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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소비자중심경영 최우수기업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생명은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신한생명은 정부 포상 중 최고의 훈격에 해당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창립 이래 대통령 표창 수상은 처음이다. 3회 연속으로 CCM 인증도 획득했다.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 및 인증한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롯해 기업 가치창출의 주요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소비자중심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신한생명은 '프리미엄 CCM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특권도 부여받았다. 신한생명은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소비자중심경영을 강화하고 관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했으며, 금융업권의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주도적으로 선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CEO경영방침 중 첫 번째 항목인 '고객가치 극대화'를 바탕으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창립 이래 최초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12-12 16:48: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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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ICSB 경영자대상 최초 수상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이 인본주의적 이해관계자 경영에 힘쓴 공로로 세계 최대의 중소기업 관련 연구단체인 세계중소기업학회(ICSB)로부터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실천 경영자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20년간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선순환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아 경영자대상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실천 경영자대상은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개발목표의 성공적 추진을 돕고 국제 사회에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ICSB가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이다. 지난 8월 미국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 협의체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이 발표한 기업의 목적에 대한 성명의 영향을 받아 제정됐다. ICSB는 2016년 오너와 기계설비 중심으로 돌아가던 기존 기업경영 시스템을 임직원과 사람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선언하고, 기업가정신 실천을 위한 10대 원칙을 공표한 바 있다. 신 회장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모두를 비즈니스의 도구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인본주의적 이해관계자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가 고객·재무설계사·임직원·투자자·정부·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균형 있게 고려할 때 기업의 이익은 더욱 커지고, 지속가능경영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다. 신 회장의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보생명은 고객보장 중심의 보험문화 선도, 이사회 중심의 투명 경영, 상생의 노사문화와 가족친화 기업문화 구축, 수혜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경영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알려지며 ICSB는 신 회장의 이해관계자 경영철학을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그를 연사로 초청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UN본부에서 열린 ICSB 포럼에서 한국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자로 나선 것이다. 이날 신 회장은 지속가능한 인본주의적 이해관계자 경영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인용, 기업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인본주의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신 회장은 "기업경영은 이해관계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생태계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이익이란 기업경영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을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확산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사람 중심의 이해관계자 경영을 더욱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12-12 16:12: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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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신규 암보험 광고모델로 '선넘규' 장성규 발탁

라이나생명보험이 '(무)라이나퍼펙트케어암보험(갱신형)'의 신규 모델로 방송인 장성규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촬영한 광고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워크맨'의 콘셉트를 차용했다. 장성규가 보험회사에 입사해 직접 암보험 상품을 개발한다는 콘셉트로 일반인이 암보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의문을 제기하며 소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지금까지의 암보험 광고가 보장 내용 중심의 다소 딱딱한 설명 방식이었다면 라이나생명의 신규 암보험의 장점에 대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상품설명에도 장성규 특유의 재미를 더해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광고는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TV광고보다 긴 러닝타임으로 재미요소를 살린 편집본이 제공된다. 유튜브 등에서 라이나생명을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최근 방송계 대세인 장성규씨를 모델로 기용해 보험광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며 "아나운서 출신으로 꼭 필요한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는 전문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2019-12-11 09:06:3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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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사장단 "소비자 중심 경영 패러다임 정착" 결의

생명보험협회는 10일 국내 24개 생보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명보험산업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경영 패러다임 정착'을 위한 자율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생보업계 사장단은 ▲분쟁예방 및 신속·공정한 민원해결 등 소비자권익 보호 강화 ▲소비자 중심의 판매문화 정착 ▲소비자 친화적·혁신적 시장 창출 등 내실경영 지향 ▲포용적 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등 자율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용길 생보협회장은 "생보업계는 매년 15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자살예방 등 우리 사회의 어둡고 무거운 문제를 살피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사랑이라는 생명보험의 소중한 가치가 우리 사회에 온기를 더하도록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포용적 금융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고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단기영업에 의지한 양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며 "모든 생보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오늘의 결의가 생명보험 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생보사 사장은 "오늘을 계기로 상품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 민원처리 등 모든 계약 프로세스에서 불합리한 관행은 없었는지 소비자의 시각에서 돌아보고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결의한 내용은 앞으로 금융당국과 세부 실행방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19-12-10 13:56: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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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IFRS17 대비 '결산시스템' 도입 나서

