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민주당 최고위 보궐선거 후보자들… 친명 3인 vs 친청 2인

내년 1월11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친명(친이재명)계 대 친청(친정청래)계 3대 2 구도로 짜였다. 이번 보궐선거로 뽑히는 최고위원의 잔여 임기는 약 6개월이지만, 선거 결과에 따라 당내 권력 지형이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 지도부는 계파 갈등설을 일축하고 있지만, 정작 후보들은 서로 각을 세우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5~17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받았다. 친명계 강득구·이건태 의원과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 친청계 이성윤·문정복 의원 등이 최종 후보로 등록했다. 총 후보 수가 7명 미만이라 선거는 예비경선 없이 본경선만 할 예정이다. 5명 중 3명이 최고위원으로 뽑히게 되며, 권리당원·중앙위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해 결정한다. 친명계 후보를 살펴보면 우선 이건태 의원은 대장동 사건 변호를 맡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 사법 리스크 대응이 앞장선 인물이다. 강득구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공동대표인 유동철 위원장은 지난달 부산시당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 대표 측과 대립한 바 있다. 친청계 후보로는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조직사무부총장, 법률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맡은 문정복·이성윤 의원이다. 정치권에선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양 계파의 세력 구도가 드러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내년 6월 지방선거 준비로 사퇴한 3명(전현희·한준호·김병주 의원)을 제외하면 선출직으로 이언주·황명선 의원이 남아 있다. 당 대표 지명직으로는 서삼석 의원과 박지원 평당원이 있다. 현재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는 정청래 대표를 포함하면 총 3명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친청계가 모두 입성해야 과반을 달성해 정 대표 주도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반면 친명 후보가 2명 이상 선출되면 정 대표 체제에 실질적 견제가 이뤄질 수 있다. 특히 정 대표 연임설이 불거진 만큼 이번 선거가 대리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12-18 16:19:02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美·日 기준금리 엇갈리나...구윤철 "환율변동성 대응 24시간 점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과 일본 간 통화정책이 엇갈리고 있는 데 대해, 국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제자리를 찾아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구 부총리는 이에 대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구 부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국고채 금리가 다소 하락했으나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19일 예정된 일본 중앙은행(BOJ)의 정책금리 결정과 관련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다만 미·일 간 통화정책 차별화가 향후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최근 일본 기준금리의 인상 쪽에 무게를 두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19일 실제 인상될 시 이는 이달 초 금리 인하를 단행한 미국과 다른 행보인 탓에 시장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다만, 국내 시장참가자 다수는 일본 중앙은행의 결정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재부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필요시 적기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원·달러 환율이 1490원 선까지 넘보는 흐름 속에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간(晝間)거래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내린 1478.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장 초중반께 시장점점회의 결과가 나오면서 1475원 선을 밑돌기도 했으나 정오를 지나며 다시 1470원대 후반 수준을 회복했다. 전날인 17일에는 장중·종가 기준 모두 지난 4월9일(1484.1원) 이후 8개월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2-18 16:17:3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2026 주요대 정시 가이드/중앙대] 가·나·다군 모두 선발…장학혜택 확대·첨단학과 신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4427명)의 약 44%에 해당하는 1944명을 선발한다. 가군, 나군, 다군 모두에서 학생을 선발해 수험생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규모 장학제도 개편과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중앙대는 수능일반전형을 통해 1704명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을 진행하지만, '다'군의 창의ICT공과대학은 전공개방으로 모집한다. 해당 모집단위 합격생은 입학 시 전자전기공학부와 융합공학부 중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2학년 진입 시 적성이 맞지 않을 경우 학부 변경 기회도 부여받는다. 수능 일반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인문계열의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간호학과는 국어 30%·수학 40%·사회/과학탐구 30%를 반영한다. 그 외 인문계열 모집단위 전체는 국어 35%·수학 30%·사회/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수학 35%·사회/과학탐구 35%를 반영해 선발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 영역 선택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으나, 인문대학 및 사범대학 지원자가 사회탐구를 응시하거나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를 응시할 경우, 해당 탐구과목 변환표준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첨단 분야 경쟁력 강화다. 중앙대는 반도체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나군에서 10명을 선발한다. 또한, AI학부(가군) 모집인원을 기존 18명에서 22명으로, 산업보안학과(나군)를 13명에서 16명으로 증원하여 AI·SW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는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 혜택이 확대됐다. 수능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앙인재장학'은 국어·수학·탐구 백분위 합 288점 이상(영어 1등급)인 대상자에게 ▲4년 등록금 전액 지급 ▲연 300만원 학업지원비 지급 ▲생활관 신청 시 우선 입관 ▲본교 대학원 등록금 전액 지급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분위 합 285점 이상(영어 1등급)인 대상자에게도 4년 반액 장학금과 생활관 우선 선발 혜택을 부여한다. 신설된 '첨단인재장학'도 눈길을 끈다. 신설 학과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의 경우 충원 여부와 관계없이 입학생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을, AI학과, 산업보안학과, 첨단소재공학과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다빈치인재장학'을 통해 다빈치캠퍼스 자연계열 수능일반전형 최초 합격자 상위 10%에게 4년 반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을 낮췄다.

