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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개 시군 호우예비특보 발표

8일 오전 22개 시군에 호우예비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7일 오후 초기 대응에 들어갔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8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한 비와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8일 아침 7시부로 비상 1단계를 발령할 예정이다. 비상 1단계는 재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총 32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시 현황을 파악한다. 한편 도는, 7일 오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특별 지시 사항으로 ▲연이은 장맛비로 인하여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취약지역, 도로 비탈면, 산지 토사유출, 축대·옹벽 붕괴 대비 예찰·점검 실시 ▲산사태 영향권 재해취약계층 안부전화 ▲공동주택 관리자에게 지하 주차장 차수판, 수방자재 사전 준비하도록 상황전파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등 사전통제 및 통제시설 사전 점검 ▲출근길 불편함이 없도록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정비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호우 대비 관계부서와 31개 시군에 통보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급류가 발생할 수 있는 하천 내 산책로나 산사태, 급경사지 등 위험한 지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지하 거주자는 침수 시 즉시 대피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08 11:0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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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군 지방소멸 대응 공모사업 1,570억 원 달성

민선 8기 영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인한 재정축소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으로 가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공모사업비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 취임사에서 선거기간 중 약속했던 예산 5천억 달성,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 원 달성이라는'5·1·6 프로젝트' 실현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고, 영양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인재 육성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보고서 역량강화교육, 직원 선진지 견학, 6급 팀장급에 이어 7·8급 군정시책보고서 평가 실시로 공모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는 물론이고 직원조회 및 간부회의 시 수시로 열악한 재정여건 극복을 위한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한편, 오군수 본인도 '공모 군수'를 자처하면서, 정치권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공모 공세를 펼쳤다. 민선 8기 영양군은 농업, 생태관광, 사통팔달 교통 여건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위해 총 38건 1,570억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무려 영양군 한 해 예산(4,000천억 원)의 38%에 달하는 엄청난 재원으로, 공모실적은 경북 도내 최고 수준이다. 놀라운 것은 2024년 상반기에만 5건에 97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 농업분야 9건 289억 원 영양군은 군민의 5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소득작물 및 기후 및 소비자 기호 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농림축산식품부의'화매지구논범용화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46억 원은 기존 논 위주 급수방식의 불안정한 용수공급체계 개선과 쌀보다 소득이 높은 상추 등 엽채류 재배 확대에 활용되며. 농업근로자기숙사건립지원사업으로 확보한 50억원은 안정적 농작업 인력수급으로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유치한'외국인계절 근로자 ' 등의 숙소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 지역개발분야 9건 989억 원 지난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확보한 112억 원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또한, 국토교통부 민간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 공모액 157억원은 ㈜발효공방1991(대표 이동훈)과 2024년부터 3년간 전통 발효 기술을 활용한 제조· 체험·휴식 시설인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숲, 지훈예술제 등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2025 농촌협약' 으로 확보한 366억 원 중 160억 원은 영양 버스터미널 복합화를 추진하고, 입암․일월․수비․석보면의 지역거점시설 건립(각 40억원)과 청기면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으로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다움 복원과 생활서비스 기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동부리 농촌공간정비사업 181억 원, 교육부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39억 원 등도 정주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 문화관광·체육분야 12건 211억 원 영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죽파리 '영양자작나무숲'과 2015년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수하리 밤하늘, 포산리 '장구메기습지' 등 영양만이 보유한 생태관광자원으로 힐링생태 관광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사업비 120억 원으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을 밤하늘 특화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고, 8억 원의 공모액으로는 영양 원놀음 연행 행렬 복원과 전승 교육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보한 영양 생활체육공원 족구장 개보수 18억 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20억 원, 인도어골프장 증축 및 개보수 20억 원, 영양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개보수에 18억 원 등은 군민 행복과 건강복지 증진에 투입한다. ■ 공모로 완성해 가는 희망찬 영양 민선 8기 2년째인 지난해에는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2조 1천억 원 투입되는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오도창 군수는 "공모실적 1등 공신은'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꿈꾸는 군민들의 염원과 믿음"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밤낮을 이어가며 열심히 일해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공모사업에 힘썼던 것처럼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1:05:3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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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현대식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개장

