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2차 공람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2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공람은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앞서 2025년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1차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차 공람에서는 주민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기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2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1:03:1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산모 건강관리부터 난임시술까지 맞춤형 출산정책 추진

영주시가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료비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고령 산모 건강관리와 난임 시술 전방위 지원을 통해 임신·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저출생 대응의 일환으로 35세 이상 산모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고령 임산부 대상 의료비 지원은 분만 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의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밀한 산전 관리가 필요한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책이 되고 있다.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도 대폭 확대됐다. 여성 대상 시술은 기존 1~20회 제한을 폐지하고, 횟수 제한 없이 회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로 1~3회 회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부 모두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사전 건강검진, 난자·정자 동결 보존,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출산 축하용품 제공, 육아용품 무료 대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이 병행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2:2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물가 부담 완화 동참…160여개 품목 할인 돌입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상기후, 국제 정세 불안 등이 이어지면서 원재료, 환율, 인건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이 불안정한 구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국내 식품업계는 대부분의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환율 변동과 국제 원자재 가격의 등락이 곧바로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진행한 '2024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조사'에서 국내 식품업계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 초반 수준으로 나타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상존함을 보였다. 이같은 환경 속에서 롯데웰푸드는 원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보다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것에 동참했다. 비용 상승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할인 행사와 가격 인하를 병행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다가오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마트와 슈퍼,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 10곳에서 순차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40여개 브랜드의 160여개 품목이 포함됐다. 가나, 빼빼로, 자일리톨, 카스타드, 꼬깔콘 등 대표 브랜드를 비롯해 제로(ZERO), 조이(JOEE), 이지프로틴 등 신성장 브랜드들이 함께 한다. 유통 채널별로 단순 가격 할인부터 '2+1 행사'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추가적인 할인 행사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 자체를 조정하는 방식도 병행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50g)'의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기존 3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하했으며, '이지프로틴 고단백질바 크리스피 미니(160g)' 역시 8800원에서 8100원으로 낮췄다. 또 7월부터는 '컴포트잇츠이너프' 브랜드 일부 제품의 가격도 최대 21% 낮췄다. '컴포트잇츠이너프 골든츄이바'를 '컴포트잇츠이너프 시리얼 브랙퍼스트 바'로 제품명을 변경하고 가격도 인하했다. 바 타입은 기존 1600원에서 1500원으로 인하했으며 대용량 미니 타입은 기존 9500원에서 7500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원재료값과 인건비, 환율 등이 모두 불안정해 원가 부담이 지속 상승한 상황에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1 11:02: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겨울방학 초등 돌봄 공백 막는다…‘방학 돌봄터’ 운영

봉화군이 초등 저학년 아동의 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에 착수했다. 겨울방학 동안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2026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유휴 공간과 보육 인력을 연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모델로, 방학 기간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운영기관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봉화읍의 제일어린이집이 선정됐다. 돌봄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아동에게 독서·놀이·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중식과 간식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초등 저학년 특성을 고려해 돌봄 전담 교사를 별도로 배치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신규사업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달라지는 인구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정이 안심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1:4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