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한화손보, 모바일 앱 '스마트 인슈' 리뉴얼

한화손해보험은 모바일 앱(App) '스마트 인슈'를 리뉴얼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바이오생체 인증 중 하나인 손바닥 인증 도입과 함께 지문, PIN,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인증수단으로 로그인을 가능하게 했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안내를 강화하고 실버고객 등을 위한 큰 글씨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개인화 서비스인 'MY한화'에서는 보유계약과 보험대출, 보험금청구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환경과 디자인 변경을 통해 장기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 각종 증명서 발급신청 기능 등도 심플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꾸었다. 전정표 한화손보 소비자보호실장은 "고객들이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고객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며 "향후에도 모바일 앱 환경에 맞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하게 보험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손보는 내달까지 로그인과 장기보험금 청구 등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인슈 새단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543명에게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기프트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7월 13일 홈페이지와 앱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2018-05-29 14:58:3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63, 내달 24일까지 4기 모집

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 63 핀테크센터 4기 입주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록체인·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핀테크 스타트업 또는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인슈어테크·헬스케어·자동차·펫 등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오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드림플러스63 내 사무공간 및 법률, 세무회계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타 다양한 파트너들이 지원하는 서비스들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플러스63이 자랑하는 담당 엑셀러레이터 제도를 통하여 금융회사와의 사업제휴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접수는 내달 24일까지로 온라인 모집 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한편 드림플러스63은 보험업계 유일의 핀테크지원센터다. 63빌딩 한층 전체를 사용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 2016년 10월 1기 선발을 시작으로 3기까지 총 23곳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사무공간 제공 외에도 해외사업지원프로그램인 GEP를 통하여 해외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외부와의 협력도 꾸준히 넓혀 고려대학교와의 공동강의 개설, 이화여대와 스타트업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드림플러스63을 거쳐간 입주사 중 센스톤, QARA, 지속가능발전소 등은 4개 한화금융계열사와의 사업협력을 완료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4기부터는 확장되고 있는 드림플러스의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입주사의 해외진출 및 사업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5-29 14:58:2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대출채권 증가세 지속…3월말 201조9000억원

올해 200조원을 넘어선 보험사 대출채권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10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1.5%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17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0.7% 늘었다. 보험계약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주로 늘었다. 기업대출은 92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2.5% 증가했다. 대기업대출과 중소기업대출 모두 늘었다.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2%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분기 말 대비 0.04%포인트 상승한 0.56%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기타대출 연체율이 0.33%, 1.42%로 전분기 말 대비 각각 0.02%포인트, 0.12%포인트 높아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기한이익상실 시기를 연체 1개월에서 2개월로 확대 운영하면서 연체해소가 지연됐고, 금리 상승에 신용대출 연체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50%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연체율은 중소기업대출 0.78%,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0.29%로 전분기 말 대비 각각 0.01%포인트, 0.02%포인트 낮아졌다. 대출여신의 부실채권 규모는 9526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0.9% 증가했다.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전분기 말과 같은 0.45%다. 부실채권비율은 가계대출은 0.21%로 전분기 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반면 기업대출은 0.76%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연체율, 부실채권비율 모두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금리 상승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규모와 건전성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은 오는 7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기준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2018-05-29 08:37: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우정사업본부, 스마트 보험금청구 업무협약

교보생명은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우정사업본부와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슈어테크 기술 도입을 통해 우체국보험 고객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이고 양사 간 서비스를 적용하는 제휴병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우체국보험 고객은 병원비 수납 후 모바일기기에서 병원 의무 기록 연계,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8월부터 수도권 3개 병원에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안정화 단계를 거쳐 병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는 100만원 미만의 소액보험금에 대해 고객이 병원 진료 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아도 보험사가 보험금을 자동으로 지급하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보험금을 받으려면 병원에서 진료 후 병원비를 수납하고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 받은 다음 보험사를 방문해 청구서류를 제출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별도의 복잡한 청구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간편한 인증 만으로 병원 진료에서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교보생명이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업계에 확산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체국보험은 지난해 말 기준 보유계약자수가 567만명으로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교보생명 김욱 디지털혁신담당 전무는 "향후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이 보험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생보업계와 협의 중"이라며 "교보생명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보험계약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보험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수도권 3개 대형병원에서 교보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제휴병원을 10여 곳으로 늘리고 교보생명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정규 오픈할 계획이다.

2018-05-28 17:09:2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손보사, 1분기 순이익 8809억원…車 보험 손해율 악화에 26.7%↓

손해보험사들의 1분기 실적이 악화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진데다 장기보험 사업비도 늘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손보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8809억원이다. 보험영업 손실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감소했다. 보험영업손실이 7031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투자영업이익은 1조9324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외손실은 223억원으로 적자규모가 다소 줄었다. 보험종목별로는 일반보험은 2642억원 이익을 냈지만 이란 선박 충돌같은 고액사고와 제주도 감귤 피해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했다. 자동차보험은 392억원 손실로 지난 2월 폭설과 한파로 보험금이 증가해 적자로 돌아섰다. 장기보험은 9281억원 손실로 판매 사업비가 증가해 손실폭이 확대됐다. 1분기 수입보험료는 19조4527억원으로 일반보험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일반보험은 여행자보험 및 단체보험의 판매증가로 9.3%, 장기보험도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0.8%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보험은 보험사 간 보험료 인하 경쟁에 1.1%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도 나빠졌다. 1분기 총자산이익률(ROA)은 1.27%,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21%다. 당기순이익이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3%포인트, 4.6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총자산은 279조1524억원으로 전년 동기말 대비 9.3% 증가했다. 자기자본도 33조7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말 대비 3.5% 늘었다.