안동시는, 낙동강변 둔치(성희 여고 앞지)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지난해 첫 개장한 물놀이장은 넓은 공간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로 한 달간 3만1060명이 찾아 여름철 인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설치된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휴게공간에 720㎡의 대형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주변에 데크시설을 설치해 이를 통해 수영장으로 입장토록 했으며 그 외 바운스 풀장, 유수풀, 바운스 슬라이드, 터널 샤워장 등 테마 풀장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물놀이장 옆 하천수를 이용한 자연형 물놀이장도 함께 개방한다. 자연형 물놀이장은 바닥면적 3500㎡ 정도의 넓은 공간으로 평소에는 맨발 걷기 체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패달보트 체험, 물속 걷기 체험, 물고기 잡기 체험장도 함께 운영한다.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9~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기간 중 물놀이장 옆에서는 K-POP 콘서트(7월 27일), 수(水)페스타(7월 27일~8월 4일)가 열린다. 한편 천리천 어린이 물놀이장(태화동 433-2번지 일원)을 미취학 아동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평일 오전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예약제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 및 주말·공휴일은 상시 개방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및 천리천 어린이물놀이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1:04: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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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위탁 채용 적극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채용을 위한 학교법인(학교)별 협의 기준을 수립하고 학교법인(학교)를 대상으로 위탁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9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10일 오후 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2025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 채용 절차, 유의 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다음 달인 8월 7일까지 위탁 채용과 관련한 협의 서류를 접수하며, 최종 협의 결과는 학교법인에 8월 말 통보할 계획이다. 앞서 2022년 3월 25일「사립학교법」이 개정된 이후 신규 교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모든 학교법인(학교)는 교육감과 협의해야 한다. 특히 2025학년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 채용은 학교법인에서 1차 전형 합격자 선발 배수를 선택하도록 해 사학기관의 인사 책무성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신규 교원 위탁 채용에 소극적이었던 학교법인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1차 전형 합격자 희망 선발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법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과목별 채용 인원에 대한 사전 협의, 지침성 제시를 통한 현장 중심 지원 컨설팅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도교육청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2025년 사립학교 신규 교원 위탁 채용은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협의할 예정"이라며 "공정성과 자율성, 책무성을 중심으로 사립학교 신규 교원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1:04: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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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베테랑 미드필더’ 日 사토 유헤이 영입

부산아이파크가 전남드래곤즈에서 베테랑 일본인 미드필더 사토 유헤이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한다. 1990년생인 유헤이는 2013년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J2리그의 알비렉스 니가타(2015), 몬테디오 야마가타(2016~2017)를 거쳐 도쿄 베르디(2018~2021)에서 활약했다. 특히 도쿄 베르디에서 4시즌 동안 131경기 16골 22도움을 기록해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팬들은 그에게 '그린 위저드'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중원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헤이는 J리그 통산 239경기 21골 33도움을 기록했다. 유헤이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2022년 전남에 입단했다. 유헤이는 첫 시즌부터 36경기 1골 4도움으로 활약했다. 이듬해인 20밤 11시즌에도 34경기 1골 2도움으로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는 전남 부주장으로서 11경기를 뛰었다. 유헤이는 중원에서 정확한 패스와 더불어 킥 능력이 좋은 선수이며, 후방에서 경기 흐름을 읽으면서 탈압박과 전체적인 경기 운영에 키플레이어 역할을 하는 선수다. 또 베테랑다운 철저한 자기관리와 좋은 리더십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다. 부산은 J리그와 K리그 도합 320경기를 뛴 베테랑 유헤이를 영입함으로써 라마스, 페신, 임민혁, 천지현 등의 미드필더들과 좋은 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7-08 11:03: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