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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보건소-사하구체육회, 건강 증진 협력 강화

박승아 사하구보건소장은 지난 9일 이영수 사하구체육회 회장과 '지역 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관련 업무 추진 ▲오운완! 사하케어플러스+ 신체활동 프로그램 관련 교육 및 강사 지원 ▲치매안심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마을건강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구민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박승아 사하구보건소장은 "보건소와 마을건강센터를 아우르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상생 협력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대기 부산시사하구체육회 사무국장은 "사하구 신체활동 지표 향상과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오운완! 사하케어플러스+ 사업은 중등도 신체활동을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하자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시행 2차년도를 맞이했다. 사하구는 이 사업을 통해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대상 사전·사후 검사 지원 ▲보건소 및 유관 기관 운동 영양 프로그램 연계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주민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있다.

2025-04-11 13:4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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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5년 항만 혁신 아이디어 국민 공모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첨단 기술 이용 항만 서비스 개선 ▲안전사고 저감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지역 사회 사회공헌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BPA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 서류를 확인 후 작성해 공모전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BPA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내부 실무자 및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등 총 7점의 우수 혁신 제안을 선정하고, 검증 기간을 거쳐 6월 초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공사의 2025년도 혁신 과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그 외 세부적인 심사 절차, 시상 규모 등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운영 혁신과 항만 커뮤니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민과 항만 종사자들이 일상과 항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아이디어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혁신을 통해 항만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PA는 이번 공모전을 포함해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며 부산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국민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1 13:48: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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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콜롬비아 대학 특별 강연에서 'AI 기반 미래교육' 방향제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콜롬비아 누에바 그라나다 대학에서 '읽걷쓰' 교육을 세계에 알리며 AI 기반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9일 콜롬비아 누에바 그라나다 대학에서 교수와 교원,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대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을 포함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미래교육 전략을 소개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읽걷쓰' 교육을 통해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전환하는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강연 이후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는 '읽걷쓰' 교육이 콜롬비아 현지 교육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현지 대학생들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혁신적 교육 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 대학생은 인천 유학 의사를 밝히며 한국형 미래교육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같은 날 오전, 도성훈 교육감은 콜롬비아의 융합교육(STEM) 우수학교인 파블로 에레라 학교를 방문했다. 도 교육감은 AI 기반 융합교육 사례를 살펴보며 인천형 AI 융합교육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파블로 에레라 학교 교장은 "융합교육(STEM)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AI 기반 융합교육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전환 시대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율적 문제 해결 능력"이라며 "이를 위해 '읽걷쓰' 교육이 세계 각지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1 13:48:0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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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남 시장군수협의회, 하동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과 조규일 경남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이 하동군에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3월 하동군 옥종면에 큰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돕고자 두 기관이 마련한 것이다.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전국 228개 자치단체장 모임 대표로, 지난 7일 직접 하동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 협의회는 시군구 발전과 자치분권 확대, 지방 공동 문제 해결 및 지역 의견 대변을 위해 1999년에 설립됐다. 조규일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과 김윤철 부회장은 경남도 18개 시·군 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체 대표로, 지난 8일 함께 하동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 협의회는 분기별 1회 정기회를 열어 경남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찾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직접 기부금을 받고 "전국 지자체 대표들이 보내주신 연대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큰 산불 진화 기간에 전국 각지 지자체, 기업, 단체, 개인 등에서 460여 건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받았다. 현재도 계속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은 전달된 성금을 피해 주민 지원 및 현장 복구에 신속히 사용할 계획이다.

2025-04-11 13:4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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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 1기 신도시 공모선정 4개 구역 추진위원회 간담회 개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은미)는 10일 1기 신도시 공모선정 4개 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사업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건설위원회 박은미 위원장, 최종성 부위원장, 박경희 위원, 박종각 위원과 1기 신도시 공모선정 4개 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 성남시 관계 공무원인 김광병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김인현 도시개발행정과장, 신진규 재건축과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샛별마을 강필구 부위원장은 선도지구 공모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하여 사업성 저하에 따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이주대책 지원 증가 세대 수 반영, 학교 이전 및 신축에 따른 사업비 부담, 과도한 공공기여 비율 산정 방식 등 제도 개선과 일괄적 기준 완화를 통해 정책 일관성 유지와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김광병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은 "요구한 제도 개선 사항은 국토교통부의 법령 및 지침, 정비기본계획 등 제도적 틀 안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향후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한목소리로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와 주민 부담 가중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관계기관에 제도적 보완과 행정적 협조를 적극 요청하여,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이루겠다."고 했다. 박은미 위원장은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1 13:4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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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도내 창업생태계·투자 활성화 선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와 '경기도 중소·벤처·스타트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글로벌 경기침체 및 벤처투자 혹한기 등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스타트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지속가능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다양성 제고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유망기업 투자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기관 간 인프라 및 기업 정보 공유,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또 벤처·스타트업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중벤스(중소.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위해 4개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벤처투자 활력을 높이고, 도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협약체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스타트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11 13:46: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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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실리콘밸리부터 LA까지 2025 GH 베이스캠프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벤처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사업을 올해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 수익을 재투자해 마련한다. GH는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로보틱스, 바이오 등 분야의 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약 4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IR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6월에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LA 등 벤처투자 밀집지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 '2025 AWE(Augmented World Expo) USA'에 참가해 투자유치 IR 발표 및 현지 투자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AWE USA는 증강현실(AR) 등 XR 분야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엑스포로 올해 300개 이상의 전시업체, 6000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GH 베이스캠프에 선발된 기업들 가운데 바이오헬스 업체 셀타스퀘어는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으며, AI 업체인 망고슬래브는 대만에서 6억 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성사시키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순환이 올해도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참여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1 13:4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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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내 상권 활성화 거버넌스 통한 지역 상권 살리기 진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0일 오후, 성남 밀리토피아호텔에서 도내 지역 상권 위기 극복 및 상권 활성화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상권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워크숍'을 1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한 ▲수원도시재단 이병진 이사장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서용미 대표이사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송해근 대표이사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박봉수 대표이사 등 7개 시·군 상권활성화 기구 대표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원은 지난 2월 19일, 도내 지역 상권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내 7개 시·군(수원·성남·의정부·안산·안양·부천·구리) 상권활성화 기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1일 차에는 ▲상권활성화 대책본부 현판 수여식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안내 ▲거버넌스 구축 소통·협력 프로그램 운영 ▲상권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되며, 2일 차에는 ▲성남시 골목상인회 현장 방문을 끝으로 워크숍 일정은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상원과 시·군 상권활성화 기구 간 협업 체계가 더욱 단단해져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상권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상권 위기대응 핫라인 구축 ▲지자체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개발 ▲지역상권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거너번스 기구 간 공동교육 및 역량강화 등을 실현하여 경기도 상권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창출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4-11 13:46: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