2025-12-18 16:16:5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6 주요대 정시 가이드/세종대] 계열 통합선발 확대…8개 첨단학과·통합계열 309명 선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 전형(가/나/다군) △군계약전형인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국방AI로봇융합공학/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가군) △사이버국방 특별전형(나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가/나/다군)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가/나/다군)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1185명을 선발한다. 학과 선발 뿐 아니라 인문사회계열·경상호텔관광계열·자연생명계열·IT계열·공과계열·첨단융합계열(다군 신설)로 계열 통합선발을 실시하며, 자유전공학부(무전공) 역시 다군에서 40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는 가군 351명, 나군 567명, 다군 267명을 선발한다. 세종대는 정시모집에서 양자지능정보학과, 첨단융합계열 등 2개 첨단학과 및 계열을 신설해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와 함께 총 8개 첨단학과 및 통합계열 선발로 전년 대비 22명 증가한 30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으로 265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34명,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한다. 다군에 신설된 첨단융합계열로 입학할 경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로봇학과,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중 학과를 선택해 교과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해병대와의 협약을 통해 설치 및 운영되는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국방AI로봇융합공학전형은 2026학년도 신설됐으며 가군에서 6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으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체력검정 및 해병대 주관 전형(합/불 판정)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 외에 세종대는 군 계약학과로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사이버국방 특별전형을 운영하며 각각 공군 및 해군,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운영되는 계약학과이다.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열 및 창의소프트학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수능 성적 외에 실기고사 성적과 학생부(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군계약학과인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과,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 전공, 사이버국방학과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 100%를 통해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군 주관 전형을 실시하므로 모집요강을 통해 자세한 전형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군계약학과의 경우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가/나/다군에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의 경우 수능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교를 졸업한 후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 진학을 위해 마련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10명, 조리서비스경영학과에서 10명을 선발한다.

