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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공모

평택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 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5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과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하여,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과 가축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1월31일까지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원예특작팀, 환경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13:0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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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자동차TOP3플러스', 현대차 핵심 그룹주 담았다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전환 기대가 커지며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하는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현대차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핵심 계열사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SOL자동차TOP3플러스'가 직접적인 수혜 상장지수펀드(ETF)로 주목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6을 통해 자동차를 넘어 피지컬 AI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시장에서는 로봇·자율주행·AI 기반의 미래형 제조 기업으로 확장하려는 현대차그룹의 전략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현대차그룹주의 동반 상승으로 SOL자동차TOP3플러스 ETF도 일간 수익률 6.98%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38.79%, 51.78%, 57.46%다. 이어 'SOL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1개월간 순자산이 300억원 이상 증하면서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현대차그룹이 로봇·자율주행·AI 기반의 미래형 제조기업으로 확장하려는 의지가 그룹 전반의 구조적 재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구글 딥마인드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사족보행 로봇 등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하며 상용화 사례를 확대해 온 만큼,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도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생산에 제조업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데다 현대차 계열사와 함께 구글 딥마인드, 엔비디아 등 폭넓은 협력사 기반을 갖추고 있어 사업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한 가운데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을 넘어 자율주행 및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 총괄은 "SOL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협력사에도 투자할 수 있어 자동차 ETF를 넘어 현대차 피지컬AI 생태계 ETF로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09 12:53:1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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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ETF, 2025년 성과 국내외 상위권 기록

한화자산운용에서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ETF)가 타사 대비 수는 적지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운용은 PLUS ETF가 지난해 국내·해외 ETF 수익률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해외 각각 수익률 상위 10개 ETF 중 PLUS ETF가 총 5개 포함됐다. 한화운용은 ETF 후발주자임에도 지난해 가장 많은 ETF 상품을 수익률 상위 10위권에 진입시켰다. 현재 ETF 상품 수가 75개로 운용규모 기준 상위 5개사 평균인 108개보다 적지만 높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 ETF에서는 방산과 에너지 섹터가 두드러졌다. 'PLUS K방산'은 연간 수익률 177.74%, 순자산 1조1968억원을 기록해 성과와 규모를 동시에 확보했다. 'PLUS 태양광&ESS'도 연간 수익률이 143.37%로 8위에 올랐다. 해외 ETF 중에서는 반도체가 압도적이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가 연간 수익률 168.72%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PLUS 글로벌방산'은 88.21%,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산업'도 77.86%를 기록하며 각각 4위, 7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택과 집중'의 결과로 풀이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방산·반도체·전략자원처럼 구조적 성장 동력이 비교적 명확한 영역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해당 테마를 깊게 가져가 투자자의 자산 증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한국의 제조업에 관심을 갖고, 방산·테크·에너지·화폐 4가지 테마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09 12:52:15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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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 참여기관' 선정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총 153개 세부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우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의 5개 등급으로 산정된다. 올해 평가에는 전국 104개 발주청이 참여했으며, 이 중 매우우수 1개 기관, 우수 13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높은 경쟁률 속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해(2025년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활동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내실화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직제규정 개정을 통해 사장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하는 등 안전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안전관리 수준평가 우수 선정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2:43:1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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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제주지역 외국인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 개점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 전담채널인 '제주글로벌PB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도 마련했다.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여 제주도에 체류 중인 외국인 자산가 고객을 위해 고객상담 경험이 풍부한 외국 국적 직원도 배치했다. 언어는 물론, 문화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이번 영업점은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기능을 한 곳에 모아 운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09 12:01:0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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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전분당 담합 의혹 조사 착수…주병기 "과징금 강화 아닌 합리화"

공정위 출입기자단과 신년 만찬 공정거래위원회가 설탕·돼지고기·밀가루에 이어 전분당 담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과징금 제도 개편과 관련해 "규제 강화가 아니라 경제적 제재를 현실에 맞게 합리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지난 8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단 신년 만찬 자리에서"민생 분야 담합 사건에 대해 사건 처리 전담팀을 운영해 신속히 조사하고 있다"며 "기존에 언론에 보도된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외에 전분당에 대해서도 최근 혐의를 포착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법성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분당은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으로 가공된 감미당류로, 과자·음료·유제품 등 다수 가공식품의 원료로 사용돼 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품목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분당 시장은 대상, 삼양, 사조CPK, 제일제당 등 소수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구조로 알려졌다. 주 위원장은 최근 공정위가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안에 대해 "강화라는 표현보다는 합리화라는 표현이 더 개연성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규제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수준으로 현실화돼야 한다"며 "이는 규제를 과도하게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경제형벌 정비 기조에 맞춰 형벌 규정을 대폭 정비하는 대신, 과징금 중심의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경제력 집중 억제 위반, 하도급·가맹·대리점·대규모유통업 분야의 주요 위반 행위 등 총 31개 유형에 대해 형벌을 폐지하거나 축소하고 과징금 부과 한도를 상향 또는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표시광고법 위반 등 일부 유형은 과징금 상한을 현행 대비 최대 5배까지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반복 위반에 대한 과징금 가중 기준도 대폭 손질된다. 공정위는 법을 한 차례 위반할 경우 40~50%, 네 차례 이상 반복할 경우 최대 100%까지 과징금을 가중한다는 방침이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과징금 한도 역시 관련 매출액의 6%에서 20%로 상향하고, 정액 과징금 상한도 2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일 계획이다. 주 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미국 기업을 타깃으로 한 법이 아니다"라고 일각의 해석을 일축했다. 그는 "온플법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의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와 갑을관계 문제를 시정하기 위한 사후 규제 중심 법"이라며 "쿠팡뿐 아니라 네이버 등 국내 플랫폼 사업자에도 비차별 원칙이 엄격히 적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조사·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인사무소를 3월 초 경기 안양에 개소할 계획이다. 주 위원장은 "경기·인천 지역 민원인의 접근성을 고려해 안양에 설치하기로 했다"며 "정원은 약 50명 규모로, 서울사무소와 본부 인력을 일부 재배치해 조사 경력이 있는 직원 위주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1-09 11:53: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