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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은 지난 10일 사회복지대학 재학생과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분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29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노인·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아동복지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 중심 내용을 소개했다. 노인·장애인복지 분야에서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이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진로 방향을 설명했다. 지역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장은미 부장이 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현장 진입 경로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아동복지 분야에서는 구립오금동지역아동센터 유은진 센터장이 지역아동센터의 기능과 아동복지 현장의 특성을 소개했다. 심선경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학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이 진로 설계에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초청 강연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9 10:2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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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로봇 기대감에 코스닥 1등 탈환

에코프로비엠이 장중 강세를 이어가며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휴머노이스 시장에서 배터리 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80% 상승한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었지만 현재 약 56% 급등하면서 24만원대에 진입했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23조원을 상회한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 역시 0.47%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장 초반 18만2700원가지 오르기도 했다. 에코프로 형제주의 강세는 로봇 시장 성장에 따른 기대감에서 기인한다.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부각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등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봇 산업 확장에 따라 차세대 기술을 갖춘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최근 주가 상승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연초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0:2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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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언론동문회, 김낙곤 광주MBC 사장·신화숙 브릿지경제 부국장에 언론동문상

중앙대학교언론동문회(중언회, 회장 이종훈)가 '2026 중앙언론동문상' 수상자로 김낙곤(국어국문 87) 광주MBC 대표이사 사장과 신화숙(신문방송 87) 브릿지경제 부국장을 선정했다. 중언회는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약학대학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일환(신문방송92) SBS 홍보팀 차장이 행사 사회를 맡았다. 김 대표는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광주MBC에 입사했다. 2013년 보도국 취재부장과 2016년 문화사업부장 등을 거쳐 2021년 사장(임기 3년)에 취임해 2024년 재선임됐다. 신 부국장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지역지 중부일보에서 편집부 기자로 시작했다. 2000년 디지털타임스 창간 멤버로 편집부 차장 등을 거쳐 2016년 브릿지경제에 합류해 온라인뉴스부를 맡고 있다. 한편 중언회는 박상규(통계 79) 중앙대 총장과 신현국(화학 79) 지오엘리먼트 회장(전 중앙대 총동문회장)에게 공로를 기리며 '2026 언론동문상 특별상'을 수여했다. 지난해에는 윤휘종 본지 편집국장과 김종균 YTN 보도본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29 10:20: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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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2월 최종 결정

성남시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29일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26일 분당구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과 백현동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다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며 저류지를 현 상태로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 역시 신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돼 왔으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이후 교통 혼잡 가중과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반대 민원이 잇따라 제기돼 왔다. 성남시는 주민 의견과 사업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2026-01-29 10:13: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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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한·중 호혜적 경제 성장 견인 노력할 것"

중견기업계가 한국과 중국 양국이 정상회담의 모멘텀을 살려 호혜적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적·인적 왕래가 끊기지 않는 폭넓은 소통과 신뢰 기반을 구축해야한다면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 28일 중국대사관저에서 중견기업 만찬 간담회를 갖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국은 중견기업의 최대 교역국이자 거대 소비 시장, 핵심 원자재 공급처로, 기존의 우호적 '꽌시'(관계)를 빠르게 복원하고 첨단 기술, 인력 등 다양한 부문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호혜적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중 정상의 각별한 친밀감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교류와 교역 회복의 불가역적 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중견 기업인들은 이달 초 있었던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14건의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성과가 빠르게 도출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통해 통상 균형을 회복하고 공급망 핫라인과 수출 통제 대화체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국 중견기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중국 산업 고도화의 핵심 파트너"라며 "제조업 첨단화, 인공지능(AI) 전환, 친환경 비즈니스 등 필수적인 미래 전략 분야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현장의 활력을 제고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견련에선 최진식 회장을 비롯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최명배 와이씨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등 수석부회장단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비관세 장벽 해소, 현지 파트너십 구축, 공급망 안정화 같은 한국 중견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책을 논의했다.

2026-01-29 10:07: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