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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메트라이프생명·NH농협생명

교보생명이 DIY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 건강보장 라인업 강화 박차 교보생명은 고객 수요에 꼭 맞게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원하는 보장을 맞춤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건강보험이다.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고객의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상황에 맞게 원하는 보장을 맞춤형으로 준비할 수 있다. 여성암, 뇌·심장질환 특화플랜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플랜을 매월 제안해 개인별 맞춤설계를 도와준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대상포진·통풍, 독감치료, 재해골절·깁스치료, 생활습관병수술, 입원 및 응급실 내원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합리적인 건강보장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며 "다양한 특약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 설계를 통해 최적의 맞춤 보장을 제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임직원 가족 회사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 프로그램 'Bring Your Family'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임직원의 가족 구성원이 회사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브링 유어 패밀리9Bring Your Family)'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브링 유어 칠드런(Bring Your Children)'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가족 형태의 다양성을 존중해 만 4세 이상의 가족 구성원(자녀, 부모, 부부, 형제자매, 조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초대받은 가족들은 사무실을 방문해 회사 구성원들을 만났다. 가족이 평소에 어떤 일을 하는지 가족이 일하는 곳은 어떤 곳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행복할수록 업무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는 만큼 메트라이프는 구성원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존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회사 내 DEI 문화가 내재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독감케어보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 OX퀴즈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경품 지급 NH농협생명은 온라인보험 신상품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 출시에 따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OX퀴즈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총 27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메가MGC커피 음료세트, NH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NH농협생명은 "OX퀴즈 이벤트는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13 11:16:0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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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연령 상승"…日, '냉동난자보험' 등 적용 확대

일본 보험업계가 난임 시술 관련 상품 출시를 통해 시술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고령화로 인해 평균 출산연령이 증가하면서 난임 관련 검사나 시술을 받은 부부의 비율도 상승해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평균 출산연령은 지난 2002년 29.7세에서 2022년 31.5세로 상승했다. 오는 2030년에는 32.1세에 도달할 전망이다. 난임과 관련된 검사 또는 치료 경험이 있는 부부의 비율은 2015년 18.2%에서 2021년 22.7%로 증가했다. 부부 4.4쌍 중 1쌍이 관련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가현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난임 시술은 부부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2020년 기준 인공수정 비용은 1회 평균 약 3만엔, 체외수정과 미세수정은 약 50만엔 수준"이라며 "체외수정이나 미세수정의 경우 의료비 총액이 100만엔 이상인 비율이 50%를 넘었고 30%는 200만 엔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후생노동성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9.6%는 난임 치료를 받을 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18.7%는 같은 이유로 원하는 횟수의 치료를 받지 못했고 11.7%는 원하는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일본 정부는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인공수정, 체외수정 및 미세수정을 공적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난임 치료 보험의 대상은 치료 시작 시점의 연령이 43세 미만인 여성으로 보험이 적용되면 본인 부담 비율이 치료비용의 30%로 제한돼 경제적 부담이 감소한다. 일본 보험사인 미쓰이스미토모보험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냉동난자보험을 출시했다. 난자를 채취하고 냉동보관하는 데는 평균 30만~100만 엔으로 고액의 비용이 수반되지만 냉동보관 중인 난자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은 없었다. 미쓰이스미토모보험은 냉동보관 중인 난자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 냉동난자보험상품을 선보였다. 냉동보관 중인 난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되지 않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채취와 냉동 과정에 들어간 비용을 보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월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서울시가 '난자동결 시술 지원사업'의 시술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8월 '저출생 위기극복 공동협력 업무 협약' 체결 후 19개 손보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 2023~2026년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대 대상 난소기능검사 기준을 완화(1.5ng/mL이하→ 3.5ng/mL이하)하고 암 등을 진단받아 향후 '난소기능 저하'가 예상되는 질환자의 경우에는 항암치료 전에 난자동결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난소기능검사 수치와 상관없이 시술비를 지원한다. 난자동결 지원사업의 수혜대상을 지난해 300명에서 올해 총 65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시술비 지원 시행과 관련해 "제도 개선으로 장래의 출산을 절실히 희망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보험산업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13 09:11:0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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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잡기 한창"…보험업계, 여성 고객 '정조준'

