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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점포 환경·디지털기기 지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다. 울주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맺었다.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14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공급가액의 90% 이안에서 최대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비율이 기존 80%에서 올해 90%로 높아지면서 자부담이 줄었다. 지원 분야는 크게 2가지다. 경영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간판 교체와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을 지원한다. 디지털기기 지원 분야에서는 POS 기기, 스마트 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등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을 보조해 인력 운영 부담을 낮추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청은 다음달과 7월 두 차례에 나눠 접수한다. 울주군은 지난 2년간 이 사업으로 311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13:30:01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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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린이집 보조교사·연장 보육 전담 교사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10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보조교사와 연장 보육 전담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교사 132명과 연장 보육 전담 교사 116명을 선정해 이들에 대해 1년간 매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인력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보육교사의 근무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보조교사는 기본 1일 4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보육·놀이·학습·급식 등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해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다. 연장 보육 전담 교사는 기본 보육 시간 이후의 연장 보육을 전문적으로 계획·운영하고, 등·하원 지도와 영유아 인계 업무를 담당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다하고 있으며"공공형·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장애아통합 등 취약 보육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보육 교직원에게 각종 수당과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11 13:29:45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