서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인 경우로 확대된다. 육아휴직 기간 중 미사용 기간에 대해서는 그 기간의 2배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으로 가산하도록 한다. ▲앞으로는 음식을 조리해 파는 PC방도 학원과 같은 건물에서 영업할 수 있게 된다. 그간 교육시설 주변 유해업소로 분류됐던 '음식 파는 PC방'이 유해업소에서 제외되면서다. ▲서울시가 '고용없는 저성장 시대'의 돌파구가 될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펀시티 조성 ▲융복합 관광 육성 ▲여행 자유 도시 기반 구축 ▲서울관광 생태계 혁신 ▲브랜드 관리 강화)을 추진해 관광객을 내년 1800만명, 2025년 2300만, 2026년 3000만명으로 차츰 늘려나가기로 했다. ▲최근 3년 6개월 간 성희롱, 횡령 등으로 징계를 받은 지역 농협 조합장이 6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징계처분의 약 절반이 견책에 그쳐 농협중앙회의 지역 조합에 대한 감독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매출 전망치를 3조6000억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빅파마의 잇딴 위탁생산(CMO) 수주로 누적액이 14조원을 돌파하며, 4공장이 전면 가동되는 내년 4조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뷰티 업계가 신경과학 연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생체 측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냄새 성분을 찾아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도 'NO재팬(일본산 불매운동)' 확산은 커녕 MZ세대를 중심으로 'YES 재팬'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식품업계가 베트남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낙점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중 갈등으로 중국 시장 확대에 제동이 걸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산업>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카카오와 네이버 등 플랫폼 기업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폰 가격이 200만원이 육박하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원가절감에 나설 수 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폴더블 신제품이 속속 등장하며 생태계가 확장하고 있다. 폴더블 기기는 2020년 2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Z 플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후 개발 경쟁이 본격화 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독보적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 기업과의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대한항공이 여행객 증가 추세에 힘입어 10월 29일 시작되는 동계 시즌 신규 취항과 노선별 증편에 나선다.

2023-10-05 06:00:2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BNK금융,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

【부산(부산광역시)=이승용·김주형·안승진 기자】오는 11월28일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우리나라에선 부산 유치를 위해 정부와 기업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지주사인 BNK금융지주도 바쁜 행보로 눈길을 끈다. 엑스포 유치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부산시민들의 금융환경 개선에 적극적이다. BNK금융은 앞으로 남은 기간 부산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엑스포 유치 성공이 곧 BNK 성공" BNK금융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그룹만의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유치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5년마다 열리는 공인 세계박람회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생산유발 43조원, 부가가치 18조원, 고용창출 50만명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등 국가 위상 제고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할 전망이다. BNK금융은 부산과 반세기 이상을 함께 성장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 BNK금융은 부산엑스포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통해 부산을 홍콩이나 싱가포르 처럼 세계적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하고자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NK금융은 지난 4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홍보에 뛰어 들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함께하는 유치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전국 단위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범 국민적 유치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TF를 만들었다. 개최국 선정 후에는 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지역의 금융지원 요구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설치할 예정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12월부터 전 영업점 창구 가림막에 부산엑스포 홍보 스티커를 부착했고, 엑스포 유치 기원 문구를 넣은 2023년 BNK금융그룹 달력을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배포하는 등 현장 일선에서도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BNK금융은 부산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2030부산엑스포 응원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환전이나, 급한 금융 업무 처리 시 은행에 방문해야 되기 때문에 임직원의 홍보 티셔츠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홍보하고 있는 것. 지역 주민들 역시 은행 업무를 보면서 엑스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홍보수단을 생각했다. BNK금융 임직원은 각종 업무회의와 행사 등에 2030부산엑스포 공식 로고가 그려진 응원 티셔츠를 입고 참석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보티셔츠 착용은 TF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TF 단장(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지역을 넘어 범 정부 차원의 사업인 만큼 부산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 계열사가 동참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BNK금융-정부-부산시 '3각편대' 정부와 부산시 역시 BNK금융이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이기 때문에 BNK금융을 믿고 의지하고 있다. BNK금융은 금융그룹이라는 강점을 살려 특판 적금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BNK금융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가사업화신청 단계부터 금융상품과 연계한 유치 홍보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2030부산등록엑스포적금'이란 상품명으로 적금을 판매했고, 지난해 2월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으로 리뉴얼해 현재까지 판매 중이다. 엑스포적금은 가입 기간별 기본금리에 엑스포 유치 응원 등 조건에 따라 3년 최대 5.45%까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의 경우 8월말 기준 13만201좌가 계설됐고, 금액은 4908억원을 기록 중이다. '2030부산등록엑스포적금'의 경우 15만7814좌가 계설됐고, 1조655억원을 기록하면서 대박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예금 특판' 역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기원 예금 특판'의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되는데 8월 말 기준 4만2554좌, 1조7264억원을 기록 중이다. BNK금융에서 선보인 3개의 엑스포 금융상품의 총 계좌 수는 8월 말 기준 33만569좌, 3조2827억원으로 집계됐다. BNK의 강점을 살려 고금리 상품으로 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또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맞아 부산시는 BNK금융과 협업해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을 반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부산시와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은행과 부산시가 각각 운영 중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고메부산'과 '부산시티'를 통해 '세계음식콘텐츠'를 실사단 방문 기간 동안 진행했다. 부산은행은 또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테마열차도 선보였다. 부산 지하철도 1호선에서 운행 중인 1개 열차 8칸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합니다'란 메시지와 함께 부산엑스포 소개, 유치효과 문구를 출입문, 벽면, 바닥 등 객실 내부 곳곳에 붙여 테마열차로 꾸몄다. 한 부산시민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BNK금융이 헌신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면서 "젊은 세대의 경우 초반에는 엑스포에 관심이 없었지만 광고와 은행방문을 통해 엑스포 유치를 알게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BNK금융은 엑스포 유치 선정까지 총력전에 돌입한다. 현재는 교섭 단계에 있어 홍보가 중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요청이 있을 경우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국가 최대 현안인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사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오는 1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IBE)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로 결정된다.

2023-10-05 06:00:2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