보험업계가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해 새 결산시스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험사 부채 평가방식이 '시가'로 평가되는 IFRS17은 보험사의 리스크관리 부담과 요구자본이 늘어나는 만큼 계리결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이에 따른 IT인프라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보험사들은 IFRS17 도입 전에 결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2022년 IFRS17 도입을 앞두고 관련 회계결산시스템을 마련 중이거나 마무리 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한 'IFRS17 구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부터 기존의 산출방식과 IFRS17에 적용되는 산출방식을 병행한 결산시스템을 오픈했다. 신한생명은 이번 결산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수의 IFRS17 관련 전문 파트너를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등 15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미래에셋생명도 2017년 8월부터 계리컨설팅법인 '밀리만코리아'와 공동으로 보험부채 평가를 위한 계리시스템 구축을 시작하고 지난달 'IFRS17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 통합시스템을 기존 시스템과 병행해 운영하며 IFRS17 회계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2년까지 정확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IFRS17 시스템구축 사업 수행자를 LG CNS로 선정하고 내년 7월까지 150억원을 투자해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보생명도 IFRS17 도입에 앞서 회계 시스템 변경을 추진 중이다. 손보사들도 IFRS17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5월 한영회계법인과 함께 IFRS17 통합시스템 구축을 마친 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KB손보도 지난해 계리부문 시스템 구축 작업을 마쳤고 올해 안에 경영·회계부문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더케이손보는 지난 8월 IFRS17 기반 통합정보계 구축에 나섰다. 계획 지연, 외부 계리·회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자체적으로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형 보험사들은 보험개발원과 힘을 합쳤다. 지난 10월 중소형 보험사와 보험개발원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IFRS17 결산 시스템인 '아크(ARK·Agile, Reliable, Keen)'를 구축하고, 내년 8월 본 가동을 목표로 고도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컨소시엄에는 DB생명, DGB생명, KDB생명, 푸본현대생명, 흥국생명 등 5개 생명보험사와 농협손보, 더케이손보, 롯데손보, MG손보, 흥국화재 등 5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했다. 회계법인 KPMG가 검증하고 LG CNS가 시스템을 만들었다. 아크는 보험계약 부채산출을 위한 최적가정 산출부터 현금흐름, 리스크 측정, 재무회계 정보까지 보험사 IFRS17 계리결산 업무에 필수적인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ARK는 입력자료의 표준화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 10개 보험사의 대부분의 상품을 구현했다"며 "IFRS17시스템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 생보사 관계자는 "IFRS17 도입이 2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내년에는 대부분 보험사가 결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9-12-10 11:05:1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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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장애인 관련 첨단기술 체험·인식개선 위한 행사 개최

AIA생명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토복코리아헬스케어,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와 'Let's Get it : 래(來)추(揫)기(技)리(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의수·의족을 무상 지원하는 AIA생명의 사회공헌활동 '드림 어게인'의 일환으로, 행사명인 'Let's Get it : 래추기리'는 '와서 모여 봐요, 기술이 우리를 이롭게 합니다'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이날 행사는 장애와 장애인 스포츠, 관련 첨단 기술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 스포츠 체험, 첨단 보조기기 체험, 달리기 및 스키·스노보드용 의족과 같은 첨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 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장애인의 도전 스토리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시스템 개선을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 하에 총 5개의 토크 콘서트도 개최됐다. 토크 콘서트 연사로는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굴러라 구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주장 '한민수'씨 등이 참여했다. AIA생명은 행사장에서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fe)'을 위한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건강관리 앱인 'AIA 바이탈리티' 시연을 진행했다. AIA 바이탈리티 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스탬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AIA 생명의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오픈 이노베이션'에 참여한 MG솔루션스(체형분석 영상 시스템), 오투엠(공기청정 스마트 에어테크), 맛있저염(ICT·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사요법 서비스) 등도 이번 행사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2019-12-10 09:26:20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