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종료

평택시의회는 15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6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1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32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원안가결 40건, 수정가결 10건, 의견제시 1건으로 처리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3,536억 원으로 집행부 제출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886억 원(3.22%) 증가한 2조 8,939억 원으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필수경비 조정,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감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은 총 12개 기금의 2026년 말 조성액이 3,417억 원으로 집행부 제출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2026년도 총 예산안 2조 4,283억 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후 67억 원 감액된 2조 4,216억 원으로 확정됐다. 위원회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와 사업 시행 효과, 불요불급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주민참여예산 실효성을 높이고 2027년도 행사·축제성 예산 편성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도록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강정구 의장은 "올 한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헌신한 의원 여러분과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한 해 동안 평택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2025-12-17 16:00: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알짜 노선' 자카르타 재배분 임박…연 50만 수요에 LCC 총력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회수된 인천-자카르타 노선 운수권 재배분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연간 50만 명 수요의 '황금 노선'을 둘러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회수된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대해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4개 항공사로부터 신규 취항 신청을 접수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제출한 사업계획과 재무 자료 등을 토대로 이달 말 최종 운항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카르타 노선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의 안정성이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연간 여객 수요는 40만~50만 명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은 43만9563명으로 집계됐고 지난 2024년에는 46만4787명, 2023년에는 41만914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49만3510명, 49만1895명으로 연간 50만 명에 근접한 수요를 보였다. 해당 노선은 양국 간 항공회담을 통해 운항 편수와 사업자가 제한되는 비자유화 노선이다. 신규 항공사의 자유로운 진입이 가능한 일반 동남아 노선과 달리 과도한 공급 경쟁 가능성이 낮고, 수익성 예측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환율로 수요 변동성이 커진 괌이나 미주 노선과 비교해 안정성이 높다는 점도 부각된다. 또한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최대 경제 도시로, 관광 수요뿐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과 교민·상용 수요 비중이 높은 노선이다. 현대자동차, 포스코,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생산 거점이 집중돼 있어 기업 출장 수요가 상시적으로 발생한다. 여기에 동남아 허브 역할을 하는 공항 특성상 환승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의 질과 폭이 모두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항공사별 경쟁력은 뚜렷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 1위 사업자로 B737 계열 항공기 약 40대를 보유한 안정적인 기단과 인도네시아 운항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만 주력 기재가 200석 미만의 소형기라는 점에서 평균 탑승객이 230명 이상인 자카르타 노선에서는 좌석 효율이 과제로 지적된다. 티웨이항공은 A330과 B777 등 중·대형기를 포함한 기단을 보유해 좌석 공급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유럽과 중동 노선을 운영하면서 중·장거리 노선 경험을 쌓아왔고, 최근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지속 운항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개선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도네시아까지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B737-8 기재를 보유했지만 기단 규모가 작고 자본잠식 상태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B787-9 중대형 기종을 통한 장거리 운항 경험이 강점이지만, 보유 기재 수가 제한적인 점이 변수다. 업계에서는 이번 운항사 선정에서 재무 안정성과 중·대형기 운영 경험이 핵심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자카르타 노선은 수요 변동성이 적고 공급이 제한된 노선인 만큼 단기 취항 여부보다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지가 핵심 평가 요소가 될 것"이라며 "재무 건전성과 중·대형기 운영 경험이 운항사 선정의 결정적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7 15:58:2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개최

(사)영천시새마을회(회장 한세현)는 16일 영천체육관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영천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및 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연간 실적 보고와 우수 단체 및 지도자 표창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체육대회 등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동력을 다졌다. 시상식에서는 영천시장 표창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등 총 44명의 우수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운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 단체 시상에서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통면 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화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사)영천시새마을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 의지를 실천했다. 한세현 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사업을 강화해 더 살기 좋은 영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7 15:58:10 김진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청소년 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 개최

로봇과 코딩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울진 청소년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미래 인재 육성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월 10일 '창의융합 로봇&코딩 창작발표회'를 열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과 코딩 결과물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울원자력의 사업자 지원으로 운영된 본 창의융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그동안의 학습 결과를 발표하며, 자신이 설계한 로봇 기능을 직접 시연하고 코딩 미션도 수행했다. 특히 행사 현장은 청소년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로 구성돼, 또래 학생들이 로봇 조작과 코딩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창의력은 물론 의사소통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엔 코딩이 어렵기만 했는데 점점 재미있어졌고,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 기술을 탐색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5:57:4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교육지원청, 제10회 교육장배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 성료

경북 청송의 교직원들이 라켓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이 마련한 배드민턴 대회를 통해 학교와 기관 간, 교사와 직원 간의 경계를 넘어선 유쾌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16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10회 교육장배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19개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소속 교직원이 참여해 총 12개 팀이 구성됐으며, 학교급과 직종을 초월해 교육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응원이 넘쳤고,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고, 경기 진행의 효율성과 안전 확보에도 세심한 운영을 더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대회사에서 "바쁜 교육 현장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며 웃는 이 시간이 서로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깊이 있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체육을 매개로 한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연대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5-12-17 15:57:23 손기섭 기자