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서울시와 청년 후원 위한 콘서트 개최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하여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과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청년들의 금융 지식은 늘리고 고민은 줄이는 '고무줄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학자금 대출·주거비·비정규직 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포세대(연애·결혼·출산·인간관계·내집 마련포기) 청년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을 통하여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립의욕 고취와 빈곤층 전락을 방지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서울시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금융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 통장 심폐소생술' 강연과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의 청년 고민상담을 위한 강연·토크콘서트 외에도, 차여울밴드의 공연 등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됐다. 한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해 11월 금융포용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서울시에서 도입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후원에 참여했다. 전문적인 금융교육과 금융컨설팅, 창업지원 등 청년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후원함으로써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들의 궁극적 자립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2016-09-12 11:20:1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리콜…"리콜 보험 활성화 계기돼야"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에 따라 국내 리콜 보험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리콜 보험은 제품불량의 고지, 제품회수, 제품수리까지의 비용을 담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험이다. 불량 제품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의 배상비용을 보장하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과 달리 리콜 보험은 제품의 하자가 발생하였을 때 이와 관련한 직접적 비용에 대해서만 보장한다. 11일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이 발표한 '생산물 리콜 보험의 활성화 필요'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비용은 최대 1조94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250만대를 전량 폐기처분할 경우 최대 1조9400억원가량의 순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거물량을 재조립 후 할인 판매하거나 미개통 물량에 대해 수리 후 정상 판매할 경우에 드는 비용은 약 5100억원에서 8700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률에 따른 국내 리콜건수는 총 1586건이다. 전년 1752건 대비 166건(9.5%) 감소했다. 리콜 유형별로는 리콜 명령이 890건으로 절반 이상(56%)을 차지한 가운데 자진리콜이 지난 2013년 263건에서 2014년 339건, 2015년 53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송윤아 연구위원은 "리콜손실위험의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 국내 지난 2003년 도입된 리콜 보험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2년 7월 제조물 책임법 시행으로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는 기업들이 많이 가입하고 있지만 리콜 보험은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송 연구위원은 "국내 기업이 리콜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어 리콜에 따른 손실위험 관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제조자에게 무과실 책임을 묻는 '제조물 책임법'으로 인해 손해배상액을 보장하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은 그 필요성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삼성전자 사례가 리콜에 소극적인 국내 기업의 리콜 문화와 리콜 손실 위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킬 것이며 이에 따라 리콜 보험도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6-09-11 14:58:26 이봉준 기자
보험연구원 "은퇴직전세대에 연금자산 축적 기회 제공해야"

