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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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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 업무협약

KB손해보험이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능형 로봇개발 및 촉진법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실외이동로봇을 운영하는 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운행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험 또는 공제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실외이동로봇 의무배상책임보험은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기업 ▲손해보험사 등 민관 합동 협의체(TF) 운영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표준약관을 마련해 단체보험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도록 만든 보험상품이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자 지정기관으로서 향후에도 국내 보험사와 협력 강화를 통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종 로봇보험(공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백창윤 KB손해보험 전무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한국로봇산업협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5 14:16: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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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3분기 누적 순익 2629억원…CSM 2조 돌파

롯데손해보험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누계 영업이익 3449억원, 당기순이익 262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보험영업이익은 4544억원으로 장기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43억원(249.3%) 상승한 수치다. 3분기 당기 보험영업이익은 3865억원이다.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107억원으로 2분기 85억원에 비해 26.3% 증가했다. 3분기 중 새롭게 확보한 보험계약마진(CSM)은 1438억원이다. 보유 CSM 대비 신계약 CSM 성장률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누계 장기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56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6% 증가했다. 원수보험료 내 장기보장성보험 비중은 85.9%까지 상승했다. 장기·일반·자동차보험 등 전체 손해율을 합산한 3분기 누계 전사손해율은 81.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p(포인트) 개선됐다.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로 3분기 누계 경과보험료 1억6114억원 기준 손해 절감 효과는 약 500억원 수준이다. 장기보험 경과손해율은 82%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 85.6%에 비해 3.6%p 증가했다. 이외 일반보험 70.7%, 자동차보험 80.2% 등 전 보종에서 우량한 손해율을 기록했다. 9월말 기준 CSM은 2조208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1조6774억원에 비해 5311억원(31.7%) 늘어난 수치다. CSM 증가는 향후에도 보험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3분기 누적 기준 투자영업손실은 1094억원을 기록했다. 금리상승으로 상반기에 비해 금리부자산 평가손실 등이 다소 늘어난 영향이다. 대부분의 금리부자산은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으로 평가손실은 만기 시 환입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3분기 경영실적은 금융감독원의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전면 적용한 결과"라며 "내재가치 중심 경영을 통한 신계약 CSM 확보와 손해율 개선의 성과가 새로운 회계제도 하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5 13:42: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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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DGB생명·KDB생명

NH농협생명이 헬스케어 라운지를 선보인다. ◆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등 체험 기회 제공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인바디, AIA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는 고객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라운지는 별도 입장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에서는 인바디 최고사양 제품인 'InBody970'의 다양한 측정 항목을 통해 수분 건강 및 세포 건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체 균형 능력 ▲좌우 하지 근육량 ▲다리근력 등 검사 기능을 갖춘 'FRA'를 통해 개개인의 균형 능력을 평가하고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모션인식 기반 헬스케어 장비 'VITURAL MATE(버추얼메이트)'를 활용해 개인의 자세, 관절 움직임 평가로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소개한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음성을 인식해 치매 예방을 위한 '뇌건강놀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인바디, AIA헬스케어와 같이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DGB생명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미니 도서관, 독서토론 동호회 운영 DGB생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독서 친화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에 수여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습하는 조직, 공부하는 직원'을 모토로 삼고 임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금융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구성원들에게 꾸준히 독서를 장려해 임직원들의 소통 및 창의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외부전문가 초빙 강연인 'DGB 인사이트(Insight)'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사내 층마다 미니도서관을 만들고 건전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사내 독서토론 동호회 '미라클런치', 부서장 대상 '북잇토크(Book-Eat-Talk)'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사내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치매 신담보 2종 KDB생명은 치매 관련 업계 최초의 신규 특약 2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무)급여치매감별검사보장특약'과 '(무)급여치매전문재활치료/정신요법보장특약' 2종으로 내년 4월 15일까지 KDB생명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무)급여치매감별검사보장특약'은 해당 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보험 기간 중 치매 진단 확정을 받고 치매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치매감별검사를 받거나 급여치매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 확정을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무)급여치매전문재활치료/정신요법보장특약'은 고객이 보험 기간 중 치매 진단 확정으로 입원 또는 통원으로 급여치매전문재활치료(또는 급여치매정신요법)를 받았을 경우, 연간 10회 한정으로 5만원씩 지급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은 상품 및 특약 개발 과정에서 질병의 특성과 치료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고객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 보험 상품과 특약으로 유용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5 11:24: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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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흥국생명

