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파주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개정안 가결… 익명 신고자도 보호받는다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박신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제255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조례가 익명 신고자를 보호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고, 직장 내 괴롭힘의 범위 또한 협소하게 규정되어 있는 점 등 일부 상위 법령과 불일치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대한 상담·조사·협력 등의 방해 금지 조항 신설, ▲익명으로 신고한 경우에도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신고자 보호 범위 확대, ▲괴롭힘 행위에 대한 정의와 지원 방안을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비한 것이다. 박신성 의원은 "익명 신고자에 대한 보호 미비는 실질적인 피해자 구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신뢰와 효율성을 해치는 문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향후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식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5-04-08 20:16: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꽃박람회, 인천공항에 ‘황금빛 판다 정원’ 조성…국제 관문서 꽃박람회 알린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특별 정원 '황금빛 판다 정원'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황금빛 판다 정원'은 꽃의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소형 황금빛 판다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식물과 꽃들이 어우러져 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정원은 2025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정원 '꿈꾸는 정원'에 설치될 예정인 초대형 10m 황금빛 판다 조형물의 축소 버전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방문객들에게 꽃박람회를 알리는 상징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고양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 본행사를 통해 초대형 황금빛 판다를 비롯한 다양한 화훼 테마정원과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흥교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꽃박람회의 아름다움을 미리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각국에서 입국하는 방문객들이 꽃을 통해 고양시와 대한민국의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 전시 행사로, 해마다 다양한 꽃과 정원 콘텐츠로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5-04-08 20:15: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일산서구 도시공원 안내판 전면 정비…디자인 통일성·정보 전달력 강화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산서구 내 도시공원 안내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공원 안내판의 노후화와 디자인 비일관성, 정보 전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3개소에 종합 안내판, 체육시설 안내판, 방향 안내판 등을 교체하거나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근린공원의 주요 출입구에는 시설물 위치와 이용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종합 안내판이 설치되며, 체육시설 안내판은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내판의 디자인 통일성도 강화한다. 색상, 폰트, 아이콘 등 통합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원별로 상이했던 기존 안내판을 정리하고, 그림 문자(픽토그램)를 적극 활용해 시각적 정보전달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안내판은 단순한 안내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안내판 정비는 2025년 4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고양시는 향후 지속적인 공원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휴식공간과 여가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5-04-08 20:14: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자산신탁, 신용등급 A- 가능성↑…나신평, 전망 '안정적→부정적'

NICE신용평가(나신평)는 8일 한국자산신탁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정적' 등급전망은 향후 6개월 이내로 한국자산신탁의 신용등급이 현행 'A'에서 'A-'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의해 설립된 부동산 신탁사로, 2011년 엠디엠 계열이 인수한 곳이다. 나신평은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자산건전성 저하를 등급 전망 조정 사유로 제시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면서 지난해 충당금적립전이익은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인 881억원을 기록했다. 분양률 개선 지연과 공사비 상승으로 대손비용이 확대되면서, 대손준비금을 반영한 조정당기순이익은 -49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신탁계정대 규모도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2024년말 신탁계정대 총액은 8,191억원으로, 고정이하 사업장 관련 신탁계정대가 6409억원으로 78.2%를 차지하고 있다. 요주의이하 신탁계정대도 8086억원으로 98.7%에 육박했다. 이로 인해 계정대 이자수익이 늘어났지만, 부족 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금 규모도 확대됐다. 지난해말 기준 총차입금은 3581억원으로 증가하며 이자와 대손 비용이 확대됐고, 조정총자산순이익률은 -4.2%로 적자 전환했다. 나신평은 "영업수익 내 신탁보수 비중이 감소하고 계정대 이자수익 비중이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의 질이 저하됐다"며 "신탁계정대 회수 관련 위험부담이 내재해 있어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자산신탁의 신용등급 변동 검토 요인으로는 ▲시장지위 추이 ▲수익구조의 다각화 ▲소송 등 부외 리스크 대응 능력 ▲신탁계정대 등 운용자산의 건전성과 손실완충력 등이 제시됐다. 나신평은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다만, 책임준공형 관리형 사업장 관련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자산 건전성이 저하된 상황과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를 고려할 때 등급 하락 압력은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등급이 기존의 '안정적(Stable)' 전망으로 복귀하려면 차입형토지신탁 사업장의 분양률 개선과 자산 건전성 제고, 계정대 회수와 차입금 감축을 통한 재무안정성 회복이 필요하다. 반면, 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은 차입형토지신탁 사업장 부실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지속되거나, 신탁계정대 회수가 지연되어 외부 자금 조달과 단기차입금 의존도가 상승하는 경우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8 18:53:56 허정윤 기자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혁신기획재정담당관 조문희 △금융소비자정책과장 김광일 △서민금융과장 송병관 △가계금융과장 임형준 △청년정책과장 서준 △금융시장분석과장 이인욱 △구조개선정책과장 김원태 △은행과장 신장수 △보험과장 김성준 △중소금융과장 정종식 △디지털금융총괄과장 정선인 △금융데이터정책과장 서나윤 △자산운용과장 전수한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신상록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김미정 △자본시장과장 고영호 ◆원자력안전위원회 ◇3급(부이사관) 승진 △안전정책과장 장현아 △원자력안전과장 임시우 △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김성길 ◇4급(과학기술서기관) 승진 △혁신행정데이터팀 하정언 △운영지원과 이원섭 △미래원자로규제제도과 조성은 △방사선안전과 권혁동 ◆한국수력원자력 ◇상임 이사 △기술부사장 조석진 ◇본부장 △발전본부장 이광훈 ◆경기 화성시 ◇지방부이사관 △기획조정실장 홍노미 △도시정책실장 이상길 △화성시의회 전출 박민철 ◇지방서기관 △동부출장소장 박형일 ◆KBS △보도시사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이민영 △보도시사본부 보도국[취재1] 사회부장 홍석우 ◆한스경제 △증권부장 최천욱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전략부장 문진석 △기획부 디지털홍보팀장 송성환 △행정부 재무회계팀장 류철현

2025-04-08 17:51: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미중 '관세전쟁' 격화…원화값,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원·달러 환율이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원화값이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오는 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중국과 미국의 무역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란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4원 오른 달러당 1473.2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13일 종가인 1483.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9년 만에 최고(원화 가격 최저)치다. 이날 환율은 오는 9일 미국의 상호과세 부과를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고조하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로 상승했다. 미국의 대규모 관세 예고에 중국은 지난 4일 "국제 규칙보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는 것은 경제적 괴롭힘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미국산 제품에 34%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또한 미국에 대한 희토류 품목의 수출도 중단했다. 중국이 미국의 관세에 '맞불'로 맞서자, 트럼프는 지난 7일(현지시간) "8일까지 중국이 34% 관세를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그것은 9일부터 발효될 것"이라며 기존의 54%에 50%를 더해 중국에 총 104%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맞섰다. 중국 상무부는 8일 오전 "공갈(訛詐)이라는 본질을 다시금 드러낸 미국의 요구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미국이 고집대로 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끝까지 맞설 것"이라며 강경하게 맞섰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08 17:17:3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