50세 이상 퇴직연금 가입자에 대해 세제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추가납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후준비가 덜 된 은퇴직전세대에 대한 추가적 연금자산 축적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추가납부제도는 일반적으로 퇴직직전세대인 50세 이상 가입자에 대해 추가적인 보험료 납부를 허용하고 납부액에 비례하여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형태로 시행된다. 기존의 연금세제를 조정함으로써 가능하다는 점에서 퇴직직전세대의 연금자산 확충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11일 보험연구원 강성호 연구위원이 발표한 '퇴직연금 추가납부제도의 도입 필요성'에 따르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1955~1963년 생) 세대는 부모와 자녀 부양이라는 이중적 부양부담과 함께 공적연금의 미성숙, 사적연금의 가입 저조 등으로 노후준비가 부족하다. 이들 세대의 연금 가입률은 공적연금 86.3%, 퇴직연금 27.9%, 개인연금 51.9%로, 공적연금을 제외하곤 연금 가입률이 저조하고 급여수준 또한 낮다. 자산구성 역시 부동산에 편중되어 노후소득의 유동성 문제가 따른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산은 부동산 자산이 76%, 금융 자산이 21%를 차지한다. 강성호 연구위원은 "미국과 호주 등에서 시행 중에 있는 퇴직연금의 추가납부제도에 대한 검토를 통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의 추가적 연금자산 확보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 연구위원에 따르면 미국의 추가납부제도는 50세 이상 경제활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와 퇴직(65세)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50세 이상 경제활동자에 대해선 연간 6000 달러까지 추가 납부할 수 있으며 퇴직(65세) 전 가입자에 대해선 65세 이전 3년 이내에 3만6000 달러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 가운데 50세 이상 경제활동자에 대한 추가 납부액은 퇴직연금 형태별로 차등화된다. 강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에서도 퇴직직전세대에 대한 효과적인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추가납부제도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퇴직직전세대를 대상으로 현행 연금세액공제 대상금액(연간 700만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거나 공제세율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 역진적 세제혜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용 대상자의 소득을 일정 수준(총소득기준 연간 5500만원) 이하인 가입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적용하되 대상자는 일정 기간 이상의 연금수령(최소 15년 이상)을 기본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6-09-11 13:52:55 이봉준 기자
건강보험 누적적립금 20조원 돌파…국민혜택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이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발표한 '건강보험 재정통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까지 건강보험 총수입은 37조7387억원, 총지출은 34조5421억원으로 3조1966억원의 단기흑자를 기록했다. 누적 수지 흑자는 20조1766억원으로, 사상 처음 20조원을 넘었다.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 2011년 1조6000억원의 누적 수지로 재정 흑자로 돌아섰다. 누적 흑자는 지난 2012년 4조6000억원, 2013년 8조2000억원, 2014년 12조8000억원, 2015년 16조9000억원 등 매년 급증 추세다. 기 의원은 "지출 측면에서 의학기술의 발전과 건강검진 확산 등으로 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고 암 발생률이 감소한 데다 경기침체로 살림이 팍팍해지면서 국민이 아파도 병원 치료를 꺼리면서 진료비 지출증가 속도가 둔화해 건강보험 누적 흑자가 20조원을 돌파했다"며 "수입 측면에선 건강보험이 당해연도 지출을 예상하고 수입계획을 세우는 단기보험이란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건강보험 당국이 해마다 필요 이상으로 건강보험료를 많이 거둬들였기 때문에 누적 흑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 예산정책처도 건강보험 재정이 최근 5년 연속 흑자를 보임에도 불구 정부가 매년 보험료를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속적 흑자재정 운영은 국민으로부터 보험료를 과다하게 징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정부가 남아도는 흑자 재정을 활용해 건강보험의 보장혜택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이란 비판을 제기한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흑자 재정임에도 불구, 건간보험료는 거의 매년 올랐다. 그러나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2009년 65.0%에서 2010년 63.6%, 2012년 62.5%, 2013년 62.0% 등으로 감소했다. 이후 2014년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3대 비급여 개선 등으로 전년 대비 1.2%포인트 소폭 상승하며 건강보험 보장률은 63.2%를 기록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재정이 비록 단기적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급격한 고령화에 저출산의 영향 등으로 재정지출을 증가시킬 위험요인이 많은 상황에서 멀지 않은 미래에 다시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6-09-11 12:02:4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추석연휴 전날, 추석 당일 車사고 급증"…귀성·귀경길 車사고 주의

