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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산·경남 지역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지역 혁신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디노랩 부산 2기'및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우리은행, 부산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지역 창업 생태계 관련 핵심 주체들이 참석해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디노랩 부산2기'에는 ▲샌드버그(AI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 ▲안암145(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에스와이유(업무자동화 ERP 솔루션) ▲에프엑스아이피(IP·브랜드 사업화 플랫폼) ▲엘바(AI 영상제작 플랫폼) ▲온클레브(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등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디노랩 경남3기'에는 ▲브릿센트(커뮤니티 기반 영어교육 솔루션) △써모아이(고정밀 열화상 솔루션) ▲오션스바이오(생체정보 기반 바이오솔루션) ▲옵트에이아이(AI 기반 디바이스 최적화 솔루션) ▲케미폴리오(바이오 연료 소재 개발) ▲페텔(반려동물 숙박예약 플랫폼) ▲한국주택정보(非 아파트 관리비 솔루션) 등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우리금융은 금번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 거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디노랩은 우리금융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채널"이라며 "유망 기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2 10:16: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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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해 4월 2일 문을 연 이후 도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 상담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진로상담과 직업 체험으로 구분된다. 상담은 개인 상담, 스마트 상담, 집단 상담 형태로 이뤄지며 개인 상담의 경우 연중 예약이 가능하다. 직업 체험은 학교 체험, 주말 체험, 방학 체험, 특별 체험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학교 체험은 학기 중 주중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 단위로 신청받아 1일형과 숙박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지난해 12월 선착순 예약을 시작해 현재 마감됐다. 오는 3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7개 체험관 내 20개 체험실에서 65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말 체험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매월 1주 차와 3주 차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된다. 학생 개별 신청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시작한다. 참가비는 1인당 8000원이다. 참가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료는 4인 1실 기준 35000원이다. 이 밖에 특별 프로그램과 방학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이주배경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 방학 심화 체험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 1월 방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나로우주센터의 우주항공 분야, 한화오션의 조선해양 분야, KBS창원방송국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문화 예술 분야, 국립대구과학관의 천체투영관 및 모빌리티움 현장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경남진로교육원은 317개 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3만 6117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오는 3월부터는 경남형진로교육지원플랫폼 '아이꿈봄'이 개통돼 온·오프라인 상담 및 체험이 가능해졌다. 5월에는 온가족진로 체험, 10월에는 진로교육콘퍼런스도 개최한다. 김익수 원장은 "진로교육은 일회성 체험과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연결성과 지속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진로 체험의 공간이 진로교육원 담장을 넘어 지역과 대한민국 전체로 확대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꿈과 용기 있는 도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1-22 10:1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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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유료 멤버십 안착… 시민 문화 향유 폭 넓힌다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유료 멤버십 제도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이 제도는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며 현재 가입자 수가 200명을 넘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멤버십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공연과 전시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도입과 관련해 시민과 재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층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멤버십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 등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등급별 연회비와 혜택이 다르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되는 기획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전반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으뜸회원은 연 10만 원의 회비로 기획공연과 전시 최대 30퍼센트 할인과 회차당 최대 4매 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버금회원은 연 5만 원으로 최대 20퍼센트 할인과 동일한 예매 한도가 주어지며, 청년층을 위한 새싹회원은 연 2만 원으로 최대 20퍼센트 할인과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할인 혜택 외에도 멤버십 회원에게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획공연 티켓 오픈 시 우선 예매 기회가 주어지고, 일부 공연과 전시에서는 한정 타임세일을 통해 추가 할인도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북과 전시 도록 무료 제공, 등급별 일일 무료 주차권, 멤버십 회원 대상 특별 공연 초대, 공연·전시·교육 소식 안내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제휴 카페 등 지정 매장에서는 모바일 멤버십 카드 제시만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은 재단 누리집과 서비스플라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즉시 1년간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고양시는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문화예술의 흐름을 이어간다. 새해 첫날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가 국내 공연장 최초로 진행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아람누리 신년 갈라 콘서트에서는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발레 협업 무대가 펼쳐졌다. 3월에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연중으로는 국내외 화제작 공연과 뮤지컬, 연극, 창극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은 이러한 풍성한 공연 라인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22 10:1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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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운해장학재단과 지역 인재 양성 협력

국립창원대학교는 운해장학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우수한 학생들이 운해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을 지원받고 있어 대학과 장학재단 간 모범적인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운해장학재단은 SNT 계열사들의 기부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개인과 가정, 나아가 국가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설립 취지로 장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NT그룹의 창업정신인 '기술 보국'과 '미래 지향'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장학사업 확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운해장학금은 이공계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학생 또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1인당 연 800만원이 지원되며 매년 2월과 8월에 각각 400만원씩 지급된다. 국립창원대는 매년 다수의 학생이 운해장학생으로 선발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 제9기 8명을 시작으로 2023년 제10기 14명, 2024년 제11기 30명, 2025년 제12기 23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2026년도 제13기에도 25명의 학생이 운해장학생으로 추천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과 장학재단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가는 협력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운해장학재단은 장학생에 대한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22 10:1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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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민생 현안 담은 의원발의 조례안 9건 가결

