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포항시,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시민 안전·민생 집중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와 골목상권이 함께 웃는 명절, 안전이 기본인 명절, 불편 없이 안심하는 명절, 함께라서 따뜻한 명절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와 경제, 교통, 청소·환경, 보건 등 15개 반 42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연휴 중 접수되는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위축된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TF팀과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성수품 가격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이후에도 분야별 물가 상승 대응을 이어간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여가 플랫폼을 통한 숙박 할인 쿠폰 제공과 함께 명절 기간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을 정상 개방한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해 연휴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위로하는 등 나눔과 기부를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동절기 피해가 우려되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와 실화 방지 홍보·계도를 실시한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조기 진화 체제 구축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184곳과 약국 164곳을 지정·운영해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청소기동반 편성과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의료 서비스, 비상 급수 대책 등을 추진해 시민 생활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 명절이 외롭지 않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부터 세심히 챙기겠다"며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4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필리핀 최대 관광박람회서 경북 관광 매력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 2026(Travel Tour Expo·TTE 2026)'에 참가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현지에 알렸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통계에 따르면 필리핀은 연간 방한객 61만5천141명을 기록하며 방한객 순위 6위에 오른 핵심 해외 관광시장이다. 공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필리핀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TTE에 꾸준히 참가하며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왔다. 공사는 2022년 '마부하이(환영합니다) 경북'을 주제로 한류 관광자원을 소개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벚꽃 관광 테마 등을 앞세워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올해 TTE 2026에서 경북도는 한국관 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Post-APEC'을 대비한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 관광박람회인 만큼, 국제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는 동시에 필리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 드라마 촬영지와 유네스코 테마 여행 코스를 중심으로 홍보를 펼쳤다. 이를 통해 한류 관광의 흐름을 이어가고 경북의 다양한 한류 자원을 현지에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박람회 기간 동안 공사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북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실시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와 설문조사에는 약 2천여 명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관련 결과는 향후 필리핀과 동남아시아 관광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훈 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필리핀은 방한 관광객 규모가 크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와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필리핀 관광객들이 경북을 필수 방문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8:59:31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주낙영 시장, 성동시장 방문해 설 명절 장보기 참여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시장은 1971년 2월 개설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현재 365개 점포가 입점해 지역 중심 상권 역할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특성화 사업을 병행해 설 명절 이후에도 시장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1 08:59:20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