NH농협생명이 GA초청행사를 진행했다. ◆ 우수FC 100명 초청, 힐링 프로그램 실시 NH농협생명은 지난 10월 한 달간 세종시에 위치한 농협생명교육원에서 GA초청행사 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박2일간 일정으로 실시했다. '휴 프로그램'은 농협생명 전략GA소속 FC들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설계했다. 전국의 농협생명 GA영업조직 100명을 세종교육원으로 초청해 농협생명과 보험을 소개했다. 행사는 '공주환경센터 견학', '베어트리 파크 관람' 등 1박 2일동안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NH농협생명은 "미래성장 채널로 지원하고 있는 GA채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보장성 영업실적은 55억원에서 올해 85억원으로 51%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이 전사적 차원의 ESG경영을 본격화한다. ◆ 이사회 내 ESG위원회 출범 흥국생명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우종필 사외이사(위원장) ▲임형준 대표 ▲장상용 사외이사 ▲조훈 사외이사 등 총 4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향후 ▲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관련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수립 등 ESG 경영 관련 중요사항을 결정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흥궁생명 관계자는 "위원회 신설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경영을 본격화하는 첫 걸음"이라며 "금융소비자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경영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4 15:11:2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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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독점 판매' 경쟁…하반기 배타적사용권 늘어

최근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 획득 소식을 속속 전하고 있다. 올해 초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신상품 개발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고 독점 판매를 위한 경쟁 태세에 돌입한 모양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최근까지 보험사들의 배타적사용권 획득 건수는 총 18건으로 생보·손보 각각 6건과 12건이다. 상반기 6건(생보 3건, 손보 3건)에 불과했던 배타적사용권 획득 실적을 하반기에 크게 늘었다. 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 판매 특허권이다. 생보·손보협회의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보험 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한다. 평가점수에 따라 보험사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아 해당 기간 동안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최근 몇년 동안 보험사들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생명·손해보험사가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2020년 26건, 2021년 27건, 2022년 32건으로 증가해 왔다. 상대적으로 올해는 보험사들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이 저조했다. 실제로 지난 3월까지 생보·손보업계 가운데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업계는 저조한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대해 올해 초 IFRS17 도입을 원인으로 꼽았다. 새로운 상품 출시 대신 IFRS17이 안착할 수 있도록 보험사들이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 등에 집중했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IFRS17 도입으로 기존 계약에 더 신경써야하는 CSM(계약서비스마진)이 중요해졌다"며 "올해는 기존 계약 유지 관리에 집중하느라 보험사들은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기 부담스러워 배타적사용권 획득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 들어 배타적사용권 신청이 증가하면서 독점 판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초 다소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 보험사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증가하는 추세다. 벌써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보험사들은 총 12건(생보 3건, 손보 9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0월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 상품에 대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어 삼성화재도 지난 7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간편고지 임신 및 출산 관련 담보 3종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업계는 IFRS17 적응 후 보험사들이 점차 안정화를 이루면서 신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타적사용권으로 3개월 혹은 6개월 그 이상으로 상품의 독점적 판매를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며 "IFRS17 안정화 후 보험사들은 판매확대를 위해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중요시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2023-11-14 06:00: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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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생보협회장 선임 본격화…1차 회추위서 어떤 논의?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선임을 위한 막이 올랐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8일 만료되면서 본격적인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이날 제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개최했다. 생보협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회추위 구성안을 의결한 바 있다. 회추위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 회추위는 연장자인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차기 생보협회장 하마평에는 성대규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 임승태 KDB생명 대표, 윤진식 전 국회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성 의장은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후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을 거친 관료 출신 보험전문가다. 이후 11대 보험개발원장,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성 의장은 민관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찍이 차기 생보협회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임 대표는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상임위원을 지냈다. 올해 3월 KDB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면서 임 대표 역시 풍부한 민관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2021년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자 캠프에서 경제특보로 활동해 윤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윤 전 의원은 행시 12회 합격 후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수석과 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윤 대통령 경제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후보군 가운데 최연장자로 관록 있는 인사지만 보험업계 경험이 없는 것이 약점으로 꼽힌다. 회추위는 제1차 회의 이후 한두 차례 회의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통상 회추위 회의 간격은 일주일에서 최대 2주 기간을 두고 추가 일정을 잡는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연합회도 3차에 걸쳐서 최종 후보를 선임하는 것으로 안다"며 "생보협 회추위도 통상적으로 은행연합회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회추위는 추가 회의를 거쳐서 이르면 이번 달 말까지 최종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희수 현 생보협회장의 임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아 촉박한 만큼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은행연합회가 굉장히 빠르게 선임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생명보험협회도 은행연합회 처럼 신속하게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다"며 "선임이 미뤄지는 것이 아니면 이달 말 결론이 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아직 1차밖에 회의가 진행되지 않았고 논의 중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면 내달 말까진 지켜봐야해 단정짓긴 어렵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3 15:46:36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