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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퇴직연금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우리은행은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에 맞춰 표준화된 퇴직연금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IRP(개인형·기업형) 등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연금자산 관리 전략과 포트폴리오 운용 현황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 내 'MY 퇴직연금관리' 배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은 전문가 추천 포트폴리오 매수 유무에 따라 가입 서비스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은퇴 전 연금자산을 모으는 시기에 적합한 '적립기 포트폴리오'는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은퇴 후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필요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는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성돼 자산형성 시기나 투자성향에 따라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단순히 상품 추천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운용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AI 기술과 전문가 기반의 고객 중심의 개선된 서비스로 고객이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토탈 연금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1 10:32: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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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재개발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의 상부 콘텐츠 추진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8일부터 총괄건축가 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는 신도시, 도시 재생, 대형 복합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때 사업 전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전문가로,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에서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다.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은 유휴 항만공간을 해양·문화·관광·업무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부산항만공사는 실질적인 도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위원회는 건축, 도시계획,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북항 재개발 상부 콘텐츠 기본 구상안에 대한 종합 검토와 자문을 맡는다. 이번 위원회 운영으로 개별 시설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북항 전체를 유기적 공간으로 조망하며 공간 배치, 콘텐츠 도입, 동선 및 경관 계획 등을 통합 조율할 수 있게 됐다. 송상근 사장은 "총괄건축가 위원회 운영은 북항 재개발 사업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라면서 "상부 콘텐츠를 중심으로 북항이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찾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원도심과도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3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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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자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실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자살 고위기 학생 대응 사례 특강과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총 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에는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특강 강사로 참여하며, 8명의 전문상담 교사가 실습 중심 교육을 맡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전달한다. 연수 과정을 수료한 교원들은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징후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이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보편적 예방교육과 함께 위기 학생 발굴·개입·치료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자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1-11 10:3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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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계약 심사·일상 감사로 지난해 예산 7.6억 절감

산청군은 지난해 계약 심사와 일상 감사 운영을 통해 7억 6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 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입찰·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다. 일상 감사는 주요 정책 집행 업무에 앞서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군은 총 337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에 맞는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필요한 공정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등을 집중 감사했다. 그 결과 과다 책정된 설계 단가를 시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원가 계산으로 예산을 줄일 수 있었다. 절감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 복지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철저한 사전 예산 감시망으로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히 비용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확보된 재원을 더 필요한 곳에 배치해 예산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계약 심사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 공사 방지와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꼼꼼한 사전 감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하는 최후의 보루"라며 "올해에도 전문적인 원가 분석과 현장 중심 감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0:3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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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곤충생태학습관, 年 13만명 관람…개관 이후 최다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2016년 개관 이후 최다 방문객 수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관람객은 전년보다 약 25% 증가한 13만 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문을 닫았음에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들여 생태유리온실을 증축하고 전시 콘텐츠를 보완했으며, 관람 환경을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습관 운영에 내실을 기한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 먹이주기 체험, 계절별 특별 전시 등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재방문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별전에선 생명의 탄생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 기능을 연계한 운영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0:3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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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겨울방학 늘봄학교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5일부터 23일까지 늘봄전용학교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AI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 남부민, 윤산, 정관 등 늘봄전용학교 4곳에서 초등학교 1~3학년 3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소외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늘봄전용학교 AI 활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김석준 교육감의 공약인 'AI로 더 스마트하게, 맞춤형 늘봄교육 확대'의 하나로 마련됐다. 초등 저학년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15일간 총 30차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랑 놀아봐요 ▲AI 로봇탐험대Ⅰ ▲AI 로봇탐험대Ⅱ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주제별로 순환하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AI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여름방학 운영 당시 높은 참여도와 학부모들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낸 만큼 이번 겨울방학에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관내 초등학교 전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부산 전역 학생들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늘봄전용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고, 학부모님들께는 디지털 교육에 대한 기대를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AI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0:31: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