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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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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무주택자 전용 ‘마이홈적금’

SBI저축은행은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이홈 정기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홈 정기적금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월 50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 연 4%의 금리에 ▲세대주(0.1%p) ▲만 39세 이하 청년층(0.9%p) ▲소득취약계층(1.0%p) ▲전세사기 피해 고객(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연 8%의 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신 상품 우대금리는 금융권 최초로 마련된 지원 방안이다. SBI저축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추가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상품은 SBI저축은행 금융플랫폼인 '사이다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입 및 우대금리 요건에 대한 증빙 절차를 간소화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마이홈 정기적금은 청년을 포함한 무주택 고객이 주거 안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융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구성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형 기획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2 10:21: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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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수요자 중심 주거 정책 본격 추진

창원시는 주택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관리 체계 구축, 수요자 맞춤형 14개 주거복지 사업 확대, 공동주택 관리 분야 강화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에 중점을 둔다. 주택공급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공급하고 이 중 4만 1500호의 입주를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분양주택, 임대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포함해 총 1만 4412호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청년주택은 공공기여형, 기관 공급형, 신규 건립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을 추진한다. 공공기여 협상 수요 조사 시 청년주택 공급을 적극 요청하고, LH 등 기관과 연계한 미분양 매입 아파트 활용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거복지 사업에는 지난해 703억 대비 89억 증액된 792억원을 투입한다. 주거취약계층에는 주거급여, 임대보증금 지원, 이사비 지원,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위한 전세자금·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부·창원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과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사업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 타당성 평가를 추진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에 9억원을 편성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주거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인 만큼, 공급·복지·관리가 균형을 이루는 주거 정책을 통해 창원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0:21: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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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봄철부터 본격 시행… "육지 최초 재생에너지 급전자원화"

봄·가을 경부하기 계통 안정 기대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와 집합전력자원(VPP)을 급전자원으로 활용하는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운영제도'를 오는 봄철부터 본격 시행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봄·가을철 경부하기 전력계통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력거래소는 육지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당 제도를 2026년 봄철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급전지시를 받지 않던 비중앙급전 발전기를 경부하기에 한해 급전 운영에 활용하고, 해당 발전기가 제공한 제어가능용량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시범 도입됐으며, 올해 3월부터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 참여 대상은 제주와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 변전소에 접속된 발전기에 한정된다. 설비용량 20MW 초과 발전기는 단독 참여가 가능하며, 20MW 이하 소규모 발전기는 전력중개사업자(VPP)를 통해 집합전력자원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제도 운영 기간은 봄·가을철인 3~5월과 9~11월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휴일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여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의 실시간 급전지시에 1분 이내로 응동할 수 있는 온라인 원격제어 성능을 갖춰야 하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은 "육지 최초로 재생에너지와 집합전력자원을 급전자원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미래 전력계통의 주력 자원인 재생에너지가 경직성 자원에서 유연성 급전 자원으로 거듭남으로써, 안정적인 에너지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22 10:21: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