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롯데손보·캐롯손보

삼성화재가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을 선보인다. ◆ 안전이 당연한 세상을 향한 메시지 삼성화재는 우리나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01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을 담은 신규 광고 '삼성화재가 바꿔온 교통문화 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5월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인 '프로텍팅 투데이(Protecting Today), 인스피어링 투모로우(Inspiring Tomorrow)'를 선언한 이후 공개한 '지키다 일상, 꿈꾸다 그 이상'에 이은 후속편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24년 간 안전한 사회를 위해 교통문화를 변화시켜 온 과정을 주인공의 인생 여정을 통해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냈다. 광고는 20대였던 남성 주인공이 첫 차를 구매했던 2000년대 초반에서 시작한다. 이후 50대가 되기까지 가족을 이뤄 나가는 모습 속에서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정부와 함께 법제화하거나 개선해 온 주요 사례들이 소개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가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고객들이 더 나은 미래로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활동들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이 제주 여행 맞춤형 보험을 출시했다. ◆ 식중독·항공결항·배상책임, 보험료 2000원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제주도 여행객을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인 'CREW 제주 갈 땐 보험'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장 내용은 ▲골절 진단 ▲수술 ▲깁스 치료비는 물론 여름철 식중독으로 인한 입원 시 10만원을 정액 보장한다. 호텔 투숙 중 발생한 배상책임 사고에 대해서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제주 출발 항공기 결항 추가비용' 보장을 통해 추가 체류 시 발생하는 숙박비용도 최대 10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료는 2박3일 기준으로 1인이 가입할 시 2000원이다. 만 0세부터 79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인 여행객부터 가족·친구 등 최대 10인까지 한 번에 함께 가입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제주를 여행하는 고객들이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위험 요소를 분석해 생활 속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안전하고 합리적인 제주 여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의 모바일앱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 보험 안전습관생성 서비스 동반 성장 캐롯손해보험은 올해 7월 기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입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캐롯 모바일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45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20%에 달하는 약 9만명은 매일 앱을 이용하고 있다. 회원 구성은 40대 이하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20·30대의 유입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성장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습관생성 서비스의 확대와 주요 보험상품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함께 이룬 결과다. 여기에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등 핵심 보험상품의 성장도 앱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보험과 안전습관생성 서비스를 함께 성장시켜온 결과, 앱이 많은 고객의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18 11:16:0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사망보험금도 연금으로'…역모기지로 노후 보완

초고령사회 진입과 연금 공백이 겹치자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이나 일시금을 당겨 쓰는 '역모기지' 방식이 새로운 노후 현금창구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도 사망보험금 유동화 추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실제 주택연금 가입자 가운데 추가 현금흐름 수단에 대한 잠재수요가 확인돼 설계와 보호장치 논의가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적연금 수급률은 57%대에 그치고 국민연금 노령연금 평균 수급액도 월 65만원(2024년 5월 기준) 수준이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늘어도 실제 '연금으로' 받는 비율은 10% 안팎에 머문다. 다층연금의 안전망이 얇아 고령층의 추가 소득원을 넓히는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부는 지난 3월 65세 이상·금리확정형·보험료 완납·계약대출 무(無) 조건의 종신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해지해(최대 90%) 해지환급금으로 연금 수령 또는 요양서비스 비용 등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을 발표했다. 빠르면 연내 출시 가능성이 거론된다. 실제로 주택연금 현 수급층이 역모기지 방식의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보완소득 장치'로 인식한다는 신호가 뚜렷하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사망보험금 역모기지 가입의향 요인 분석 및 시사점' 연구에 따르면 종신보험을 1건만 보유한 이들의 역모기지 가입 '가능성(오즈비, OR)'은 2건 이상 보유자보다 약 2.28배 높았다. 오즈비란 '가입/비가입'의 비율을 비교한 지표로 가입 쪽으로 기울어진 정도가 2.28배라는 의미다. 보험을 여러 건 쌓아둔 이들보다 한 건만 가진 가입자가 노후자금 보완수단에 대해 더 적극적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아울러 노후대책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수록 가입 의향이 유의하게 높아졌다. 주 소득원이 근로·사업소득인 경우 주택연금 의존층 대비 가입 의향의 오즈는 2.82배 컸다. 일·장사 소득이 끊길 위험을 체감하는 층에서 '사전 확보형 현금흐름' 장치로 역모기지를 찾는다는 분석이다. 최경진 경상국립대 부교수는 "사망보험금 역모기지 가입의향은 노후대책이 불충분하다고 여길수록 가입의향은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며 "주택연금 가입자는 근로 및 사업소득 단절에 대비하거나 추가 노후소득 마련 수단으로 사망보험금 역모기지를 활용하려는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실행을 위한 과제도 명확하다. 주택연금 가입자 가운데 종신보험 보유자가 가입 여부에 대해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중이 적지 않아 제도 이해도를 높일 교육·설명 강화가 요구된다. 특히 성공적 도입을 위해선 업계와 금융당국 간 긴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 최경진 부교수는 "주택연금 가입자에 대한 사망보험금 역모기지 제도 교육 및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잠재 수요층에 대해서는 주택금융공사 차원에서 주택연금과 연계한 마케팅전략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입모델 측면에서는 종신보험 가입자가 사망보험금 역모기지를 통해 종신까지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보증 및 담보대출 수행기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18 07:52:0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 메리츠화재·한화생명·ABL생명

메리츠화재가 보장진단을 완료한 소비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공유 이벤트' 메리츠화재가 오는 9월 12일까지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보장진단을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앱을 통해 보장분석을 마친 뒤 링크를 공유하고, 공유받은 사람 역시 앱을 내려받아 보장분석 진단을 완료하면 된다. 링크를 공유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추천인과 링크를 받은 사람에게 메가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각각 1잔씩 제공한다. 한편, 지난 2018년 8월 출시된 메리츠화재 보장분석 서비스는 올해 7월 기준 약 240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앱에서는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만으로, 1분 만에 보장분석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진단 후에는 '내 보험 진단 서비스' 결과를 간편하게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17일 "1분 투자만으로 내가 가입한 보험 중 중복되는 보장이 있는지, 추가로 필요한 보장이 있는지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암경험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해 기부활동에 나선다. ◆한화생명, '다정한속도' 캠페인 한화생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한암협회와 손잡고 암경험청년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 '다정한속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누적 참여자 수에 따라 최대 1억원을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암경험청년의 자립을 돕는 '위케어 리셋(WECARE RESET)' 사업에 사용된다. 캠페인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한화생명 앱 또는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응원 클릭 버튼을 누르면 건당 3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클릭 후 발급되는 인증서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추가로 3000원이 기부돼 1인당 최대 6000원 금액으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한화생명 홍정표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한화생명은 암경험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진과의 지지 네트워크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암경험청년들이 마음놓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BL생명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어르신 대상, 영양식품 및 여름철 일상 상품 제공 ABL생명이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23명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꾸러미 상자를 포장했다. 오후에는 경로식당 대청소 등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는 설렁탕 등 영양 식품과 함께 여름철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쿨 넥밴드, 도라지배즙, 비타민, 여름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ABL생명은 초록우산에 기부금 1000만원도 기탁했다. 기부금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결식의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은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세대 아동 등 총 165명이다. ABL생명 윤문도 FC실장은 17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8-17 14:13:47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