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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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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대원콩'으로 만드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 개최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다.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온 선곡리 마을 대표 설맞이 행사인 이번 축제는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연천군이 후원해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모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콩이 맛있기로 유명한 연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푹 삶아 갓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인다. 기계 생산이 아닌 손맛으로 완성된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연천 대원콩으로 현장에서 만든 두부를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수익금은 마을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후원으로 전달돼, 명절의 따뜻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서리태콩, 순두부, 콩물, 두부스테이크 등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연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선곡리 부녀회, 번영회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정성 가득한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20년 이상 이어져 온 가마솥 두부의 맛과 이웃 나눔의 정을 함께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6 11:06: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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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40대 고객이 유통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다무, 40대 중심 매출 증가 비씨카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이하 올다무)의 연령별 소비 흐름을 분석한 결과, 40대 매출액 지수가 142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매출을 기준점(100)으로 산출한 수치로, 같은 기간 30대(113)와 50대(122)의 증가 폭을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건수 역시 지난해 120을 기록했다. 단순 금액 증가가 아닌 거래 빈도 자체가 40대를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40대 중심 소비 흐름은 건강·자기관리 영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2024년 기준(100) 지난해 러닝 관련 소비를 비교 분석한 결과, 40대의 매출 지수는 16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20대는 129, 30대는 125를 기록했다. 러닝 매출의 주 소비층은 20·30대가 약 50%에 달하지만, 성장 속도 측면에서는 40대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비씨카드 오성수 상무는 "최근 소비 트렌드는 세대별로 분절되기보다 주요 업종과 상권을 중심으로 세대 간 동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체로 20·30세대가 먼저 반응한 뒤 40·50세대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하며, 이는 트렌드 소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20대 소비 특성을 반영한 전용 멤버십을 선보인다. ◆연회비 환급, 브랜드·생활영역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제공 삼성카드는 26일 20대 전용 무료 멤버십 '더 트웬티(THE TWENTY)'를 출시했다. 먼저, 삼성카드는 더 트웬티 멤버십을 통해 ▲삼성카드 탭탭오(taptapO) ▲모니모카드 ▲삼성 아이디(iD) 심플(SIMPLE) 카드 등 3종 중 하나를 대상으로, 연회비 전액을 매년 포인트로 환급해 주거나 면제해 준다. 삼성카드 개인신용카드 회원 중 20대만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 혜택은 20대 기간 내내 적용된다. 멤버십 전용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회원 전용 페이지인 '더 트웬티 라운지'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면, 2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 및 자주 이용하는 생활영역을 중심으로 매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결제 시 포인트 뽑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 뽑기는 결제건당 1회 제공되며, 월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멤버십 전용 기프트 혜택도 준비했다. 매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플러스 정기결제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과 삼성카드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0대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20대 전용 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트웬티' 멤버십에 탑재될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설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설 선물 기획전·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 등 KB국민카드는 내달 12일까지 KB 페이(Pay) 회원을 대상으로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총 4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5만원 이상 7%, 1만원 이상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주요 마트를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7일부터 17일까지 이마트에서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전 선물 예약도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내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지급한다.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 사전 예약 구매 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전점에서는 내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6 11:05: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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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안종성)는 1월 23일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2026년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지난 1년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송산3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송산사지 주차장 조성 ▲송산반려견 놀이터 개장 ▲곤제역 일원 불법경작지 정비 ▲학생 통학버스 및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 등 주민 일상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특히 2025년의 주요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구성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의정부 도심 순환버스 신설 ▲민락 TG 우회도로 개설 ▲도시정원 조성 ▲민락2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민락동 감성쉼터 3구간 조성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핵심사업도 함께 제시했다.또한 행정의 최일선인 동에서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방향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교통, 공원, 복지 등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시정 방향에 발맞춰 송산3동의 변화를 차근차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05: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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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국비 1억8천 확보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체육 기반 확충과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05: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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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개인 범죄에 농협 돈 써’… 전주농협 노조, 임인규 구속·제명 촉구

전주농협 조합장의 공금 횡령과 금융사고 은폐가 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가운데, 노동조합이 집행유예 선고는 정의에 반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주농협분회는 26일 전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인규 전주농협 조합장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항소와 조합장 직무정지, 조합원 제명을 촉구했다. 앞서 전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업무상 횡령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고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조합장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임 조합장은 금고 이상의 형을 결격사유로 규정한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조합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임 조합장은 2019년 부당노동행위로 부과된 벌금과 2022년 임원 선거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발생한 변호사 수임료와 벌금을 농협 예산으로 지출해 약 2,850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23년 전주농협 간부급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연루된 대규모 불법 대출 사건을 인지하고도 이를 상급기관과 수사기관에 보고하지 않고 사건 은폐를 지시한 혐의도 함께 인정됐다. 해당 사건은 직원들이 허위 법인을 설립해 토지를 저가 매입한 뒤 담보로 활용, 84억 원 규모의 배임이 발생한 중대한 금융사고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합장 개인의 형사사건으로 인한 벌금과 변호사비를 조합의 직무 수행으로 볼 수 없다"며 횡령 혐의를 명확히 인정했다. 또 "금융기관의 장으로서 금융사고를 은폐하고 책임을 부하 직원에게 전가한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법부 판단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 선고는 사회적 책임과 죄질에 비해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주농협분회는 "임 조합장은 불법 대출 은폐, 공금 횡령뿐 아니라 불법 선거를 조장하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며 직원을 부당 해고·징계하고 농민 조합원까지 자의적으로 제명해 왔다"며 "전주농협의 명예와 신뢰를 뿌리째 훼손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은 당초 구형에 맞게 즉시 항소해 법의 준엄함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전주농협 이사회 역시 조합장 직무를 즉각 정지시키고 대의원총회를 열어 조합원 제명을 결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기자회견 직후 전주지검 담당 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농민 조합원들의 탄원서를 전달하며 항소를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법조계에서도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금융기관 수장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 농협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시스템을 다시 묻는 중대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1-26 11:04:41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