2025-12-18 16:16: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6 주요대 정시 가이드/상명대] 서울 560명·천안 490명 모집…조기취업형계약학과 신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외 포함 서울 560명, 천안 490명 등 총 1050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560명을 선발한다. 나군 수능전형으로 488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 52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20명을 선발한다. 국가안보학과와 정원내 실기·실적(실기전형)는 수시모집 미충원 이월인원에 대해 선발한다. 성적 반영은 수능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다. 단, 국가안보학과는 수능 80%, 체력검정 20%, 체력검정(합/불합 판정)으로 반영된다. 실기전형의 경우 학과별로 반영 비율이 상이하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안캠퍼스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490명을 선발한다. 가군 수능전형으로 6명, 나군 수능전형으로 35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실기전형은 나군으로 130명을 선발한다. 가군 수능전형의 경우 사진영상미디어전공에 한해 선발하며, 이외 학과는 모두 나군으로 선발한다. 정원외 모집은 수시모집 및 이월인원에 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도 서울캠퍼스와 마찬가지로 수능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모두 수능 100%가 반영된다. 실기전형의 경우 수능 40%, 실기고사 60%로 반영되며, 올해 신설된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5배수 선발, 2단계에서 서류평가 10%와 면접고사 90%로 진행된다. 단, 정원외 모집으로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에 따라 선발되니 참고해야 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은 백분위로, 영어 영역은 등급별 점수로 반영한다. 탐구과목의 경우 백분위 및 환산점수가 높은 상위 1개 과목이 반영되며,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은 취득 등급에 따라 전형총점(1000점) 기준으로 계열에 관계없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인문계열(자유전공 예체능계열 포함)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 자연계열(애니메이션전공 포함)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가 반영된다. 단,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수학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며, 과학탐구 응시자는 탐구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예체능계열(자유전공 예체능계열 및 애니메이션전공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과목 중 백분위 및 환산점수가 높은 상위 2개 영역을 반영해 각 40%, 탐구 2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인문계열 및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과목 중 백분위 및 환산점수가 높은 상위 2개 영역을 반영해 각 40%, 탐구 20%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과목 중 백분위 및 환산점수가 높은 1개 영역을 반영해 40%, 수학 40%, 탐구 20%를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직업탐구 과목을 탐구영역으로 반영이 가능하며, 이 외 전형은 직업탐구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1-4호는 0점, 5-7호는 5점, 8-9호는 10점 등 기재항목에 따라 전형 총점에서 감점된다. 천안캠퍼스 학생부종합전(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및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의 경우 서류평가 시 정성평가로 반영된다.

2025-12-18 16:15: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6 주요대 정시 가이드/국민대] 수능점수 반영 비율 세분화…자유전공·미래융합 628명 선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공자율선택제로 628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의 경우 가군에서는 자유전공, 나군에서는 미래융합전공(인문, 자연, 예체능)으로 구분했으나, 올해부터는 가군에서는 자유전공(A) 120명, 자유전공(B) 120명으로 240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미래융합전공(A) 146명, 미래융합전공(B) 177명, 미래융합전공(C) 65명을 선발한다. 각 모집단위는 수험생의 수능 표준점수 분석에 따라 유리한 모집단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반영 비율이 3종류로 나뉜다. 자유전공(A), 미래융합전공(A)는 국어 40%, 수학 30%, 영어 10%, 탐구(2과목) 20%를 반영하고, 자유전공(B), 미래융합전공(B)는 국어 30%, 수학 40%(기하 또는 미적분 5.0% 가산점), 영어 10%, 탐구(2과목, 과탐 1과목당 5.0% 가산점) 20%로 국어와 수학의 비율과 가산점 반영 여부에 차이가 있다. 반면 미래융합전공(C)의 경우는 국어 50%, 영어 20%, 탐구(2과목) 30%로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모집단위의 반영 비율이 다르게 적용되더라도 입학 이후 전공 선택시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본인의 표준점수를 잘 분석하고 모집단위의 반영 비율을 잘 적용해 최종 지원 모집단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 중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인문·자연계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탐구 30%를 반영한다. 단, 자연계열은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탐구(과학탐구) 1과목 당 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21학년도와 계속해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사는 4등급 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환산 총점에서 0.2점씩 감점 적용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만 인정하며, 제2외국어 및 한문은 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 반영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적용해 1~9호의 각 호별로 감점 혹은 부적격 처리를 진행하며, 국내 고등학교에 재학한 기록이 있는 지원자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학생부 전산활용 동의를 하거나 제출기한 내에 학생부 PDF를 업로드해야 한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조형대학 모든 과에서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지 않는다. 기존에 실기나 면접에 강점이 있더라도 수능과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는 1단계에서 탈락하는 경우 실기의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변경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 모든 학생들에게 실기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 공간디자인학과는 실기 40%, 수능 60%의 일괄합산 전형을 시행하며, 타 학과들은 1단계에서 실기 40%, 수능 60%로 5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면접 2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5-12-18 16:15: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