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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어르신 직접봉사 '다같이 배우고, 나누고' 사업 발대식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5일 광양시 중마동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재양성 사업인 '다같이 배우고, 나누고' 사업을 발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다같이 배우고, 나누고' 사업은 은퇴 후 인생 제 2막을 앞둔 어르신들이 직접 사회에 기여한다는 것을 목표로 합창, 댄스, 정서지지 등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광양제철소는 총 4,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합창, 하모니카 공연, 노래교실 운영 등을 배워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펼치는 '사랑의 하모니 인재양성', 건강체조, 트롯댄스, 줌바댄스 등을 배워 어르신들의 유대감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노인건강 행복댄스 인재양성' 캘리그라피와 서예를 배워 정서지지에 활용하는 '정서적 지지 전문가 양성' 등 총 3개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새로운 재능을 배워 지역사회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인 만큼 수혜자 뿐만 아니라 봉사자인 어르신들도 건강과 자아실현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총 660여명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학습이 끝난 후에는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원 ▲노인병원 ▲지역 행사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과거 경험하지 못했던 급격한 고령화 현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와 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나눔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독거노인 마음이음 프로그램 사업 △안전바 설치 △장수사진 촬영·전달 △어버이날 카네이션 선물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17 09:38:5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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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농협중앙회와 中企 해외 진출등 지원

업무협약 맺고 유통망 활용, 수출지원·기술교류 협력등 추진 중소기업중앙회가 농협중앙회와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가 열리는 미국 애틀랜타 게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6일(현지 시간) 농업중앙회와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강호동 농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국내외 유통망 확대, 수출지원,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홈앤쇼핑과 농협중앙회의 하나로마트 등 유통 채널을 활용해 국내외 판로 확대 확대 ▲해외박람회 공동 참가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지원 ▲스마트 농업 및 식품가공 분야의 기술협력 강화 방안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K-푸드는 최근 10년간 수출이 연평균 8% 성장하며 매년 실적을 경신하고 있고, 특히 미국에서는 냉동 김밥과 불닭볶음면 품절 대란이 일어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며 "협약을 통해 품질 좋은 농산물과 중소기업의 제조 역량을 결합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 식품 수출 영토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17 09:38: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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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 매출 173% 증가 "경쟁력 더 키울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서비스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GS리테일은 17일 우리동네GS '사전예약' 서비스 매출이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앱에서 미리 주문 및 결제하고, 편리한 시간에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신상품 및 IP(지적재산권) 제휴 상품, 화제성 높은 이슈 상품 등을 선보이는 '기획전'과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을 상시로 예약해 수령할 수 있는 '예약주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브라운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기획전 상품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모남희 ▲두바이초콜릿 ▲경탁주 ▲헬리녹스 ▲엔하이픈·르세라핌 앨범 등이 흥행을 이끌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이균참외미나리주 ▲오징어게임 게임세트 ▲캐치티니핑 문구세트 ▲엔믹스·호시우지 앨범 등이 매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2024년 한 해 동안 200여 개의 사전예약 기획전이 진행됐으며 2025년 1분기에만 벌써 80개 이상의 기획전이 운영됐다. 또한,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면서 편의점 도시락이나 샐러드 등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예약주문' 카테고리 내 간편식 매출은 2025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2% 늘었다. 카테고리 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도시락 64%, ▲샐러드 15%, ▲샌드위치·햄버거 9%, ▲김밥 8%, ▲주먹밥 4%로 나타났다. GS25는 연령대별 인기 IP 및 차별화된 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기획전을 확대하고, 예약주문 상품을 간편식 중심에서 신선·생활 분야까지 넓힐 방침이다. 또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GS Pay 연계 서비스 및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은 "사전예약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선점하고 지정한 점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사전예약과 더불어 퀵커머스, 와인25플러스 등 '우리동네GS'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올해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400만 명 돌파 및 업계 1위 모바일 앱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7 09:37: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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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국악단, 두 번째 뮤직비디오 발표

광양시립국악단(예술감독 류형선)이 시립국악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키 큰 나무숲>을 통해 뮤직비디오 '관악합주와 거문고 돋을새김 <용서하고픈 기억>'을 발표했다. 광양시립국악단은 '창작국악의 거점 광양시립국악단'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품은 이래, 지난 3월 4일에 첫 번째 뮤직비디오 '가야금 합주곡 <키 큰 나무숲>'를 발표했으며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대금 다섯과 피리 다섯이 쭉쭉 뻗어내는 관악합주와 거문고 두 대가자메이카 타악기 젬배(djembe)의 리듬을 타고 내달리는 속도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단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버팔로 무리가 들판을 질주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류형선 예술감독이 단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작곡했다고 알려진 이번 작품에서 거문고 연주에 참여한 황연주 단원은 "능력 있는 작곡가가 예술감독인 것이 어떤 유용성을 갖는지 여실히 증명하는 작품"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작곡과 연출을 총괄한 류형선 예술감독은 "'역동하는 오늘 이 시대'의 정서에 튼실하게 부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며 "발표한 작품이 아직 두 편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예술적 규범을 창의적으로 고뇌하는 과정의 결실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며 광양시립국악단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국악단은 5월 31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전통혼례 음악극 <심심해 호랑이는 장가갈 수 있을까?>를 정기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5-04-17 09:37:4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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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청년 지원 협약

부산신용보증재단은 16일 재단 본점 7층에서 부산자활센터와 부산 청년 금융·재무역량 강화 및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부산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 거주 청년들에게 ▲1:1 재무상담 ▲채무조정비용 및 연체예방비용 지원 ▲맞춤형 교육 ▲이야기 소모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위탁을 받아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들에 대한 자원관리 및 자립역량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본인 저축액에 매칭해 정부 지원금을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재단과 부산자활센터는 이 두 사업을 연계해 부산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원스톱 '청년 특화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에도 부산지역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들은 재단을 통해 금융 교육 및 1:1 재무 상담 등을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본격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부산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금융 지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화 이사장은 "지난해 자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청년들의 경제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었고, 올해에도 기관 간 업무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09:3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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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5일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 '2025년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 제13조에 따라 진행됐으며, 포항시 일원의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계도 활동을 벌였다. 단속 내용은 ▲소나무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관련 서류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이다. 또한 화목용 목재를 사용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원목의 출처 확인과 함께 보관된 화목에서 재선충병 매개충의 침입공 또는 탈출공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간이 끝나는 오는 30일까지 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며, 특별단속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단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추가적인 조치도 병행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신강수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소나무류의 무분별한 이동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며,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실시한 이번 특별단속을 계기로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09:34:00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