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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고구마, 중소농 공동출하로 서울 가락시장 진출‘눈길

해남군 대표 농특산물인 해남고구마가 중소농 공동출하를 통해 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에 진출한다. 4일 8톤 규모로 첫 출하를 시작한 해남고구마는 매주 2회에 걸쳐 연중 고구마를 출하할 예정이다. 현재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를 통해 해남고구마 약 1,000톤을 확보한 상황으로, 순차적으로 출하하게 된다. 해남고구마는 개별 농가 중심의 출하로 인해 품질 편차가 크고, 공급 물량이 분산되어 안정적인 가격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남군은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중·소규모 생산농가를 중심으로'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를 결성하고, 생산·선별·출하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조직화된 출하 체계를 구축했다. 해남고구마 생산유통출하회는 공동 출하를 통해 물량을 집적·규모화하고, 표준화된 선별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품질 균일성을 높여 오면서 이듬해 6~7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세척·건조·선별 공정의 정밀도를 강화하고, 세척·건조 라인 가동 시간 확대와 22등급 선별 기준 표준화를 통해 출하 물량의 균일성과 상품성도 높였다. 군은 저장시설을 활용한 계획 출하 방식으로 물량을 분산 운영해 가격 하락을 최소화하고, 도매시장과의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생산유통출하회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출하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도매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해남고구마의 명성을 유지하고, 중·소농 중심의 조직화와 현장 위주의 품질 관리가 안정적인 출하와 가격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6:38: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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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한미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본격화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해조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시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해조류 바이오매스(Marine Macroalgae Biomass)란 바다에서 광합성을 통해 태양 에너지를 유기물 형태로 저장한 해조류 생물체와 유기 자원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미국 에너지부(ARPA-E)가 '25년부터 '29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은 해조류 외해 대량 양식 및 블루카본·바이오매스 활용 관련 핵심 기술을 개발·실증해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기반을 마련하고 양식 기술의 첨단화·자동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한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총괄하며, 국내외 29개 기관, 12개 대학, 5개 연구소, 12개 기업 등 300여 명의 연구진이 참여한다. 연구단은 수심 35m 이상의 외해를 대상으로 수온, 영양염 등을 분석한 결과, 어업 활동 보호구역과 환경·항만·군사 구역 등 제외 후 해조류 외해 대량 시험 양식지를 완도군 청산면 남동 측 해역으로 정했다. 완도군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넓은 외해 면적과 안정적인 해황, 풍부한 양식 기술 등을 갖춰 최적의 사업 대상지로 평가받았다. 이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6일 서울스퀘어에서 사업 용역을 맡은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연구단(단장 윤환수 성균관대학교 교수)과 해조류 외해 양식 테스트 베드(Test Bed) 구축 및 운영, 기술 협력·교류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외해 양식 구조물 설계·구축 등 시험 사업 운영에 착수하고, 안정적인 외해 해조류 양식 기술을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한계에 직면한 해조류 양식이 연근해를 넘어 외해에서도 가능함을 검증하고, 1차 산업에서 나아가 해조류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은 '탄소 크레딧' 사업과 '완도형 바다 연금'의 기초로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연구단과 해조류 바이오매스 활용 기술, 탄소 흡수량 산정 체계 구축, 블루카본 인증 기반 마련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이 국제 사업의 거점으로 참여하게 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해조류 대량 양식이 가능해지면 바이오 소재는 물론 화장품 원료, 블루카본으로까지 해조류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혀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1-09 16:37: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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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일산서부경찰서장,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16:3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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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두 번째 권역 회의 개최…대반동·선창권역 핵심사업 총점검

목포시는 지난 8일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학도권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반동·선창권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대상 사업은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 ▲목포항 여객부두(국제여객선터미널) 추가 확충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재생사업 ▲유달유원지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구상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 ▲유달산 서면(북항) 유원지 개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등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대반동·선창권역은 관광과 도시재생이 어우러진 목포의 핵심 공간"이라며 "개별 사업을 단편적으로 추진하기보다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삼학도권역, 대반동·선창권역, 원도심·북항권역, 섬권역, 갓바위·평화광장권역, 항만권역, 대양산단권역, 하당권역 등 총 8개 권역으로 시 전역을 구분해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주요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관리를 통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점검 결과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시정 전반의 전략 수립과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6-01-09 16:36:51 이대호 기자
[하루의 사건·사고] 미성년 포함 신도 성폭행·성추행 혐의 50대 목사 입건 등

■미성년 포함 신도 성폭행·성추행 혐의 50대 목사 입건 서울 강서구의 한 교회에서 미성년 신도를 포함한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목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강제추행 및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며, 피해자는 최소 5명으로 피해 기간은 최대 5년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돈 안 갚는다며 지인에 흉기 휘두른 7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중랑구에서 돈 문제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9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지인이자 피해자 60대 남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빌려준 4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파주 폐목재 수거 시설서 화재…진화 완료 9일 오전 1시3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폐목재 수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일부와 폐목재 약 300t이 소실됐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1시간40분 만에 진화됐다.

2026-01-09 16:29:43 메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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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4586.32 마감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4580선에 안착하며 6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주춤하는 듯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확대 발언에 국내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상승 전환했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은 1조1968억원, 개인은 13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599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8%)가 급등세를 보이며 가장 크게 올랐고, 현대차(7.49%), HD현대중공업(4.64%) 등도 강세였다. 반도체주는 다소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0.14%)와 삼성전자우(1.08%)는 상승하고, SK하이닉스(-1.59%)는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82%), 삼성바이오로직스(-0.37%) 등도 내렸으며, SK스퀘어는 보합마감했다. 상승종목은 540개, 하락종목은 341개, 보합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포인트(0.41%) 상승한 947.92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761억원, 1044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홀로 1705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6.79%)과 펩트론(4.72%) 등 일부 바이오 종목들만 강세를 보였다. 코오롱티슈진(1.10%)과 삼천당제약(0.61%)도 올랐지만, 에이비엘바이오(-5.10%), 리가켐바이오(-1.41%) 등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01%)과 에코프로(-3.93%), 레인보우로보틱스(-0.45%)가 내렸다. 상한종목은 12개, 상승종목은 940개, 하락종목은 714개, 보합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반도체를 제외한 대형주가 강세 흐름을 유지하며 지수를 방어했다"며 "미국 증시 내 반도체 약세와 단기 급등 부담, 재료 소멸(삼성전자 실적) 인식에 국내 반도체주에서도 차익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밤 예정된 미국 고용보고서, 내주 미 물가지표 발표와 더불어 본격적인 실적시즌 개막 등으로 시장이 움직일 다양한 이벤트가 존재한다"고 짚었다. 국내에서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원 오른 1457.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1-09 16:05:4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