추석연휴 전날과 추석 당일에 평상시보다 자동차 사고건수와 피해자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가 발표한 '최근 3년간 추석연휴 자동차보험 사고발생 현황'에 따르면 추석연휴 일평균 자동차 사고발생건수는 평상시 1만1548건보다 4.7% 낮은 1만1005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귀성이 시작되는 추석연휴 전날과 성묘·귀경차량이 많아지는 추석 당일엔 평상시보다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보고서는 "추석연휴 전날에는 평상시 대비 22.6% 증가한 1만4157건의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으며 추석 당일에는 2.8% 증가한 1만1874건이 발생했다"며 "거주지역으로 추석연휴기간 자동차 사고건을 구분해 보면 거주지내 사고는 60.8% 감소했으나 거주지를 벗어난 지역의 사고는 176.6%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가족과 친지 등 고향방문을 위해 많은 운전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추석연휴 자동차 사고건수가 다소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친지가 동승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일평균 자동차 사고피해자는 평상시 4474명보다 20.2% 증가한 5377명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추석 당일에는 평상시보다 81.0% 증가한 8096명의 사고피해자가 발생했다"며 "거주지내 사고 비율 역시 3.4% 감소했으나 거주지외에서는 81.0% 증가, 특히 추석 당일에는 거주지외에서 평상시보다 223.1%나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시간대별로 살피면 추석연휴 오전 2~4시 사이와 오전 10~오후 4시 사이에 자동차 사고건수와 피해자수가 많이 증가했다. 자동차 사고발생건수는 추석연휴 전날 오후 2시 이후에 많이 증가했으며 추석 당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보험개발원은 "고향을 찾는 장거리 운전자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운전 중 충분한 휴식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전에 임해야 하며 낯선 지역에선 평소보다 사고위험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의 높은 주의력이 요구된다"며 "또 추석 당일 성묘차량과 귀경차량 등으로 차량 운행량이 많아지면서 사고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귀경시에도 좀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안전운전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6-09-11 12:00:1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생명보험재단, 인천 부평구에 13번째 생명보험어린이집 기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9일 인천 부평구 생명보험어린이집에서 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 기부채납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는 전체 어린이집 중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이 3.1%로, 어린이집이 부족하고 특히 어린이집이 건립될 청천동 지역은 구 도심지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보육의 공공성 확대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재단은 지난해 2월 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 착공 후 약 17억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상 3층, 정원 79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완공했다. 향후 운영은 인천 부평구에서 하게 된다. 한편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 회사들이 사회공헌 기금을 출연해 지난 2007년 설립된 생명보험재단은 저출산해소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서울·경기·인천·광주·전남 등 5개 광역지자체에 12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하여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까지 포함하면 총 13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기부하게 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석쟁 전무는 "보육의 공공성 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곳에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과 생명사랑 정신이 담긴 생명보험어린이집을 제공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부평구에서 부평생명보험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님들께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기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6-09-11 08:00:0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생명, 베트남 초등학교 교실 준공

신한생명은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 꾹와이현에 위치한 화타익 초등학교의 교실 준공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베트남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베트남 타이응웬성에 위치한 화쭝초등학교 교실 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신한생명은 지난 1월 초등학교 교실 건축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어 2월부터 착공하여 일반교실 2개, 컴퓨터실 1개, 영어교실 1개 등 4개의 교실을 완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응웬뜩프엉 꾹와이현 인민위원회 부주석, 응웬쑤안끼 화타익초등학교 교장, 김소연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장, 성수열 코피온 사무총장, 배형철 신한생명 마케팅팀 팀장, 김철모 신한생명 하노이 주재사무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교육환경이 열악하여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해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언어는 다르지만 나눔의 열정이 현지에도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해외 저소득층 소녀를 위한 대안생리대 만들기, 코니돌 인형 만들기, 마이키즈 캠페인, 필리핀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등 해외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9-09 11:39:43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추석맞이 노인 봉사활동 실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저소득층 노인 240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재가어르신 사랑 행복 더하기'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직접 자택을 방문해 송편과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가장 풍요롭고 즐거움이 넘치는 추석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위 이웃을 찾아 효의 의미를 살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세영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설날과 추석 때면 당 복지관 내 재가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생명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험업의 따뜻한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명절 선물 전달 외에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고령층 고독사 예방 사업인 저소득 노인들의 지역공동체 '별별 마을'에 참여하는 등 노인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자사 FC들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6 나눔의 품격' 지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 전국 112개 지점에서 지원한 1600여 명 FC들이 노인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챙길 예정이다.

2016-09-09 11:37:5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MG손보,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실시

MG손해보험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동주 MG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봉사자들은 서울시 노원구 '서울시립 북부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과 가족 500명에게 송편과 특식 등 추석음식을 대접했다. 점심 배식 후에는 장애인의 주요 이동수단인 수동·전동 휠체어, 전동 스쿠터 안전점검과 세척을 실시해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립 북부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3회째 함께한 명절 봉사로, 지난해에는 음식 대접과 더불어 복지관 마당에 가을 정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손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명절 봉사 외에도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분당 서울대병원 협약을 통한 무료이동진료과 치료비 지원, 사랑의 빨간 밥차 운영, 취약 계층에게 행복 물품을 전달하는 '조이(JOY) 박스' 나눔 등을 통해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16-09-09 11:37: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