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목포시립교향악단, 제138회 정기연주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의 2026년 새해를 여는 장엄한 클래식 무대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8회 정기연주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제7대 상임지휘자 전희범의 취임 연주회로, 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다. 연주회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서사적 구성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전희범 지휘자가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해석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서곡으로, 동화적인 따뜻함과 독일 낭만주의 특유의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밝고 힘찬 새해의 서막을 장식한다.이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가 연주되며,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돋보이는 쇼팽 특유의 음악 세계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대표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된다. 폭넓은 선율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사랑받는 이 작품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감정과 희망을 웅장하게 담아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희범 상임지휘자는 "새해 첫 무대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목포시립교향악단이 더 큰 감동과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15:1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2026년 예산 5,109억 원 ‘역대 최대’ 편성

진도군이 2026년도 예산으로 5,109억 원을 편성하며, 군 재정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는 2025년도 당초 예산인 4,362억 원보다 74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17.1퍼센트(%)에 달한다. 진도군은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5천억 원대 재정 운영 체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 가운데, 일반회계는 5,0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5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97억 원으로 2억 원이 늘었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분야 1,193억 원(23.8%) ▲사회복지분야 1,104억 원(22%) ▲문화관광분야 491억 원(9.8%) ▲환경분야 371억 원(7.4%) 등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창, 염대, 십일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125억 원) ▲세방낙조 아트문화 관광명소 조성사업(45억 1천만 원) ▲진도항 배후지 공공하수처리 2단계 사업(35억 원)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건립(29억 3천만 원) ▲인문치유 관광루트 명소화 사업(29억 3천만 원) ▲진도농수산물 유통물류허브센터조성(24억 원) ▲나리항 정비사업(21억 3천만 원) ▲죽항도 선착장 보강사업(1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민생경제와 사회복지 분야에 예산을 집중했다"라며, "사상 첫 5천억 원 재정 시대를 맞은 이번 예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재정을 꾸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2025년도 최종예산 6,170억 원 가운데 1,950억 원을 농림수산분야에 투입해 3년 연속으로 전체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농수산분야에 편성해 왔다. 진도군은 올해에도 농림수산분야에 전체 예산의 30퍼센트(%) 이상을 편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도비 지원사업 확보에 집중하며 농어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1-03 07:14:1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홍석조 BGF그룹 회장 "글로벌 확장·사업 영역 확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 설계하자"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확장과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자"는 경영 화두를 제시했다. K컬처의 인기를 발판 삼아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경쟁의 판을 새롭게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는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라며 "적토마의 기상처럼 BGF그룹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홍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치를 증명하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특히 CU 호놀룰루 1호점 개점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위상을 입증한 매우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홍 회장은 "현재 우리는 산업 지형과 고객 경험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주도하는 디지털 기술 혁명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신기술은 이미 기업의 가치 사슬과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있다"며 "축적된 자산과 신기술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시장을 선도할 차별화 방안을 연구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 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3대 실천 과제로 ▲경쟁 개념 재정의 및 시야 확대 ▲글로벌 확장 가속화 ▲사업 영역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과거의 관행보다 최신 트렌드와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도전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쟁 상대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체 유통 시장, 나아가 전 세계 소매 유통 채널로 넓게 보라"고 주문했다. 글로벌 시장에 대해서는 "K컬처의 인기로 한국 상품과 문화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는 전례 없는 기회"라며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은 대한민국 편의점 산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기존 역량을 바탕으로 외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홍 회장은 "BGF의 DNA에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도전하는 근성과 추진력이 각인돼 있다"며 "2026년 꺾이지 않는 열정과 하나 된 팀워크로 힘차게 달리자"고 임직원들을 응원했다.

