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마켓, '판매자 스타배송' 오픈…도착보장 서비스 전면 확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일반 오픈마켓 판매자까지 확대한 '판매자 스타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기존 스타배송은 G마켓이 운영하는 동탄 소재 메가센터에 상품을 입고한 셀러를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판매자 스타배송'은 개별 물류창고를 활용했던 브랜드사 및 중소상공인들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G마켓과 옥션 입점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판매고객 입장에서는 취급 제품의 배송 경쟁력을 높여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입장에서는 도착일을 보장 받는 스타배송 상품이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쇼핑 만족도가 높아진다. 앞서, G마켓은 핵심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스타배송관 입점에 대한 사전 영업을 전개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사들이 적극적으로 입점을 희망하면서 '판매자 스타배송'은 400여개의 브랜드 제조사와 함께 출발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쿠쿠, 베베숲, 아망떼, 듀오백 등이 있다. G마켓은 스타배송 전문관을 마련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검색 시 해당 상품의 노출도와 주목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품 검색 후 필터에서 '스타배송' 골라보기 기능을 제공, 관련 상품을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도록 이용성을 강화했다. G마켓 관계자는 "판매자 스타배송 정식 오픈 전부터 신규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사 및 셀러 문의가 많았다"며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닌,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해 주는 신뢰 기반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0 11:00: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서울미술관과 '문화향유 활성화' 협약...공동 전시 추진

쿠팡이 서울미술관과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쿠팡 알럭스와 서울미술관이 공동 주최한 '아트 오브 럭셔리(Art of Luxury)'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쿠팡과 서울미술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향후 서울미술관 전시실 내에서의 콘텐츠 기획 및 연계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각종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미술관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 전시와 같이 고객 경험을 우선시하는 문화행사 등을 개발해 예술과 뷰티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협약과 함께 전시 관련 사진과 영상을 기록물로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알럭스 입점 브랜드와의 활동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서울미술관 안병광 회장은 "예술과 뷰티가 만나는 새로운 시도였던 이번 알럭스 전시를 통해, 주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반응을 얻었다"며 "쿠팡과의 협약을 계기로 문화 협력 모델이 더욱 다양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럭셔리 뷰티와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알럭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외부와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미술관에서 공개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뷰티 브랜드의 정체성과 예술적 표현을 결합한 전시로, 알럭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20 11:00:4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경협, 신동빈 단장 중심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파견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단장을 맡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한화, HD현대, KB금융지주 등 주요 기업의 고위급 경제인들로 구성된다. 한경협은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신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 경제협력 및 상호 투자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인프라·디지털 산업 등 전략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제사절단은 28일 인도네시아 경제단체 APINDO(인도네시아 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양국 주요 기업인과 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주요 산업 분야의 협력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어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투자부, 산업부 장관 및 주요 정부 인사를 만날 계획이다. 김봉만 한경협 국제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신정부 출범 후 양국 교류가 아직 본격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단체와 기업들이 뜻을 모아 선제적으로 민간 차원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사절단의 목표"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적극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가파른 내수시장 성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니켈 매장 등 자원 경쟁력을 갖춘 인도네시아는 한국 기업에게 아세안 지역 내 핵심 파트너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규모는 205억 달러로, 우리에게 인도네시아는 교역 규모가 13번째로 큰 국가다. 2024년 인도네시아 경제는 5.03% 성장하여, 3년 연속 5%대 성장을 달성했다.

2025-04-20 11:00: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마이핏' 롯데백화점 강남점 개장..."네 번째 전문 스토어"

