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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 참가 협력사 모집

NS홈쇼핑,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 참가 협력사 모집 NS홈쇼핑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 최대 이미용 박람회인 '2019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에 참가할 협력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미용 박람회'는 뷰티제품과 기기, 바디케어 등 뷰티 관련 모든 것이 소개되는 세계 3대 박람회 중 하나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NS홈쇼핑에서는 박람회의 부스 비용과 통역 및 샘플 매입비용 등 일체를 부담하며, 바이어미팅을 사전 예약제로 실시하여 적중률 높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공고를 통해 모집된 협력사 중 약 20여개 협력사를 선정해 9월 중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S홈쇼핑 조성호 전무는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고 신규 바이어 개발을 통해 수출 확대를 목표로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박람회 참가를 돕는 사업을 실시해 왔다"며, "K-뷰티의 트렌드 확산으로 해외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박람회 참가로 상품 시장성, 현지 맞춤 상품 구성과 기획에 대해 심도 있는 스터디가 될 수 있는 만큼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많은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29 14:1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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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에 '고구마증류소주 려' 수출

국순당, 미국에 '고구마증류소주 려' 수출 국순당이 미국에 '고구마증류소주 려(驪)'를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1일 미국 수출을 위한 '고구마증류소주 려'의 선적을 완료했으며, 다음달부터 현지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100% 고구마증류소주인 '고구마증류소주 려 25'와 고구마증류소주와 쌀증류소주를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 25' 등 2가지 제품이다. '고구마증류소주 려'는 국내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가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증류소주 려 25는' 100% 여주산 고구마증류소주 원액과 여주 쌀로 빚은 쌀 증류소주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고구마의 향긋함과 쌀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국순당 측은 미국의 주류시장이 다양한 증류주 소비가 활발한 지역으로 고구마증류소주 려가 향과 맛이 뛰어나 스트레이트는 물론 다양한 칵테일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현지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순당 측은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고구마증류소주 려의 해외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홍콩, 프랑스, UAE 등과의 수출을 협의 중에 있으며 향후 중국, 일본 싱가포르 지역을 추가로 공략할 계획이다. 김성준 국순당 해외사업팀장은 "고구마증류소주 려는 지난 2016년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판매가 급성장했으며 이번에 미국 시장까지 진출했다"며 "100%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재배 농가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우리 농산물을 고부가가치 상품인 전통 증류소주로 개발해 해외까지 수출했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7-29 14:14: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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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올원늘도적금' 출시

-모바일 전용적금 출시 -금(金)일봉 시리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매일 자동이체로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금융상품 'NH올원5늘도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NH올원5늘도적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매일 저축 가능한 적금이라는 의미다. 계좌별 월 70만원 한도, 매회 1000원 이상 10만원 이내(매일 자동이체 금액은 1000원 이상 3만원 이내 원 단위)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고, 1인당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 단일 상품이다. 올원뱅크와 NH스마트뱅킹 앱으로 새로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 창구에서도 해지가 가능하다. 퇴근시간(평일 18:00 ~ 24:00 또는 휴일) 후 가입시 0.1%, 가입기간 중 매일 자동이체 횟수 60회 이상시 0.3%, 만기 저축 금액이 200만원 이상일 경우 0.1%, 300만원 이상일 경우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0.6%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는 2.05%이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金)일봉 이벤트 1탄'으로 다음달 한 달간 'NH올원5늘도적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33명을 추첨해 ▲1등 현금 200만원(1명) ▲2등 NH멤버스 50만 포인트(2명) ▲3등 NH멤버스 30만 포인트(10명) ▲4등 NH멤버스 10만 포인트(20명) ▲5등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NH올원5늘도적금'을 가입하고 자동이체횟수(60회, 30회, 20회, 10회)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13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13명)과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은행 허옥남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간편한 일일 재테크를 통한 소확행, 워라밸 등 20~30대 직장인 고객의 최근 수요를 반영한 맞춤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특화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9 14:13: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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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떠나는 조선업계…임단협 미해결, 2Q실적 '주춤'

국내 조선업계가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을 여름휴가 뒤로 미룬 가운데 2분기 실적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의 여름휴가 전 임금·단체협상 마무리 계획이 무산됐다.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을 둘러싼 노사 갈등과 양사 노조가 사측이 수용하기 어려운 제시안을 내면서 실무협상도 진척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은 29일부터 2주 동안 휴가이며 삼성중공업은 다음 주부터 약 1주일간 여름휴가에 돌입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조집행부를 상대로 지난 5월 말 물적분할을 전후로 노조의 단체행동으로 생산차질이 빚어졌다며 최대 92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노조 측은 위법 여부나 확실하지 않은 피해내용으로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며 강력투쟁을 예고했지만 현대중공업 측이 불법파업은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철저하게 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현대중공업 노조는 사측에 기본급 12만3526원(호봉승급분 별도) 인상 및 성과급 최소 250% 보장 등을 요구 중이다. 이는 지난 2018년 합의안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사측은 선박 및 해양플랜트 발주가 이제 막 회복단계에 들어선 데다 M&A 대비로 재무안정화를 추구해야 하는 입장에서 부담스런 요구안이라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1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대우조선 노조는 사측이 대주주 눈치만 보고 협상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여름휴가 기간 이후 파업 등 투쟁강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 노조는 지난 10일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대우조선 노조의 경우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과 전 직급 단일 호봉제, 통상임금 800% 확대 등 현대중공업 노조와 비슷한 강도의 요구안을 제시한 상태다. 삼성중공업 임단협도 진척이 없다.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사측은 지난 6월 말에서야 상견례를 실시하고 실무협상을 진행 중이다 노사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는 2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암울한 성적표를 발표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2분기 영업적자 563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적자폭이 44% 줄어들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회사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의 2분기 매출은 3조92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1% 늘어났다. 조선부문 건조물량 증가와 환율상승 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부문 부진으로 57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조선부문의 경우 지난 상반기 미중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했다"며 "하반기에는 액화천연가스(LNG)선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중공업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2분기 매출 1조770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적자는 563억원이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은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 건조물량이 늘어나면서 매출은 지난해 3분기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하반기에도 매출 증가세가 지속돼 올 초 공시한 매출 7조1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다음달 실적발표를 예고하고 있지만 지난해에 이어 이익을 내는 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LNG선 인도량이 소폭 줄고 저부가선종인 탱커 인도가 늘며 연간 감익은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조선 3사의 수주 실적은 올해 상반기까지 목표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올해 수주 목표는 320억7000만달였지만 이달 현재 달성률은 29.8%에 그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목표달성률이 20%에도 미치지 못한다. 삼성중공업은 42%의 수주율을 기록했고 대우조선해양은 33%를 나타냈다.

