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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차세대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시동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조선 TF를 본격 가동하고, 2월 10일 첫 회의를 열어 미래 조선산업 육성 방향 설정과 전략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차세대조선 TF 회의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재)전남테크노파크 등 주요 혁신기관과 HD현대삼호, ㈜유일, ㈜한국메이드, ㈜빈센, 리노버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해 산·학·연·기업 협력 기반을 다졌다. 회의에서는 ▲전남 서남권 친환경선박 산업 고도화 방안(목포대학교) ▲목포 남항 연구거점 구축 현황 및 발전 방향(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지역 조선산업의 미래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남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거점 구축, 목포-영암-해남 간 상호 협력체계 마련,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핵심 과제로 중점 논의하며 구체적인 실행과제 발굴에 의견을 모았다. 목포시는 TF별 논의를 통해 도출된 주요 전략과제를 보고회 등을 통해 선별하고, 향후 국비 확보 대응과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남 서남권 경제의 근간인 조선산업이 혁신과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TF 논의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발전 비전과 단계별 전략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13:23: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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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서 '쉼과 배움'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월 25일 첫 프로그램은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에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일상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쉼터 1층에 마련된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 학습지 교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복지 공간으로, 안마기 등 편의시설과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031-345-25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0 13:2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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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116일간 산불 예방 총력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 산불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 영양군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영양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산불조심기간 운영, 상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기상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소각 행위·입산 통제 강화,'예방 중심' 산불 대응 군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예방 중심의 행정을 추진한다.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에 대한 출입 관리도 강화한다.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 하더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는 금지되며,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과 담배꽁초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가 병행된다. ◇ 산불 발견 즉시 신고, 군민 참여가 핵심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 규모 등을 신속히 파악해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소방서(119)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 054-680-6630~2)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며,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활용한 신고 체계도 운영 중이다. 영양군은 산불 예방의 핵심을 군민 참여로 보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 "소중한 산림, 모두의 실천으로 지켜야" 영양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산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행정의 대응과 함께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사전 차단부터 신속한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13:20:4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