펨테크(femtech) 시장이 성장하면서 보험업계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선정하고 있다. 여성 특화 상품을 출시하는 등 보험사들이 여심(女心) 잡기 경쟁에 나선 것.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여성을 위한 건강 솔루션에 초점을 둔 펨테크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과 상품, 서비스 등을 의미한다. 지난해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여성을 위한 건강관, 해외 펨테크 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경 펨테크 시장 규모는 약 1000억달러(1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장윤미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여성의 의료지출이 남성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펨테크 산업은 시장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펨테크 시장의 성장 기대에 따라 보험업계도 속속 여성 특화 상품을 선보이면서 여성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여성 전용 신상품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유방, 갑상선, 생식기 등에 특화해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부터 치료까지 보장한다. 질병케어와 함께 난임치료특약가입 시 난임치료를 위한 인공수정·체외수정 치료자금을 보장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상품출시 당시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는 여성만의 특정 신체기관 및 다빈도 질환을 고려해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춰 만든 건강보험이다"라고 말했다. 흥국화재는 지난 3일 여성특화보험으로 기획한 '무배당 흥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을 선보였다. '여성특화'에 방점을 둔 상품인 만큼 유방암, 갑상선암 등 여성 관련 암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보험료 페이백 대상에는 '여성특정암'이 새롭게 포함됐다. 여성특정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을 포함한다. 이 중 하나라도 진단받을 경우 지금까지 낸 보험료를 전부 돌려받는다. 흥국화재는 "5세 이상 딸을 둔 50세 이하 엄마라면 누구나 월 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며 "딸 아이도 가입한다면 아이의 보험료도 3% 할인된다"고 전했다. 여성 특화 보험사 선두주자인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출시에 이어 지난달 '한화 시그니처 여성 운전자상해보험 무배당'을 선보였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1.0을 시작으로 2.0 시리즈가 연이어 장기보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8개월 만에 신계약 매출 기준 100억원을 달성했다. 여성 운전자보험은 여성운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위 상해진단비 담보를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여성주요상해진단비(상해부위별 연간 1회한)를 신설하고 여성생애 1~5종 상해 수술비 특약을 탑재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회사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이어 여성운전자에게 필요한 운전자 위험 비용 담보를 특화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과 동일하게 3대 질병 발생시 가입 고객들에게 납입면제를 제공해 어려운 시기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혜택도 반영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13 08:23:3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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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32.2% "안정적"…KDB생명·MG손보 권고치 못 미쳐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 비율이 전분기와 비교해 8.1%포인트(p) 오른 232.2%로 나타났다. 다만 KDB생명과 MG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비율(K-ICS)를 발표했다. 'K-ICS'란 보험사가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해야 할 돈을 미리 준비해두는 비율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 권고치는 150%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보험사의 재무상태가 안전하다는 뜻이다. 100% 미만으로 떨어지면 보험사는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게 된다. '경과조치'는 신지급여력비율도입으로 이 비율이 급격히 떨어질 것을 대비해 안정적 수준에 이를 때까지 신규위험액 측정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때 사용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생명보험사의 K-ICS 비율은 232.8%로 전 분기 대비 8.4%p 늘었고 손해보험사의 K-ICS 비율은 231.4%로 7.6%p 늘었다. K-ICS는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눠 산출된다. 가용자본보다 요구자본이 더 많이 줄면서 이 비율이 개선됐다. 지난해 말 경과조치 후 K-ICS 가용 자본은 261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감소했다. 신계약 유입 등에 따라 조정준비금은 8조원 늘었지만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부채 증가로 기타 포괄손익 누계액이 6조4000억원 줄었다. 결산배당효과가 3조5000억원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요구자본은 112조6000억원으로 4조1000억원 줄었다. 주식과 외환 위험 등 시장 위험이 증가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대량해지위험 산출기준이 개선되면서 해지위험이 감소하고 생명·장기손보 위험이 8조9000억원 줄어든 영향이다. 보험사별로 보면 KDB생명(117.5%)과 MG손해보험(76.9%)이 금융당국이 권고하는 기준치를 밑돌았다. 생명보험사 중 농협생명(363.5%), DB생명(306.7%), KB라이프생명(329.8%), 메트라이프생명(336.0%), AIA생명(304.2%), 라이나생명(336.3%) 등이 300%를 넘겼다. 경과조치 후에 IBK연금보험(202.3%), 푸본현대생명(192.5%), ABL생명(186.0%), 교보라이프플래닛(185.8%), 하나생명(168.7%) 등 5개사의 지표는 권고치인 150%를 넘었다. 하지만 KDB생명(117.5%)과 MG손해보험(76.9%)는 경과조치를 했음에도 금융당국 권고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KDB생명과 MG손해보험은 모두 매각 추진 중에 있으나 건전성 이슈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비율은 232.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취약 보험회사 중심으로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2 14:58: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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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롯데손보·DB손보

