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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마인크래프트 무비 에디션' 한정판 출시

동서식품이 글로벌 쿠키 브랜드 오레오(OREO)와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컬래버레이션한 한정판 '오레오 마인크래프트 무비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레오로 열리는 즐거운 세계'를 테마로 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 개봉에 발맞춰 한국을 포함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이벤트다. 이번 한정판에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에 검, 크리스털, 크리퍼, 곡괭이 등 마인크래프트를 대표하는 4가지 아이템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패키지 겉면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증강현실(AR)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AR을 통해 재미있게 오레오 쿠키를 즐기면서 마인크래프트 무비 속 공간을 탐험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아이템을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레오는 2023년 '오레오X블랙핑크', 2024년 '오레오 판다 에디션', '오레오 코카-콜라 맛'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동서식품 김성준 마케팅 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쿠키 브랜드인 '오레오'와 유명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영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오레오만의 다양한 한정판과 트렌디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0 10:4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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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국내 1등 '더마' 등극..."민감 피부 맞춤형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라'가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페이셜케어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2024년 소매판매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에스트라는 태평양 제약에서 시작한 더마 전문성과 아모레퍼시픽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 크림은 2008년 병원 전용 피부과 화장품으로 등장해 제품력을 입증했고, 2018년 국내 최대 멀티브랜드숍인 CJ올리브영으로 진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고밀도 세라마이드 성분을 처방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주는 제품이다. 7초에 1개 판매되는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과 함께 에스트라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에스트라는 현재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로 브랜드 입지를 넓혔다. 북미 시장에서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고객 공략을 본격화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증가하고 있는 더마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로모니터 집계 결과를 통해 에스트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민감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맞춤 더마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10 10:43: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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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전국을 새로 보자' 캠페인..창덕궁 찾은 '새로 다래'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대한민국 전역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전국을 새로 보자'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총 6편이 제작되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두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초에 선보인 '창덕궁편'과 '압구정'편은 이후 공개될 캠페인과 달리 서울에 위치한 창덕궁과 압구정으로 신제품 '새로 다래', 팝업 스토어 '새로도원'에 초점을 맞췄다. '창덕궁편'은 천연기념물 251호 '창덕궁 다래나무'를 소재로 신제품 '새로 다래'를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압구정편'은 겸재 정선의 '압구정'을 모티브로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압구정만의 풍류를 6월말까지 압구정에서 운영하는 '새로도원' 팝업스토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앞으로 5월과 6월에 선보일 총 4편의 캠페인은 4월에 공개한 창덕궁, 압구정을 벗어나 전국에 숨어있는 명소와 각각의 캠페인 공개 시점 즈음에 해당 명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6가지의 새로운 '새로' 캠페인은 '새로 다래', '새로도원'과 한국의 다양한 명소를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2022년 '새로' 출시 후 지금까지 유지, 확산해 온 새로의 세계관 등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10 10:42: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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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부실 확산에 은행권 NPL 14조 돌파, 비은행권도 '적신호'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NPL) 규모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의 여파로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특히 기업여신 부문이 전체의 80%를 차지하면서 금융시스템 전반에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은행금융권의 건전성 악화 속도는 은행권보다도 가파르며,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삼정KPMG가 10일 발표한 'NPL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4조5000억원으로, 2022년 말(10조1000억원) 대비 40% 이상 늘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은 1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급증했고, 가계여신도 13% 증가한 2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은행 연체율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0.44%로, 전년 동기(0.38%)보다 상승했다. 인터넷전문은행(0.67%)과 특수은행(0.61%)은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22년 3분기 0.23%에서 2023년 같은 기간 0.35%로 상승했으며, 신규 NPL 발생 규모도 2조3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됐다. 은행들은 자산 건전성 관리를 위해 NPL 매각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매각 규모는 8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비은행권의 부실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24년 3분기 기준 가계대출 연체율은 2.18%로, 기타대출이 2.73%로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6.4%로 전년 대비 2.17%포인트 상승했다. 상호금융조합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8.39%, 저축은행의 전체 대출 연체율은 8.8%에 달했다. NPL 매각 시장은 NPL 전문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4년 기준 투자 건수의 98.7%, 투자 규모의 99.8%를 전문사가 차지했으며, 평균 매입률은 2023년 초 90%를 넘었지만 2024년 4분기에는 76.6%로 하락했다. 삼정KPMG는 "높은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으로 NPL 공급이 비은행권 중심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경기 변동성과 회수 가능성을 고려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정환 삼정KPMG 전무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가 국내 기업과 비은행권의 연체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며 "NPL 시장은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10 10:4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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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기술검증’ 참여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기술 검증(PoC) 사업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기술 검증 사업인 '팍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나 금 같은 실물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디지털 자산이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고정된 테더(USDT)와 USD코인(USDC)이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은 기존 해외송금의 단점인 비싼 수수료와 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팍스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법제화된 일본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차세대 글로벌 송금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 각국의 주요 은행이 협력해 해외송금, 환전, 역외 지급결제 등의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실용성을 검증한다. 케이뱅크는 팍스 프로젝트를 통해 '한일 은행 시스템을 연동하는 해외송금 기술 검증'에 참여한다. 한국과 일본의 은행 시스템을 연동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무역 송금이 실제 금융 환경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지 검토한다. 케이뱅크를 비롯한 국내 은행들과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페어스퀘어랩 등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기술 검증에 참여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향후 법제화될 경우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라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을 비롯한 금융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4-10 10:41: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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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에"...컬리, 최근 2주간 헤어·바디 제품 수요 증가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최근 2주간 헤어·바디 관리 용품 판매량이 2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기능성 상품 수요가 증가하며, 판매량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는 분석이다. 컬리에 따르면, 지난주 헤어·바디용품 인기 상위 5개 제품에 모발 케어와 영양 중심의 기능성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헤드스파7 비오틴 모근강화 샴트리 샴푸 ▲헤드스파7 단백질 모발영양 샴트리 샴푸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바디로션 등이 있다. 한편, 뷰티컬리는 고객이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취향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게 꼭 맞는 샴푸 찾기'와 '내 맘에 쏙 드는 바디워시 찾기'를 활용하면 두피 진단과 피부 고민별 맞춤 추천, 기능별 상품 등 맞춤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컬리 관계자는 "뷰티컬리에서는 헤어 리추얼 바이 시슬리, 아베다, 케라스타즈, 르네휘테르 등 럭셔리 라인부터 피지오겔, 닥터브로너스, 러쉬 등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총 2000여 개의 헤어·바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케어와 영양, 보습 등 기능성 상품과 더불어 고객의 취향과 피부타입에 맞는 상품을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10 10:38:23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