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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학교는 아이 안전 최우선…충전시설 강행은 안 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조례안이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학교는 어떤 명분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공간"이라며, "충전시설 설치를 '당연한 의무'처럼 밀어붙이는 방식은 즉각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현재 학교 현장에서의 충전시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시설을 학교 안으로 들이는 것은 위험과 부담을 동시에 키우는 결정이 될 수 있다"며, "저는 학교에 단 1%의 위험요소도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원칙으로 지난 6월부터 이 조례안을 끝까지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설치를 강행할 경우, 결국 그 비용과 책임은 교육 현장과 학부모에게 전가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안 확정은 학교의 안전성과 재정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 확정으로 경기도 내 850여 개 초·중·고등학교는 내년 1월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미설치로 인한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다. 경기도 총 과태료 부과액은 연간 1억 2천여만 원 수준으로, 이번 조례안은 학교 재정 부담 완화에도 의미가 크다. 전 의원은 끝으로 "조례안 확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혼선이 없도록 후속 지침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도와 교육청이 책임 있게 협력하도록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1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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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5 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보고 및 교류회'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은 17일 ㈜더트리니티에서 '2025 안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과보고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졸업기업과 강사, 운영 관계자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前 MBC 앵커 최일구 강사의 특강 '역경을 이겨내는 힘, 자존감'을 시작으로,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성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과 시상은 정부지원사업 선정, 지식재산권 확보, 매출·수출 성과, 투자유치 등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졸업기업 알엠씨테크(대표 김석중)는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기반으로 혁신기술 실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부 교류회에서는 만찬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중장년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6:1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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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2025년도 예산 심사 공로로 수상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근거가 불명확한 예산을 바로잡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된 사업 중심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허원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예산은 정책의 의지이자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근거 없는 예산은 바로잡고,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을 지키는 사업은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국 예산 심사와 관련해 허 위원장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의 경우 "수요조사 기반 사업이라면 그 결과가 예산으로 어떻게 산출됐는지 편성 단계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산대교 무료화 및 민자도로 운영수입 지원 예산과 관련해서는 "사업 범위와 근거부터 명확히 해야 예산 심사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교통국 예산에 대해서는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의 전액 미편성과 택시·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예산 축소 문제를 짚으며, "민생교통을 떠받치는 종사자 지원이 끊기면 도민의 이동권과 서비스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철도항만물류국 예산과 관련해서는 추경에서 감액됐던 역명개정 사업이 본예산에 다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정책 타당성과 재정 우선순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주문했다. 허 위원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설교통위원장으로서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11: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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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 개최

의왕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분야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 분야별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체의 사례 연계와 공동체 활동을 담은 영상 상연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민간기관 종사자와 협의체 위원들에게 의왕시장상, 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이 수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의왕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올해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며 복지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복지 활성화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8 16:10: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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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5 장애인체육인의 밤'서 장애인 체육인 격려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2025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최은희 의원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체육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시청, 시상식, 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도전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 여러분은 훈련장을 지키는 순간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승리자였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간마다 공동체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셨다"며 "장애인체육은 특별한 누군가의 운동이 아니라, 누구나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의 본질적 가치임을 여러분이 몸소 증명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운동장을 밟을 수 있고, 누구나 메달을 향한 꿈을 꿀 수 있으며, 누구나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기본을 지켜온 것이 바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이라며 "장애인체육을 도시 혁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아, 여러분의 꿈이 더 크게 펼쳐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은 한 해 동안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체육의 가치와 공동체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기반 확충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18 16:10: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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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2025 국제노동페스타서 한국 대표 연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난 16~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노동페스타'에 한국 선출직 정치인을 대표해 참석, 세계 50여 개국 청년들과 소통하며 차세대 글로벌 청년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UN 산하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지방정부가 국제기구 및 중앙정부와 함께 개최한 최초의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 호르다니아 우레냐 로라 ITUC 사무부총장 등 노동계 및 국제기구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채훈 의원은 한국 선출직 정치인 중 유일하게 참여해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3박 4일간 전 일정을 소화하며, AI 일자리 대체, 워라밸과 임금, 청년 노동 과제 등 현대 노동시장의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15일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 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현장의 노조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정책적 식견을 넓혔다. 폐막식에서 한 의원은 한국 대표 연설자로 나서 세계 청년 활동가들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노동 가치의 정당한 인정 ▲모든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보장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처우 개혁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한 의원은 "숙련도에 따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불합리한 임금 격차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한다"며 노동 시장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어 "이번 국제노동페스타에서 확인한 국경을 넘어선 연대의 힘을 의정 활동의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2-18 16:09: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