2019-07-29 14:12: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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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바캉스 시즌 맞아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지도' 발행

맥도날드, 바캉스 시즌 맞아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지도' 발행 맥도날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국내 휴가지 인근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레스토랑 지도'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여름 휴가지 맥도날드 레스토랑 지도는 산과 바다, 계곡, 도심 등 휴가 테마에 따라 국내 유명 피서지 인근에 위치한 맥도날드 레스토랑 31곳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 위치한 8곳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이 모두 표기돼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특히 ▲서핑족들의 성지로 떠오른 송정해수욕장(부산송정DT점) ▲머드 축제로 유명한 보령해수욕장(충남보령DT점) ▲동양의 나폴리 통영(통영죽림DT점) ▲도심에서 가까운 수락산 계곡(서울상계DT점) ▲제주 관광의 꽃 중문관광단지(제주중문DT점) 등 다양한 국내 관광 명소를 소개하여 여름철 휴가 계획에 참고하기 좋다. 고객 편의를 위해 24시간 영업 레스토랑 위주로 소개했으며, DT(드라이브 스루)점으로 표시된 레스토랑은 자동차 여행시 맥드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산과 바다, 계곡 등 여름철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여 인근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도를 구성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 14:10:14 박인웅 기자
IPA 지역사회 문제개선에 발벗고 나선다

IPA 지역사회 문제개선에 발벗고 나선다 /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 총 3천만원 추진 위해 IPA-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MOU 체결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가 직접 지역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인천항 인근지역인 중구,연수구,동구,서구에 위치한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금년 사업 성과와 과정을 점검하여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주민의 접점에서 니즈를 꿰뚫고 있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복지관 내,외 시설개선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개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분야는 인천항만공사 10대 사회적 가치 유형 중 지역사회 활성화, 환경보전, 안전을 주제로 응모 가능하며 총 3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접수된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공모사업 접수는 8월 중에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www.incheon.che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지역사회가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사와 지역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꾸준한 소통으로 지역주민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5일 공모사업 대상인 4개 지역 15개 복지관 대표자를 초청해 사업 취지와 진행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이슈를 청취하는 사전간담회 자리를 개최한 바 있다.

2019-07-29 14:07: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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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명대철제도종·양주성금속비' 문화재 지정고시

- 시 유형문화재 제77호 '명대철제도종' - 시 문화재자료 제29호 '양주성금속비'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명대철제도종'을 시 유형문화재 제77호로, '양주성금속비'를 시 문화재자료 제29호로 29일자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명대철제도종'은 1638년(崇禎11)에 하남성 상구현(商丘縣)에 있는 태산행궁(泰山行宮)에 걸었던 도교 종을 일제가 공출해 부평 조병창에 보관하고 있다가 1946년 시립박물관으로 옮겨왔다. 현재 원대철제범종(시 유형문화재 제3호)와 송대철제범종(시 유형문화재 제4호)과 함께 전시돼 있다. '명대철제도종'은 도관(道觀)에서 사용하던 도교 종으로 형태는 명대 불교종의 특징인 구연부가 벌어진 팔능형에 쌍룡의 종뉴(鍾紐)가 있으며, 세부 모양은 도교의 특징인 팔괘가 장식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주조상태가 양호하고, 종신에 제작년대와 봉안처, 시주자의 관직, 장인 등이 기록된 양각 명문이 잘 남아있어 사료적 가치는 물론 근대 동아시아 및 인천의 역사적 특수상황을 전해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양주성금속비'는 영종첨절제사를 지낸 양주성(梁株星) 선생의 공덕을 기리고 있는 비(碑)로, 인천시에서 발견된 선정비 가운데 유일하게 철(鐵)로 조성된 비다. 전국에 60여 기 정도로 드문 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인천 관방 연구의 자료, 인천 지방 수령의 치적과 관련해 선정비의 조성 연구 자료 등 학술적 가치 및 타 지역 철비와의 비교 또는 석비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조선시대 선정비 건립의 특징을 찾아 낼 수 있다. 비(碑)는 다른 유물에 비해 장소성이 중요한데, 지난 1993년 시 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됐던 양주성금속비는 영종 일원 개발에 따라 원 위치(곤돌고개마루)에서 운남동 동민회관 옆으로 옮겨져 보관되어 왔기 때문에 이미 기념물로서의 의미는 희석됐다고 볼 수 있어 기념물 지정을 해제하고, 문화재자료로 변경해 지정하게 됐으며, 2018년 개관한 영종역사관 상설전시관으로 옮겨 전시하며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19-07-29 14:07:08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