2026-01-03 00:27:20 손종욱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윤병운 NH투자證 사장 “자본시장 시대로의 변곡점…모험자본 선봉 설 것”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금융업의 근간이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변곡점을 맞아, 종합투자계좌(IMA)를 중심으로 한 모험자본 투자의 선봉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NH투자증권이 집중할 세 가지 경영 방향으로 ▲IMA 인가 취득과 성공적인 안착 ▲본업 경쟁력 극대화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완성 ▲인공지능(AI) 내재화를 제시했다. 윤 사장은 "IMA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자본시장의 자금을 창의적인 투자로 연결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인가 완료까지 겸허한 자세로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물론 이후에는 전사 차원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모험자본 투자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품 판매 프로세스부터 운용·리스크 관리 체계가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합심해야 한다"며 "저 역시 그 선두에서 이 시스템이 우리 회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현재 금융산업 환경에 대해 "현재 금융업의 근간은 '은행'에서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되새기며 내실을 다지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각 사업 부문의 본업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리테일 부문에는 고객과 자산관리 규모(AUM)의 확대를, 기업금융(IB) 부문에는 북 기반 솔루션을 통한 네트워크 확장과 안정적인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을 주문했다. 운용 부문에는 발행어음과 퇴직연금 운용의 통합을 통한 자금 효율 극대화와 대체자산·해외 사모대출로의 투자 영역 확대를, 홀세일(WS) 부문에는 기관 고객 대상 솔루션 다양화를 각각 강조했다. AI 전략과 관련해서는 "올해는 단순한 도입을 넘어 우리의 모든 프로세스를 AI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과감한 실행에 집중하겠다"며 "이제 AI는 일하는 방식부터 의사결정 프로세스까지 사업 모델 전체를 혁신하는 엔진"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금융회사의 본질인 보안과 고객 보호가 이 모든 혁신의 흔들리지 않는 전제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사장은 "2026년은 NH투자증권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기"라며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더 높은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IMA는 탑티어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 우리의 시장지위를 공고히 할 강력한 무기이자 핵심 인프라"라며 "모두 합심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총력을 다해 이뤄내자"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19:08: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넘어서자"…아시아 'NO.1' 향한 도전

한국투자증권이 '경계를 넘는 성장'을 새해 경영 키워드로 내걸었다. 자본과 비즈니스, 국경, 업의 경계를 허물고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선언이다. 김성환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한투증권이 나아갈 길은 '경계를 넘어서자(Beyond Boundaries)'"라며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를 가로 막았던 모든 유무형의 한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한투증권의 다음 성장을 이끌 세 가지 방향으로 ▲자본·비즈니스의 경계 ▲국경의 경계 ▲업의 경계 확장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가 달성한 압도적 1등은 국내 리그에서의 승리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거인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세계 무대에서 우리는 아직 배고픈 도전자"라고 진단했다. 먼저 자본과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종합투자계좌(IMA)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IMA를 통해 새로운 금융의 주체가 됐다"며 "증권사의 강점인 기업 금융과 혁신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IMA는 우리의 신규 수익원인 동시에 대한민국 성장 동력으로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라며 "시장과 고객의 믿음을 깨지 않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국경의 경계에 대해서는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글로벌 자금 흐름의 허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전 세계의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자유롭게 다루고, 글로벌 자금이 KIS 플랫폼을 통해 흐르게 만들어야 한다"며 "이미 글로벌 얼라이언스 전략을 통해 남들이 가지 못한 길을 개척했다. 올해는 이 길 위에서 가시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업의 경계 확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핵심이다. 그는 "AI는 단순한 지원 도구가 아니다. 업의 경계를 부수고 새로운 수익의 영토로 나가게 하는 강력한 무기"라며 "'금융 라이선스를 가진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로 똑똑하게 일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경쟁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확장의 끝에 '고객'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아무리 큰 성과도 고객의 신뢰 없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고객의 자산을 내 생명처럼 여기는 진정성, 작은 리스크 하나도 용납하지 않는 치열함, 고객에게 늘 정직하겠다는 원칙은 우리가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2 19:02:3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