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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맞아 경안시장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개최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활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명절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아울러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향후에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과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1 13:4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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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개최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평화로 1215)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특히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설렘과 활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13:44: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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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 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4:0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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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예방부터 회복까지 촘촘히 챙긴다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발굴)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대응)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회복)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3:5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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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설 앞두고 덕풍전통시장서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화재 및 각종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화기 사용이 잦은 만큼 화재에 취약할 수 있어, 관계자들은 소화기 비치 여부와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이번 활동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다중 이용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13:41: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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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공공갈등 관리 협력체계 구축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0일 수원시청에서 공공 갈등관리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공공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갈등관리 컨설팅, 공동 연구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갈등관리 분야 전문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을 행정 현장과 연계해 공공 갈등 예방과 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은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산하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 기관으로 공공 갈등 분석과 컨설팅, 갈등관리 전문가 양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02-11 13:40: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