삼성생명이 새로운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 '삼성 인터넷 입원 건강보험' 삼성생명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입원비와 간병비를 보장할 수 있는 '삼성 인터넷 입원 건강보험'을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가입 전용 상품이다.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하고 입원·간병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입원플랜·간병플랜·입원+간병 종합플랜 중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가입자에게 맞는 보장을 설계할 수 있다.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 건강보험'을 함께 출시한다.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나 질병확정진단 또는 질병의심소견 ▲5년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내 암, 간경화증,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입원 건강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입원비와 간병비를 든든히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평소 입원비, 간병인 사용비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라면 간편한 가입을 통해 이벤트 혜택까지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IBK기업은행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 '상해보험서비스 제공' 제휴 롯데손해보험은 IBK기업은행과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대상 상해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지난 10일부터 IBK기업은행 퇴직연금상품에 신규로 가입하는 기업의 근로자에게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상해보험은 상해사망 1000만원, 골절수술비 10만원까지 보장한다. 양사는 양질의 퇴직연금 서비스와 함께 실속 있는 상해보험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롯데손해보험의 상해보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자본재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활성화 추진 D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법률소요 비용을 보험을 통해 보상받는'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책보험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 등과 같은 주요 기술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변호사선임비 등의 법률분쟁 대응비용을 보험금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중소기업 전용 보험상품이다. 자본재공제조합은 기술보호 관련 금융파트너로서 DB손해보험과 우선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DB손해보험은 향후 조합원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공제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조합원사의 기술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자본재공제조합와 함께 정책보험 활성화를 추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책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조합원사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12 13:01:0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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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선제적 이슈 파악을 위한 IFRS17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신 보험회계제도(IFRS17) 안착과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9일 금융감독원은 IFRS17 릴레이 간담회의 첫 시작으로 보험 재무정보를 가장 많이 분석·이용하는 신용평가사 및 증권사 소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FRS17 도입으로 회계정보가 실질가치에 보다 부합하게 되었고, 자산·부채의 시가평가에 따라 자본안정성이 제고되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도 도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회사별 비교가능성 및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제고된 점은 보험사에 대한 평가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새로운 제도로 인한 생소한 용어와 이론적 개념 등으로 인해, 정보의 직관성이 떨어지고 시행 초기 보험산업에 대한 투자자의 접근을 어렵게 만드는 면이 있으므로 공시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IFRS17의 안착을 지원하고 보험업의 신뢰성과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공동협의체 구성·운영 등 체계적 대응 관리, 밀착 점검 및 소통 강화, 한시적 계도기간 운영 등을 담은 'IFRS17 감독·지원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감독·지원 방안의 후속 추진과제로서 올해 계도기간 동안 IFRS17 잠재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이슈사항 조기 파악을 위한 보험 재무정보의 생산자(보험회사 결산 담당)·확인자(회계법인, 보험계리법인)·이용자(애널리스트)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차수환 보험 담당 부원장보는 "투자자 관점에서 보험사의 재무정보가 잘 공시될 수 있도록 IFRS17이 도입된 점을 감안해 보험사별 실질가치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회사 간 비교를 통해, 보험사가 단기 실적 개선이 아닌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해 진정한 벨류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장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보험사의 계리적 가정 적정성 등에 대한 이슈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비교·평가를 통해 국내 보험산업이 자체적으로 시장 균형을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시장 감시자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금융위와 함께 보험 재무정보의 비교가능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IFRS17 이슈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K-ICS 제도 개선 등 보험회사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5~6월 내 보험회사 결산 담당자 및 회계법인, 계리법인 대상으로도 릴레이 간담회를 추가로 실시해, IFRS17 및 K-ICS 이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협의체 논의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해 새로운 제도가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05-09 15:28: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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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DB손보·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이 기존 암 보험 상품의 보장영역을 확대했다. ◆ '전이암'에도 통합암진단비 보장 KB손해보험은 'KB 9회 주는 암보험 플러스'를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한 상품은 통합암진단비를 전이암까지 보장한다. 발생 부위 기준 최대 9회까지 진단비를 제공해 전이암에 관한 보장 공백을 해소했다. 고객 민원 및 분쟁 등을 최소화하겠단 방침이다. '암치료지원금'과 '암주요치료비'도 신규 탑재했다. 해당 특약은 10년간 최대 7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집중치료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단 설명이다. 