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車보험, 중고차 시세하락 보상 '출고 2년→5년' 확대

교통사고 피해에 따른 자동차 시세하락 손해 보상대상이 출고 후 2년 이내에서 5년 이내로 확대된다. 보상금액도 상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자동차보험 약관의 시세하락 손해 보상기준과 경미사고 시 외장부품 수리기준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보험은 사고가 났을 때 피해 차량이 출고 후 2년 이내, 수리비가 차량가격의 20% 초과 시 시세하락 손해를 보상하고 있다. 앞으로는 자동차 시세하락 손해의 보상대상이 출고 후 5년이 지난 차량까지 확대된다. 보상금액은 출고 기간에 따라 상향 조정된다. 출고 후 1년 이하면 수리비용의 20%, 1년~2년 이하면 15%, 2년~5년 이하면 10%다. 예를 들어 3000만원 상당의 차량이 출고 6개월 뒤 교통사고를 당해 150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한다면 현재는 225만원이 보상금으로 나가지만 앞으로는 300만원이 지급된다. 또 기존 약관상 보험금 지급 기준이 없었던 2년 초과 5년 이하 차량에 대해서는 수리비의 10%를 시세하락 손해로 보상하기로 했다. 이는 출고 후 2년이 지난 차량도 사고로 크게 파손된 경우 중고차 시세가 하락함에도 현행 약관의 보상기준이 너무 엄격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약관상 수리비용의 10~15%인 시세하락 손해 보상금액이 실제 시세하락 정도에 비해 너무 적다는 소비자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또 차령(車嶺)이나 파손정도가 약관상 기준에 미달해도 보험사가 시세하락 손해를 보상하는 경우도 일부 있어 형평성이 저해돼 왔다. 금감원은 가벼운 차량 접촉사고에도 외장부품을 무조건 새 부품으로 교체하는 과잉수리 관행으로 보험금 누수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보상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경미한 사고 시 차량안전에 지장이 없는 ▲앞도어 ▲뒷도어 ▲후면도어 ▲후드 ▲앞펜더 ▲뒷펜더 ▲트렁크리드 등 7개 외장부품에 대해 자동차보험에서 판금, 도색 등 복원수리만 인정할 방침이다. 보험개발원은 경미손상 유형을 결정한 성능, 충돌시험 등을 거쳐 정한 뒤 홈페이지에 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미사고 수리기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동차 시세하락 손해 보상의 편의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보상금액 상향조정을 통해 자동차보험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미사고 시 과도한 수리비(보험금) 지출을 방지해 자동차보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고 보험료 인상을 예방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폐기부품 발생으로 인한 자원 낭비, 환경 파괴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9-01-21 13:43:3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우리집 '재무건강 진단 서비스' 제공

메트라이프생명은 '우리집 재무건강 5분 체크인'을 한국FP학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집 재무건강 5분 체크인'은 신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건강검진을 받듯이 가계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개선시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주는 자가진단 서비스다. 소득, 부채, 자산, 노후준비, 긴급자금준비 등 현재 재무 상태와 이에 대한 인지 정도, 예산 및 위험 준비와 같은 평소 재무 습관 등 재무건강을 진단하는 28가지 문항에 응답하면 본인의 재무 상태에 대한 객관적 실태와 인식의 차이를 분석해 튼튼, 양호, 주의, 허약, 위급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진단해준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통계청과 노동연구원의 통계 자료를 활용해 본인의 연령과 소득수준이 비슷한 집단의 평균값과 비교할 수 있다"며 "보다 객관적인 재무건강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재무건강의 세 가지 요소인 기초체력(소득 능력), 면역력(재무 위기 대처 능력), 건강지속력(저축과 같은 미래 준비 능력) 별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법을 제공한다"며 "체계적인 재무건강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혹은 PC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9-01-21 12:00:3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 가입

NH농협생명은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본사 집무실에서 농협생명의 신상품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농협생명 출범 후 최초로 선보인 '백세시대 NH치매보험'에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폭을 확대한 상품이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특히 고령층·농업인이 많은 농협생명의 특성을 반영했다.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고령자라도 실제 치매와 관련 있는 2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가벼운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하고, 중증치매 진단 확정시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간병생활자금이 지급된다. 특약도 차별화했다. 안심케어 특약은 치매환자의 부양자(자녀)가 먼저 사망할 경우 피부양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100만원을 10년 확정 지급한다. 중증알츠하이머치매보장특약, 파킨슨병보장특약에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40세·20년납기·100세만기를 기준으로 남자 10만3700원, 여자 10만6900원이다. 김광수 회장은 "농협생명의 치매보험은 가벼운 치매증상부터 보장하는 등 혜택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중증치매 진단 시 매월 생활비가 사망 시까지 지급된다는 특장점이 있어 가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1-20 12:16:0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신입사원 연수도 주 52시간 맞춰 진행

한화생명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부터 주 52시간제 도입과 디지털 세대라는 특성에 맞춰 워라밸(일과 삶의 밸런스)과 스스로 선택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로 이뤄진 새로운 입문과정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변화된 입문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저녁 6시가 되면 신입사원들은 학습 과정을 멈추고 숙소로 칼퇴근을 했다. 이후 시간은 오롯이 본인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했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8박 11일간 진행된 입문과정 기간 중 주말은 연수원을 떠나 각자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월요일 오전 연수원으로 출근했다. 신입사원들은 학업과 취업 준비 기간 동안 하지 못한 나만의 주말 버킷리스트를 실행에 옮기기도 했다. 입사 전 도움을 주신 멘토를 찾아가고 부모님과 함께 등산하거나 식사를 하고 체력 단련을 위해 한강 10km를 달리는 등 본인만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생명은 디지털 세대에 맞춰 모든 교육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신입사원들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해 자기소개 콘텐츠를 제작해 발표했다. 팀을 구성해 주어진 디지털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선택해 학습하고 결과물도 함께 제작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디지털 기술 발달이 신입사원 입문교육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 발달은 강의식 주입 교육에서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스스로 과정을 선택해 학습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1-18 13:52:0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