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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차준택 구청장, ‘2024년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8일 구청장,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반부패·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 회의는 '부패 제로, 청렴 부평 구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통해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올해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사회가 급변하면서 청렴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만큼 청렴도 평가분야도 확장되고 있으므로 관계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청렴도 향상에 대비하길 바란다"며 "평가를 떠나 한번의 부패행위가 구의 신뢰를 약화시키고 구정발전에 심각한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사소한 부조리부터 근절할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반부패·청렴 회의 ▲청렴인사이드(청렴방송) ▲청렴 실천 다짐 영상 ▲청렴모니터링 ▲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4-07-08 14:54:1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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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행정안전부 장관 개인 표창 수상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능정보부 김우람 매니저가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 활성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를 선도적으로 업무에 적용하여 국민수요에 신속 대응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 운영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김우람 매니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을 이용한 NAC 도입(공공기관 최초) ▲2023년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모델 사업 선정 ▲행정업무 효율 활성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 도입추진 등 공사 업무시스템 및 보안시스템에 민간 공공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보안성, 운영 안정성, 편리성, 운영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선 사장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민간 공공 클라우드를 활용한 혁신인프라 구현은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행정업무·대국민 지능정보시스템에 민간 공공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14:53: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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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 1인 점주 안심벨 지원사업 완료

양산시는 지난 6월 말 소규모 여성 1인 사업장에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점주 사업장 9개소에 안심벨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여성 1인 사업장의 지속적인 증가와 여성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라 사업비 1200만원을 투입해 이미용업, 제과점, 카페, 교습소 등 소규모 여성 1인 운영 사업장에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범죄의 사전 예방을 위한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정책제안사업으로 양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호출 번호를 받아 위급 시 안심벨 작동으로 112상황실로 긴급 호출과 통화가 가능한 시스템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설치비는 양산시가 지원하고 매달 6000원정도의 통신요금은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지난 3월 양산시 여성 1인 소규모 사업장 대상 공개 신청을 통해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자 19개소 가운데 중도 포기 및 부적격자를 제외한 9개소에 대해 비상벨 및 송수신기를 설치 완료했다. 설치기기는 양산경찰서와 협조해 위치를 등록하고 위급 시 현장과 수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의 신청자들은 설치 후 시범 운행을 통해 작동법을 익히면서 영세 사업장이라 설치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안심벨 지원사업을 통해 야간 시간대와 유동 인구가 적은 영업 시간에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어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정착을 위한 지역 사회 안전증진사업의 하나로 여성안심귀갓길 및 여성안심구역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억 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물금읍, 중앙동, 증산, 하북면, 삼성동, 평산동, 덕계동 일원에 10곳의 안심귀갓길과 동면, 서창동, 물금, 남부동, 양주동 일원 6곳의 안심구역을 조성했다. 이 밖에도 안전신고 표지판, 고보조명, 솔라 표지병, 노면표지 등의 방범 기제를 설치해 야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안전 관련 신규 사업으로 소규모 사업장 증가에 따른 여성 1인점주 안심벨 사업과 기존 보행로 외 산책로에 112 안전신고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 1인점주 안심벨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인 여성 1인 점주의 안전을 도모하고 범죄의 예방 효과도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 안전 사업의 추진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4:52: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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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공간·경제·시민생활의 대전환 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간의 대전환, 경제의 대전환, 시민생활의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광역철도망 구축,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간'을 대전환하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해 '경제'를 대전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해 '생활'을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실현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또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권 일원에 300만㎡ 규모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 대전환 정책으로는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1인 가구 지원사업, 지역상권 보호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제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라며 "과밀억제권역에 속한 12개 도시가 힘을 모아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인 '취득세 중과세 폐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해 시민의 삶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겠다"며 "시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제, 정부에 개선을 건의할 규제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경제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닦고,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도시'의 기틀을 만들었다"며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새빛돌봄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또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2023 수원서베이'를 했는데, 시정만족도가 77.1%였다"며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는데,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빛나는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4-07-08 14:52: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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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와 MOU 체결

양산부산대병원 사용적합성센터와 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는 의료기기 연구 개발 선도 및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한 지난달 26일 업무 협약(MOU) 체결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협약에 앞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의 최신 동향 및 고려 사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사이넥스 신동완 사용적합성평가센터장이 발표를 맡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입에 관한 의견 및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수행 및 평가 지원 ▲의료기기 인허가 및 임상 시험 컨설팅 관련 자문 지원 ▲국책 과제 공동 발굴 및 수행과 학술대회,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사용적합성센터와 사이넥스 사용적합성평가센터는 업무 협약을 체결해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를 위한 전문 시설 및 인적 인프라를 협력한다. 또 의료기기 규제에 맞춘 사용적합성평가, 교육 및 세미나를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지욱 센터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에 사용적합성평가를 포함해 필요한 인허가 및 임상 시험 통합지원을 통해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사용적합성센터는 사용적합성평가실 4개소 및 관찰실 2개소를 중심으로 한 전문 시설과 다양한 품목의 사용적합성평가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의 전문 시설 및 인적 인프라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08 14:52: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