이 밖에도 전이암 발생 이후의 ▲입원일당 ▲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의 보장을 담았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해당 상품은 암에 걸린 후 겪게 되는 재정적 부담이나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는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특약을 통해 하차 후 발생한 사고를 보장한다. ◆ 미탑승 상황, "문제없어" DB손해보험은 '운전자 비용담보 비탑승중 보장'에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담보는 하차 후 발생한 자동차 사고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벌금 등을 제공한다. 기존의 운전자보험은 주행 중 사고만 담보하는 만큼 보장공백이 있었단 설명이다. 사고 현장을 이탈해도 5분 이내에 발생한 사고이거나 지정된 자동차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상을 지급한다. 기존 가입자용 업셀링 담보도 운영하는 만큼 모든 소비자가 비탑승중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운전자가 하차한 사이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며 골프 카트를 덮친 사건이 발생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규 담보를 통해 운전의 시작부터 끝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점의 사고에 대한 보장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보험지급능령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 CSM 전년 比 3.6%↑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7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 배경에는 ▲우수한 시장지위 보유 ▲보험손익 기반의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 등이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평가항목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중점을 둔 설계사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대리점 판매 비중을 늘려가는 등 영업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내다봤다. 신한라이프의 CSM은 올해 1분기 기준 7조2000억원이다.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했다. 킥스(K-ICS) 비율은 240.0%(잠정치)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건정성을 바탕으로 금융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로 더욱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9 10:06: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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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흥국화재·롯데손보

D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 스타트업에 보험업권 진출 지원 DB손해보험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AI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AI를 활용한 보험 교육자료 자동 생성'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어디든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비즈니스 연계 ▲인슈어테크 전문가 컨설팅 ▲전략적투자 검토 ▲제주 워케이션 밋업 ▲입주공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밋업 참여 권한은 1차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에만 제공한다. 밋업에서는 최종 매칭기업을 정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괄목할 만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질병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 암보험 분야 강자로 도약 예고 흥국화재는 '암 전 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담보'를 기존 보험상품에 추가로 탑재했다고 8일 밝혔다. ▲궤양성 대장염 ▲간경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을 추가로 담보한다. 해당 담보는 ▲흥굿(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을 포함해 총 5개 상품에 적용했다. 암보험, 유병자보험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4월 '흥굿 모두 담은 암보험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최근 가족보험, 자녀보험, 효도보험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며 "고객에게 '암보험은 역시 흥국화재'라는 인식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 가입 심사 효율을 높였다. ◆ 간편보험 심사도 자동화 예고 롯데손해보험은 AI 시스템을 활용해 운전자보험 심사 과정을 100% 자동화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장기 인공지능 보험인수 시스템(AUS)'을 가동했다. 가입자의 특성과 질병력을 바탕으로 가입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자가 설명하기 어려운 '대안상품 안내'와 '상품 추천 기능'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지능형 조기경보시스템(IWS)'을 공개했다. ▲질병코드 ▲사고빈도 ▲담보 등을 활용해 손해율 상승 및 보험사기 등의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올 상반기 중 간편보험의 심사도 완전 자동화한다. 인수정책 최적화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의 보험 심사 시스템을 통해 심사자는 더욱 복잡한 계약과 인수정책 수립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8 10:01: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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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첨단안전장치 '어라운드 뷰 모니터' 특약

D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첨단안전장치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 특약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란 차량 전후좌우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듯 차 안의 모니터로 차량 주변 360도 상황을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장치다. 주차하거나 좁은 길을 지날 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운전을 보조해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와 함께 첨단안전장치로 불린다. 이번 특약은 차량에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Around View Monitor) 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Surround View Monitor) 장치가 장착된 경우 보험료를 4% 할인해준다. 가입대상은 오는 5월 11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 차선이탈 경고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가 차량에 장착돼 보험료 할인을 받았던 고객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차량에 장착돼 있으면 추가로 4% 할인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첨단안전장치의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이 되어 이 고객층을 대상으로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는 요소를 찾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5-07 15:34:0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