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오산시,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우회 임시도로 5월 개통

오산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와 가장교차로를 잇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함께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며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임시 연결도로는 서부로 금암터널 앞과 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 규모로, 개통 시 주요 교차로의 정체 완화와 함께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 구간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평택 방면) 구간을 전면 개통한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장기간 도로 통제로 시민 불편이 컸던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 혼잡을 줄이고 통행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4: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티빙, '2025 최고작 스페셜관' 오픈...“2026 비저너리 선정작, 티빙에서 한눈에”

티빙이 CJ ENM의 '2026 비저너리' 모든 선정작을 감상할 수 있는 '2025 최고작 스페결관'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CJ ENM의 '비저너리'는 CJ ENM이 2020년부터 K-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해 온 시상식이다. CJ ENM은 2026 비저너리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문화적 임팩트와 지속 가능성을 제시한 '캐릭터'와 이를 설계한 '캐릭터 빌더'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이번 '2025 최고작 스페셜관'에는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판·일본판)',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세브란스: 단절'이 모였다. 장르를 넘어 세계관을 확장하는 '캐릭터 중심 IP'는 K-콘텐츠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티빙은 설명했다. 특히 '스터디그룹'은 '2025 AACA' 스트리밍 오리지널 극영화 부분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티빙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티빙은 이번 스페셜관을 통해 이용자들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독창적인 캐릭터 중심IP를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작품별 핵심 캐릭터와 개성을 보여주는 쇼츠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이 스토리와 캐릭터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티빙 관계자는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어떻게 하나의 IP로 성장하고 확장되는지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이라며 "앞으로도 티빙은 K-콘텐츠를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24:41 김보민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강의 과제로 10억 정부 AI 사업 선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은 수업 중 진행한 팀 프로젝트가 정부의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사업에 선정돼 약 10억 20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산업 인공지능 프로그램 소속 학생 3명이 각자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공유하며 시작됐다. 김민구·오원석·황보현 학생은 팀 프로젝트 수업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구체화했다. 수업 과정에서 기술 구조 설계부터 사업화 가능성까지 단계별로 검토가 진행됐다. 강의실에서 다듬은 기획은 정부 지원사업 신청으로 이어졌다. 과제는 온톨로지와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기반 AI 모델을 실증하는 연구로 확장됐다. 교육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연구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된 사례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산업 현장 경험을 보유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공학석사 과정을 운영한다. AI를 중심으로 기술 이해와 기술 경영, 사업 기획, 실증 전략을 함께 다루며 강의마다 현장 문제를 과제로 끌어와 팀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과제를 제안한 김민구 와프 대표는 "현장에서 막연하게 받아들이던 문제를 수업을 통해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과제 틀을 교과과정 안에서 만든 점이 이번 과제 선정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과제에 참여한 3명은 모두 산업체 재직자다. 김민구 와프 대표는 경남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오원석 현우산기 이사는 울산 AI 최고경영자과정 등 UNIST 산업 연계 교육 과정을 거쳐 노바투스대학원에 진학했다. 박종래 총장은 "노바투스대학원이 1기 과정임에도 우수한 학생과 차별화된 수업 운영으로 산업 연계 교육의 방향성을 성과로 증명했다"며 "강의실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현장 문제를 해결한 사례는 노바투스대학원 AI 교육 모델의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투스대학원은 앞으로도 산업체 재직자의 현장 경험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수업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연구와 사업 성과로 창출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8 10:24:41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韓日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 협력 논의

울산항만공사(UPA)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과 만나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감축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암모니아·메탄올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을 앞서가고 있는 울산항을 중심으로 한·일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은 친환경 급유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2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선에 그린메탄올을 급유했고, 같은 해 9월에는 국내 처음으로 드라이벌크선을 대상으로 선박 대 선박 방식의 메탄올 급유를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항은 선박 종류와 공급 방식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친환경 연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항만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으며 동남권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산항의 친환경 연료 급유 기반 시설 구축 상황과 암모니아·메탄올 도입을 위한 단계별 전략, 한·일 항만 간 공동 협력 모델 및 정보 교류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변재영 사장은 "일본을 비롯한 주요 해사국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급유 분야의 제도·기술·기반 시설 협력을 확대하고, 동북아 친환경 해운 전환을 선도하는 울산항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0:24:32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1871억 투입 청년 정책 시동… 주거·일자리 집중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청년 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김두겸 시장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행 계획 심의·의결과 함께 김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시는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청년 정책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전년보다 155억원 늘어난 1871억원이 투입된다. 일자리 분야에는 83억원이 배정됐다.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 창업의 꿈 울산이 이뤄 드림,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 등 신규 사업으로 일 경험부터 취업,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주거 분야는 603억원 규모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 등으로 주거비 부담을 줄인다.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서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1011억원을 들여 20개 사업을 펼친다. 이전공공기관 취업 아카데미, AX 시대 청년 리더십 프로젝트, 유-미디어팩토리 등 신규 사업으로 울산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키운다. 복지·문화 분야는 26개 사업에 164억원, 참여·권리 분야는 17개 사업에 10억원이 배정됐다. 슬기로운 청년 경제 교육,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 사업 등이 신규로 추진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 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행 계획은 울산시 청년 정책 플랫폼 유-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10:23:08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