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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쥐띠] 36년 가는 날이 장날이다. 48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60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72년 사소한 일들이 모이면 큰일이 되니 기다려보라. 84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박쥐 친구가 온다. [소띠] 37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49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61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73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 85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호랑이띠] 38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50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62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74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8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토끼띠] 39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51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63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75년 돈보다는 기술로서 능력을 키우더라. 87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 기도를 해볼 것. [용띠] 40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52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64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하라. 76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88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뱀띠] 41년 배우자에게 힘으로 짓누르려고 하니 벗어나려 하는 것. 53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65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77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89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말띠] 42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54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6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78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90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양띠] 43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55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67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79년 아랫사람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91년 결정을 하면서 두려워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56년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8년 언행에 경거망동을 주의. 80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92년. 뜻하지 않은 횡재 날. [닭띠] 45년 첫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지나간 일이다. 57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69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81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93년 인생사 쥐구멍에도 햇볕들 날이 있다 하지 않던가. [개띠] 46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58년 어느 방향으로 가도 상승세이다. 70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82년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94년 집에서 독립한다고 뾰족한 수가 생기겠는가. [돼지띠] 4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5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71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83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95년 청춘이라 해도 고뇌하다가 시간 보내지 말 것이다.

2025-04-02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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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업의 빚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것이 윤회하는 삶이다. 신의 창조론을 주장하는 기독교에서야 인간과 만물을 창조한 신의 곁으로 돌아가 영원히 천국생활을 한다는 것이지만, 불교는 업감(業感)이라 하여 자기가 짓고 받는 업의 힘으로 생과 사를 뛰어 넘는 의식의 발전을 이루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육도윤회를 한다는 것이 존재의 세계관이다. 그래서 누가 내 업, 죄가 되었든 선업이 되었든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으며 스스로 각자가 자업자득(自業自得)이요, 자작자수(自作自受)를 천명하고 있다. 올해 을사년은 윤달이 있다. 음력 6월에 윤달이 드는 것이다. 윤달이 드는 해에는 조상묘의 이관이나 이장 그리고 수의 마련 등을 하며 동토도 나지 않는다 하여 집이나 담장 축대를 개축하거나 고치기도 한다. 윤달이 들 때는 땅과 하늘의 신들이 감시를 쉰다고 알려져 있기에 민간전통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큰 사찰에서는 생전예수재를 봉행하기도 한다. 생전예수재는 돌아가신 선망 부모나 친족 욘족을 위한 천도재와는 달리 산 사람을 위한 것이다. 즉, 살아있을 때 스스로 미리 제를 지내는 행위를 통해 살아오면서 진 빚과 업을 죽기 전에 미리 참회하여 사후를 대비하는 의식인 것이다. 착하게 살려고 해도 중생사는 녹녹하지가 않다. 탐진치로 돌아가는 게 세상사다 보니 알고 모르게 불선업을 짓는 일이 많고 원수를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겨울이 오는 것을 알기에 가을철부터 미리 겨우살이 준비를 하듯 다가 올 죽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생전 예수 제이다. 이러한 예수재 신앙은 고려 시대 때부터 널리 행해졌다는 기록도 보이며 오늘날에도 절에서는 윤년과 윤달이 있는 해에는 중요한 행사에 속한다. 업의 빚을 갚는 좋은 때인 것이다.

2025-04-02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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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핵심 계열사 '애경산업' 판다..."애경산업, 검토 중"

애경그룹이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일 국내 유통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핵심 계열사 애경산업을 매물로 내놨다. 매각 대상은 AK홀딩스, 애경자산관리 등이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 63.38%다. 매각 주관은 삼정KPMG가 맡는다. 애경산업의 시가총액은 3800억원 수준으로 AK홀딩스 등이 보유한 애경산업 지분의 가치는 2400억원에 달한다. 애경그룹은 애경산업을 매각해 부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애경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의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 AK홀딩스 부채총액은 4조918억원이다. 부채비율도 328.7%로 커졌다. 한편, 애경그룹은 현재까지 애경산업을 통해 생활용품 및 화장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애경산업 전신은 1954년에 세워진 애경 유지공업으로 애경그룹의 모태다. 이후 애경산업은 1985년 설립됐고,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으며 최근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쳤다. 지난달에는 중국 대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인 '신쉔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실적으로는 매출액 6791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5% 감소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생활용품 부문 61%, 화장품 부문 39% 등으로 이뤄졌다. 애경그룹은 현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4-01 22:36:3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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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한국학교발명협회, ‘창의인성 발명교육’ MOU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김종국)와 1일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의인성 발명교육 활성화를 통한 미래 교육 발전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 교육을 통한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인성 발명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과 보급 ▲창의인성 교육 환경 조성 및 미래 인재 양성 ▲창의인성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부 협력 방안 마련 및 교육과정 연계 방안 연구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강주호 교총회장은 "AIDT 도입 등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창의인성과 발명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문권국 사무총장, 신현욱 조직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발명협회에서는 김종국 회장, 성광제 부회장, 인경수 사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1 19: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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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경영진 중앙지검에 '형사 고소'

신영증권 등 증권사 연대가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을 대상으로 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을 완료했다. 증권사 연대는 고소 진행을 위해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했다. 다만 고소 대상에 MBK파트너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을 발행한 신영증권과 이를 판매한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이날 홈플러스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사기) 및 자본시장및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증권사들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이를 숨긴 채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을 발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으로부터 받은 1조2000억원 대출 중 6000억원에 대한 중도상환권을 신용평가사가 뒤늦게 인지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락을 통보받은 지난 2월 25일에도 820억원 규모의 전단채를 발행했으며, 한 달여 동안 1800억원 이상의 ABSTB를 발행해 A3 등급으로서는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증권사들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은 점을 문제 삼고 있다. 함용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도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자본시장 현황 관련 브리핑'에서 "신용평가사·신영증권·MBK 검사와 관련,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인지, 기업회생 신청 경위 및 시점 등에서 그간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해명과 다른 정황이 발견되는 등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홈플러스 측은 유동화증권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증권사들은 구체적인 변제 자금과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며 이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강등 이전에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한 정황을 발견했다는 금융감독원의 지적을 부인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인지 시점과 그에 따른 기업회생신청 경위는 당사에서 그동안 설명한 바와 같다"며 "향후 금융감독원 조사 및 검사 과정에서 성실히 답변하고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은 고소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에서의 MBK 관여 여부를 현재로서 따지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01 17:54: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