동국제약은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 4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고급스러운 화이트 색상을 중심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커넥트 현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11월 롯데백화점 구리점, 2025년 3월 대전점 등에 이어 서울 강남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네 번째 마이핏 전문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마이핏 V, B, S' 제품들을 비롯해 '마이핏 유기농 100시리즈'까지 모든 제품을 갖췄다.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해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로, 제품별 원료나 기능성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은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총 43개의 동국제약 건강스토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이들 매장을 순차적으로 마이핏 전문 매장으로 재단장해 나갈 예정이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마이핏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20 10:57:1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현대百, 40년 이상 지켜온 5월 행사,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 시작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미술대회를 잇달아 연다. 창립과 함께 시작한 40년이 넘은 역사가 있는 행사로,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79년 백화점 창립과 동시에 개최해 현재까지 약 15만 명이 참여한 롯데백화점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 행사다. 먼저 올해 신설된 '집에서 그림 그리기'는 참가 어린이가 집에서 그림을 그린 뒤, 5월1~25일 백화점 전점을 비롯한 아울렛 5개점(동부산점, 파주점, 이천점, 부여점, 김해점), 쇼핑몰 2개점(타임빌라스 수원, 김포공항점) 문화센터 또는 안내데스크에 방문 제출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1만 명의 어린이를 선착순 모집한다. '현장 그림 그리기'는 5월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롯데아울렛 5개점 (동부산점, 파주점, 이천점, 부여점, 김해점)과 쇼핑몰 2개점(타임빌라스 수원, 김포공항점) 야외 문화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6000원이며, 총 3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두 방식 모두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모집한다. 현대백화점은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한다.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현대백화점 통합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뒤 다음달 1일부터 25일 사이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별 지정데스크 접수처에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600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체 부문 1등에겐 최고상인 문체부장관상과 현대백화점 상품권 2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각 부문별로 ▲현대백화점 사장상(부문별 1명씩, 100만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상(부문별 1명씩, 50만원) 등이 제공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20 10:54: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기아, 2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압도적 기술력 과시

기아가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차에 선정되며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기아는 최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EV3가 최고상인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출범한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 '유럽 올해의 차'(COTY)와 더불어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불린다.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0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96명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부문별 올해의 자동차를 뽑는다. 기아는 지난해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으로 세계 올해의 차를 거머쥔 데 이어 올해는 콤팩트 전기SUV EV3로 2년 연속 최고 자리에 올랐다. 기아는 2020년에도 대형 SUV 텔루라이드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어 기아는 자사 차량을 3번이나 세계 올해의 차에 올렸다. 텔루라이드는 당시 한국 브랜드 최초로 해당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아는 쏘울 EV(2020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EV6 GT(2023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등을 포함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6년간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EV3는 기아의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내놓은 전략 모델이다. 내·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이중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은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 유럽 WLTP 기준 605km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아울러 차량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감속, 정차를 할 수 있게 한 'i-페달 3.0'이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됐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도 최고 상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전기차' 및 '올해의 이노베이션' 상을 받았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이번 수상은 EV3가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2025-04-20 10:51: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동물복지란 신규 공급처 확보…농업회사법인 '디와이에프'와 MOU

풀무원식품은 지난 18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디와이에프(이하 디와이에프)와 산란계 동물복지 농장 구축 및 동물복지 계란 공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물복지란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산란계의 고통 등 동물복지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동물복지 계란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디와이에프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기존 농장을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동물복지 산란계 설비를 도입하고 법적 기준에 맞춰 시설을 건축한다. 이 과정에서 풀무원은 동물복지 농장 구축 관련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디와이에프에 전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와이에프는 올해 말까지 동물복지 농장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초 동물복지 인증 획득 후, 3분기부터 본격적인 동물복지란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디와이에프의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중 풀무원의 품질 기준을 충족한 동물복지란만을 풀무원 브랜드 제품으로 판매하게 된다. 풀무원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식품에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한 이래 동물복지란 시장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럽식 개방형 계사가 적용된 동물복지 양계농장을 도입하고 동물복지 계란을 전국적으로 유통, 판매하고 있다. 2018년에는 동물자유연대와 식용란 '케이지프리'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식용란을 모두 동물복지란으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동물복지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계란 외에도 다양한 동물복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에게 판매된 동물복지란 수량(B2C 기준)이 꾸준히 성장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16.9%를 기록했다. 풀무원식품 함영훈 계란CM(Category Manager)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복지 농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계속해서 공급처를 추가하여 동물복지 계란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풀무원은 동물복지 식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동물복지란으로 공급 전환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동물복지란 소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20 10:43: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