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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예술지원 공모' 시행…9개 분야 통합 모집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를 시행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등 일상 속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2026 경기예술지원 공모'는 기존에 1·2차로 나누어 진행하던 방식을 2026년부터 통합해 일괄 공모로 운영한다. 공모는 ▲기초예술 창작지원(문학·시각·공연)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아트경기)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문학·시각·공연) ▲원로예술 활동지원(문학·시각·공연)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창작공간 기획프로그램 지원 ▲K-ARTS 청년창작자 지원 등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경기도 내 시·군 지역 제한 없이 문학 분야,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 신작 창작을 위한 기초예술 장르별 지원사업으로, 창작품 실연·제작 및 성과 발표를 지원한다.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은 신작·기존작에 구애 없이, 경기도 31개 지역 내 창작·발표되는 모든 기초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2026년 기준, 기초문화재단이 미설립된 7개 시·군(가평, 동두천, 시흥, 안성, 양주, 연천, 의왕)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직접 공모를 시행하고, 기초문화재단이 소재한 24개 시·군(고양, 과천, 광주, 광명,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양평, 여주, 오산, 이천, 용인, 의정부,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은 경기문화재단과의 예산 매칭을 통해 자체 공모를 시행한다.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아트경기)'은 시각 분야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술품 전문 유통사업자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작가를 선발하여, 미술품 임대 및 판매사업 운영비(유통사업자)와 출품지원금(작가)을 각각 지원한다.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은 공모지원 사업에 처음 발을 내딛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의 예술인(단체)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경기문화재단을 포함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그 산하기관에서 주관하는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및 발표활동 공모지원 사업에 선정 이력이 없는 경우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원로 예술활동 지원'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65세 이상 원로 예술인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한다. 공연예술 분야의 경우 대표자가 원로 예술인이거나 사업 성격이 원로 예술활동에 가까울 경우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은 신작 창작을 위한 취재, 리서치 등 예술창작 준비단계를 지원하는 지원사업으로, 도내 예술인 170명을 대상으로 창작준비금을 300만원씩 지원한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되는 창작공간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자립을 위한 창작공간의 월 임차료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창작공간 기획프로그램 지원'은 예술 활동의 거점이 되는 창작공간의 기획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내 민간문화예술공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공연, 전시, 교육, 행사 등)에 대해 평균 2,000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K-ARTS 청년창작자 지원'은 경기도 내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창작자(1986.1.1. 이후 출생)를 대상으로 하며, 개인별 900만원의 창작 및 자립 활동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한다. '2026 경기예술지원 공모'는 2월 13일에 공고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2월 13일(금) 10시부터 3월 3일(화) 17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의 심의를 거쳐 4월 17일(금)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9개 부문 중 'K-ARTS 청년창작자 지원' 부문은 수도권 통합 접수로 운영됨에 따라 접수 기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부문은 3월 3일(화) 15시부터 3월 30일(월) 15시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역·장르별 비례배분 방식으로 선정한 뒤 4월 중 별도로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문화재단은 지역이 지닌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 주민과 예술인 간의 상호작용을 활성화하며,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문화와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과 ▲지역 생활문화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자원 발굴 및 활용'은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문화예술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활성화 공모 지원 외에도 '옆집예술'프로젝트와 지역문화기획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여, 지역 중심의 문화 생태계 조성을 함께 도모한다.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 불균형, 문화 소외, 지역 간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화의 정체성 강화를 꾀하는 공모 지원 사업이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고유한 지역문화를 특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문화자원 발굴 및 활용' 사업은 2월 중순,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공모'는 3월 중 공고 및 접수를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생활문화플랫폼 및 민간 문화공간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합한 생활문화정책 사업인 '지역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시민 역량 강화 및 도민의 일상 속 자발적 문화활동 활성화,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지붕없는 박물관 운영'사업을 통해 주민-전문가(예술/학술)-공공부문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발굴하며, 지속가능한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화·생태·역사 자원을 보존하고 계승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30 08:0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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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1인 최대 22만원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77개 인증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918명에 대한 사회보험료 3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1-30 08:02: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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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외 단체 관광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김해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외 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이 관내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연중 균형 있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분할 집행하고, 숙박 관광이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우선 지원함으로써 체류·소비형 관광을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내국인 기준 당일 관광 8000원, 1박 1만 5000원, 2박 2만원이다. 외국인은 당일 1만원, 1박 2만원, 2박 3만원을 받는다. 수학여행단은 당일 5000원, 1박 1만원, 2박 2만원이며 버스 임차료도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 20인 이상 단체다. 당일 관광은 관내 식당 1식과 유료관광지를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숙박 관광은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2식, 유료 관광지 포함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수다. 여행사는 여행 5일 전까지 일정표를 포함한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안에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이번 지원이 관광객의 이동·소비 범위를 확대하고 관광권역 확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관광과 또는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30 07:50: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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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르신 무료 버스 대상 ‘70세 이상’으로 확대 운영

울산시가 시민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일상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어르신과 어린이에게 무료 버스,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 혜택을 제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하나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산업수도 울산을 만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 5만 3000여 명 중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 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보다 3% 정도 높은 수치다. 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로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75세 이상 어르신의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회 수준인 점을 고려한 한도이며 기존 75세 이상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버스의 경우 대상 어르신의 73% 이상이 발급받았다. 시행 초 1일 1만 8000여 명에서 최대 2만 1000명 이상이 이용해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은 2024년 대비 2025년 어린이 이용객 수가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U-패스' 사업도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7월 도입된 울산 U-패스는 정부 K-패스에 울산시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교통복지 정책으로 청년 연령 확대, 취약계층 전액 환급, 이용 횟수 무제한 지원 등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 U-패스 가입자는 4만 8111명으로 K-패스 단일 운영 시점이던 지난해 6월보다 3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환급액은 4억 8300만원으로 75.3% 늘었다. 올해부터 개편되는 K-패스는 환급 대상별 구조를 세분화해 65세 이상 어르신 30% 환급, 정액형 교통패스 도입 등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김두겸 시장은 "세대별 다양한 시내버스 맞춤형 요금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07:49:44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