2018-05-28 08:47: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회계기준원,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의결…2021년 시행

한국회계기준원 회계기준위원회는 새 보험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을 제정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금융위원회 보고를 거쳐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회계기준서에는 보험계약에 대한 국제적으로 통일된 회계기준이 없었다. 과도기적 회계기준으로서 다양한 실무관행을 그대로 인정함에 따라 보험자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이해하고 비교하기 어려웠다. 새 회계기준은 발행한 계약을 개시 시점에 집합으로 통합해 이 집합에 인식과 측정 요구사항을 적용한다. 최초로 인식하는 시점에 보험계약의 포트폴리오를 식별해 손실부담계약 집합, 후속적으로 손실을 부담할 유의적인 가능성이 없는 계약 집합, 포트폴리오 내 나머지 계약 집합으로 분류한다. 보험계약의 형태에 따라 이행현금흐름과 보험계약마진으로 측정하는 일반모형, 수취한 보험료에 기초해 잔여보장부채를 측정하는 단순 모형(보험료배분접근법), 일반모형과 유사하게 측정하나 시장변수의 변동을 보험계약마진에서 조정하는 변동수수료접근법 유형으로 나뉜다. 매 보고기간 말 보험부채는 보험보장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무를, 보험부채의 감소는 해당 기간에 제공한 보험보장과 서비스 제공을 나타내며 이에 따라 수익을 인식한다. 잔여보장부채는 미래 서비스와 관련된 이행현금흐름과 보험계약마진으로 발생사고부채는 과거 서비스와 관련된 이행현금흐름으로 분류한다. 보험계약마진의 후속 측정에서는 해당 기간에 보험계약 집합에서 제공한 보장서비스를 반영해 인식한다. 집합 내 보장단위 식별은 각 계약별로 계약에 따라 제공하는 급부금의 수량 및 기대되는 보장의 듀레이션을 고려해 산정한다. 기말시점에 보험계약마진을 당기에 제공된 보장단위와 미래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는 보장단위 각각에 배분한다. 당기에 제공된 보장단위에 배분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포괄)손익계산서 표시 상 보험수익은 매 기간 제공한 보장과 서비스를 반영하며 수취한 보험료는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보험수익에서 투자요소는 제외하고 보험사 이익의 원천 정보를 제공한다. 회계기준원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위원회, 한국회계기준원은 새로운 기준이 실무에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보험업계의 준비상황 및 다른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국가의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27 11:05:5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현대해상 "불법주정차 연계형 사고, 연평균 27% 증가"

최근 5년간 불법주정차 연계형 사고가 연평균 22.8% 늘고 지급보험금은 2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주정차 연계형 사고는 불법주정차 차량을 회피하다 차량이나 보행자 간 충돌 또는 불법주정차량 간 직접 충격사고 등을 일컫는다. 현대해상이 25일 발표한 '불법주정차 사고규모 추정 및 감소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불법주정차 연계형 사고로 인한 손실금액은 약 3600억원에 이른다. 이번 연구는 현대해상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자사 불법주정차 연계형 빅데이터 사고 17만5118건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서울시 25개구의 사고율과 지역별 도시교통 특성에 대한 상관분석 결과 상업 및 업무지역의 주차장 확보율, km당 교차로 수, 무통제 교차로 수가 증가하면 불법주정차 연계형 사고가 증가했다. 반면 공업지역의 경우 화물차 수가 많고 주거지역 주차장확보율이 낮을수록 불법주정차 연계형 사고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의 경우 상업·업무지역 주차장확보율이 155.5%로 가장 높았으나 주차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지역(1급지)으로 주차장보다 상업·업무 주변 이면도로에 주차하는 경향이 강했다. 공업지역이 존재하는 7개구(강서·구로·금천·영등포·도봉·성동·양천구)는 중차량(건설기계·화물·특수차) 사고가 전체사고 중 23.5%를 차지하여 사고 발생 시 1건당 지급보험금이 158만원으로 서울평균(126만원) 대비 1.3배 이상 높았다. 불법주정차의 시간대별 발생빈도는 비공업지역이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39.5%로 집중되고 공업지역이 오후 8시에서 12시 사이로 35.7% 집중했다. 특히 야간사고(오후 6시~오전 6시) 구성비는 비공업지역(32.2%) 대비 공업지역(41.2%)이 8.9%포인트 높았다. 공업지역 내부 주차장 확보율이 낮아 야간 주거지역 이면도로에 주차가 증가했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김태호 박사는 "불법주정차 사고규모 추정을 통한 진단과 이를 기반으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별 과태료 차등화 방안 도입 등이 필요하다"며 "공업지역이 인접한 주거지역의 야간사고가 집중되는 오후 8시 이후 건설기계 중차량 주차가 가능한 지역을 지정해 주는 양성화 정책 및 차량종류별 주차면 확보를 현실화하기 위한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8-05-25 17:31:2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