파주시의회가 21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들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입법화한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결된 조례안은 여성청소년의 월경용품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조례안(대표의원 손성익), 재활용가능자원을 수집하는 노인·장애인의 사고 이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료 지원을 신설하는 일부개정조례안(대표의원 이익선) 등이다. 또 체계적인 영양관리 지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는 영양관리 조례안과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이상 대표의원 목진혁)도 통과됐다. 응급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경우 응급차량 이용 경비를 지원하는 조례안과 고독사 위험자 정의를 정비하고 예방 기여자 포상 근거를 마련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상 대표의원 박신성)도 포함됐다. 아울러 도시형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보호출산 아동의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안, 출산가정의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조례안(이상 대표의원 이진아)도 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법안 발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중심 입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0:1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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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호선 서대신~동대신 구간 침목 교체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 사이 약 1㎞ 구간의 노후 목침목을 방진 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주거 지역 바로 아래 지하 약 20m 깊이에 위치해 열차 통과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우려가 있던 곳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방진 성능이 뛰어난 콘크리트 침목을 적용하고 레일 이음부를 용접해 구조 안정성을 높였다. 침목 교체 전·후 진동 측정 결과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상 주거 지역의 진동은 기존 43.6dB(V)에서 32.1dB로 11.5dB 감소했고, 터널 내부는 기존 51.2dB에서 38.3dB로 12.9dB 줄었다. 두 지점 모두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최소 진동 기준인 40dB 아래로 낮아졌다. 주민 체감도도 높았다. 진동 민원을 제기했던 인근 주민들은 '침목 개량 이후 열차 운행 시 진동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노후 목침목 개량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 1·2호선 내 35개 곡선구간을 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 중이며 진동 민원이 잦았던 동대신토성자갈치 사이 6개 곡선 구간은 2027년까지 방진 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병진 사장은 "방진 콘크리트 침목 교체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0:1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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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남양주시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문화환경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순회하는 전문 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작은도서관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회사서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는 1월 중으로 순회사서 채용을 완료하고 2월 초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를 종합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문 사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0:14: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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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누적판매 600만대..."홈뷰티 고도화"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외 시장 공략과 제품군 확대가 글로벌 판매 호조를 견인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미국, 일본 등 기존 주요 시장 공략을 지속하는 동시에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해외 판매 비중을 높였다. 뷰티 디바이스 전체 누적 판매에서 해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60% 이상이다. 이와 함께 에이피알은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축해 왔다. 단일 효능 중심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 화장품과 병용 사용하도록 해 홈 케어 경험을 고도화했다. 특히 만능형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가 출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 당시 각국 정상 배우자들을 위한 선물로 '부스터 프로'를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신성장동력으로 '결합형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하나의 기기를 중심으로 사용 경험을 넓히는 에이지알 디바이스 유니버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7월 처음 공개한 '부스터 진동 클렌저'를 비롯해 이후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호환형 제품을 지속 추가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500만 대를 넘긴 후에도 판매 흐름이 이어져 안정적인 판매 구조에 안착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거둔 성과로, 앞으로도 기술 경쟁력을 혁신해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22 10:14: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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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대상 ‘펫티켓’ 교육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장애 청소년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펫티켓 전파 교육'을 총 4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게 공공장소 안전 및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청소년과 초등학생 총 50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공공장소 안전수칙, 생활 공간 에티켓, 개물림 사고 예방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훈련된 반려견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간식 주기, 핸들링 등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강아지를 만날 때 지켜야 할 약속을 알게 돼 길에서 반려견을 만나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게 됐다"며 "무섭기만 했던 강아지가 이제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장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펫티켓 전파 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뿐 아니라 키우지 않는 사람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기장희망울타리 공모 사업에 선정된 '함께하개+' 사업의 하나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기장문화예절학교 방과 후아카데미와 기장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등 지역 연계 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자세한 활동 내용과 사진은 기장종합사회복지관 및 기장문화예절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2 10:14: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